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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인증을 통한 공학교육 질 제고 기반 마련

대한민국 교육부 2013. 1. 4. 09:30

평가·인증을 통한 공학교육 질 제고 기반 마련 

한국공학교육인증원 공학교육 평가·인증 인정기관 지정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공학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평가‧인증해 주는 역할을 담당할 인정기관으로 (사)한국공학교육인증원(원장 김영길)을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공학교육 프로그램 : 4년제 공학교육프로그램(공학사), 4년제 컴퓨터정보기술교육프로그램(공학사, 이학사), 2·3년제 공학기술교육프로그램(공학전문학사, 기술전문학사)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은 2010년 11월 인정기관 지정을 신청하여 2012년 12월까지 2년여에 걸친 인정기관심의위원회 심사에서 평가·인증의 합목적성, 인프라, 기준 및 방법, 실적 및 활용 등의 지정 기준을 충족하였으며, 이를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최종 확인하여 인정기관으로 지정(유효 기간 : 2013. 1. 7. ~ 2018. 1. 6.)한 것입니다.


평가‧인증기관에 대한 인정기관 지정 제도는 고등교육법 제11조의2에 따라 고등교육의 자율적인 질 관리 및 책무성 강화를 위해 2008년 도입되었으며, 

○ 정부가 평가‧인증기관의 기본 적격성, 평가‧인증 역량, 평가‧인증 기준과 절차 등의 적절성 여부를 심사하여, 당해 기관이 평가‧인증을 수행할 수 있는 기본요건을 충족하였음을 확인해주는 제도입니다.

○ 한국공학교육인증원에 앞서 한국간호교육평가원(’11.11)과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12.5)이 인정기관으로 지정받은 바 있습니다.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은 향후 5년간(2013.1.7.~2018.1.6.) 공학교육 프로그램 평가‧인증 인정기관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 인정기관 지정 후에는 인정기준의 준수 여부, 제출한 실행계획에 대한 이행 정도 등에 대해 지속적인 지도감독을 받게 되며, 이를 위해 인정기관심의위원회 산하에 공과대학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지도감독위원회가 설치·운영된다.


○ 지정 3년차에는 중간평가를 통해 지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인정기관 지정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은 1999년 설립 이후 공학교육 혁신공과대학 졸업생의 자질 향상을 목표로 인증활동을 실시해 왔으며,


○ 공학교육의 다자간 협의체인 워싱턴어코드, 서울어코드 정회원, 시드니어코드, 더블린어코드 준회원으로 활동하였고, 특히 서울어코드를 주도함으로써 국제화 시대를 대비한 공학인재 양성의 기틀을 마련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다자간 협의체 정회원국 간에는 인증기구가 인증한 졸업생에 대해 

        학력의 등가성을 상호 보장함

    ※ 워싱턴어코드(Washington Accord) : 4년제 공학계열, 15개국 가입

        서울어코드(Seoul Accord) : 4년제 컴퓨터정보기술계열, 8개국 가입

        시드니어코드(Sydney Accord) : 3년제 이상 공학전문대학, 8개국 가입

        더블린어코드(Dublin Accord) : 2년제 이상 공학전문대학, 4개국 가입


○ 아울러, 이번 지정 심사를 통해 학습성과 중심의 평가 기반 마련, 평가를 위한 대학의 부담 경감, 교육훈련계획 내실화 등의 개선이 있었으며, 교과부장관의 인정기관 지정을 통해 국내적인 권위를 인정받음으로써 향후 국제사회에서 학위 및 자격의 상호인정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고 교과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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