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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양악의 하모니,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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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양악의 하모니,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대한민국 교육부 2012. 11. 29. 09:30

국악과 양악의 만남, 신명나는 학생오케스트라

- 교과부, 2012 전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2차 개최

- 명예교사 김덕수, 연합팀 3교 학생들과 협연



교과부가 11월 28일(수)  ‘2012 전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2차’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2차 페스벌은 지난 10월 28일(일) 성황리에 마친 1차 페스티벌과 같은 장소인 여의도 KBS 홀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추천한 초·중·고 20개교 학생들과 학부모, 관계자 등 약 4,0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차 페스티벌과는 달리 국악오케스트라 6개교가 참가하여, 양악오케스트라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특히, 사물놀이의 대가 김덕수 교수가 이끄는 사물놀이단과 학생오케스트라(양악) 연합팀이 합동공연을 펼쳐 의미를 더욱 깊게 하였으며, 합동공연의 곡은 “신모듬” (박범훈 작곡)으로 선택하였습니다.  


1차 페스티벌에 이어 교육과학기술부 이주호 장관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전국 시·도교육청 관계자 및 교과부 MOU를 체결하고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는 삼익악기 김종섭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명예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뮤지컬 배우 겸 연출가 남경주 등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습니다.


행사에 앞서 이주호 장관은 “페스티벌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의 진지함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전하며, “학생오케스트라가 예술교육의 중심에 있으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작곡가 박범훈은 이날 행사의 연주평을 통해 “전문 연주인 못지않은 학생들의 열정과 연주 실력에 감탄했으며, 음악을 통해 즐거워하는 학생들의 표정에서 밝은 우리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2012년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도움을 준 명예교사와 참여기업, 학생오케스트라 사업단 관계자와 참가학교 20교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와 표창장을 수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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