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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소식

2015, 2016학년도 대입제도

대한민국 교육부 2013. 9. 24. 01:00

'15~16학년도 대입제도(교육부) 및

'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대교협) 확정

-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 의견수렴 결과 반영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9월 23일(월),「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거쳐 시안의 내용 중 '15학년도 및 '16학년도 대입제도를 확정하였습니다. 아울러,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회장 서거석)는 교육부와의 협의를 거쳐 '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을 발표하였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8월 27일(화) 학생․학부모 부담 완화와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을 발표(대입제도 발전방안 연구위원회와 공동 발표)한 이후, 권역별 공청회 5회 및 전문가‧관계자 간담회․토론회 등 14회, 온라인을 통한 국민 의견수렴 및 설문조사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의 88.8%, 고교 교사의 91.8%, 대학 관계자의 67.6% 등 국민의 다수가 시안 전반에 대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공청회 등 의견수렴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된 내용*에 대해서는 고교 현장의 안정성과 정상화 기여, 학생․학부모 부담 경감 측면에서 시안의 내용을 일부 보완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설문조사 결과 붙임2 참조 / * 의견 수렴 결과 붙임3 참조 - 아래 보도자료 전체보기 참조

 

한편, 대교협은 '20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 수립 T/F' 구성‧운영을 통하여 대입전형 기본사항 시안을 마련하였고, 교육부와의 협의 및 대학총장, 시‧도교육감, 고교 교장, 학부모 대표 등으로 구성된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20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을 확정하였습니다.

 

 <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 주요 변경내용 >

지난 8월 27일 발표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에서 변경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시 최저학력기준) 수시모집에서 수능성적 반영이 완화될 수 있도록 최저학력기준은 백분위 사용을 지양하고 등급만을 사용하되,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과도하게 설정된 등급은 완화하도록 유도합니다.  


(특기자 전형) 특기자 전형은 모집단위별 특성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운영하도록 함으로써 모집 규모가 축소될 수 있도록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유도합니다.  


(입학사정관) 현장의 혼란을 해소하기 위하여 전형체계에서 학생부 위주 전형유형을 "교과"와 "종합"으로 구분하고, 학생부 종합 전형에는 입학사정관 등이 참여한다는 것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또한 공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예산을 입학사정관 인건비로 쓸 수 있도록 명시하였습니다.


(전형방법 수 제한) 모집단위별 특성을 고려하여 예체능계열은 전형방법 수 기준(6개)에서 제외하고, 사범계열의 인적성 검사 및 종교계열의 교리문답 등은 전형방법 수 산정시 고려되는 전형요소에서 제외합니다.

<전형요소 제외 예시>

국어국문학과 : 학생부 50% + 수능 50% (학생부 300점 + 수능 300점)
국어교육과 : 학생부 40% + 수능 40% + 인적성검사 20%(학생부 300점 + 수능 300점 + 인적성 150점)
  ⇒ 이 경우, 인적성검사를 제외한 “학생부 : 수능”의 비율은 1:1이므로 두 모집학과의 전형 방법은 동일한 것으로 간주

 

(모집요강 발표 시기) 학생‧학부모가 충분히 알고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모집요강 발표 시기를 5월말에서 4월말로 당깁니다. 

※ 최종합격자 일괄발표시스템 구축과 연계하여 ‘17학년도에는 모집요강 발표 시기를 3월말로 당기는 방안 검토   


(정시 모집단위 내 분할모집) 동일 모집단위 내 분할모집을 폐지하되, ‘15~’16학년도 대입전형의 경우 모집단위 입학정원이 200명 이상인 경우 2개 군까지 분할 모집을 인정합니다.


(논술고사) 논술을 가급적 시행하지 않도록 하고,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유도합니다.


(적성고사 및 구술형 면접고사) 교과중심의 문제풀이식 구술형 면접과 적성고사는 자율적으로 지양하고 가급적 학생부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유도합니다.


(2015학년도 수능) 수능 시행일은 11월 둘째주인 '14.11.13(목)로 하며, 수준별 수능이 폐지되는 영어 영역의 출제범위는 기존 A형의 출제과목인 '영어Ⅰ'과 B형의 출제과목인 '영어Ⅱ'로 합니다.

 

(고른기회 입학전형) 단순히 성적 중심으로 선발하기보다는 입학사정관 등이 참여하여 학생의 교육 여건‧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하도록 유도합니다.


 

3 Comments
  • 프로필사진 민초 2013.09.25 14:27 논술 실시는 대통령 공약사항 아닌가요?
  • 프로필사진 민초 2013.09.25 14:31 대통령이 수시는 내신과 논술로 하겠다고 해서 내신 안좋은 우리아이 논술 준비하고있었네요.
    그 런 데,
    이렇게 하루아침에 뒤집어 놓으면 대통령 공약믿고 논술 준비한 학생은 어떡하라는 건가요? 대입 제도는 최소한 3~5년 예고는 되어야지, 지금 뭐하고 있는건지 한심합니다.
    내녕에 당장 어느 대학은 논술 하고 어느 대학은 안하고, 지금 입시가 일년도 안남은 상황입니다.

    정신좀 차리세요.
  • 프로필사진 민초 2013.09.25 18:35 작년 박대통령 공약이 논술, 내신, 수능 중 한가지만 잘해도 대학갈 수 있도록 해 주겠다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왜 특기자전형을 살리고 논술을 뺄려고 하시나요? 교육부장관이 대통령 공약을 마음대로 바꾸고, 향후 대통령은 공약 못지킨 것 사과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것보고 찍어준 사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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