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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소식

2015학년도 대입전형

대한민국 교육부 2013. 9. 24. 01:00

'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 주요 내용


대교협이 대학입학전형위원회(위원장 정갑영(연세대학교 총장))의 최종 심의를 거쳐 발표한 「'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시는 4개, 정시는 2개 이내로 전형 방법 수를 축소


핵심 전형 요소 중심으로 표준화한 대입 전형 체계 내에서 전형이 이루어져 수험생들이 알기 

   쉽게 대입 전형을 준비할 수 있도록 대입 전형 간소화를 추진함


대학별로 전형 방법을 최대 6개 이내로 사용함(정원 내 전형 기준)

   - 수시는 4개, 정시는 2개 이내로 전형 방법 수를 축소
   - 전형요소 및 반영비율이 동일한 경우 하나의 ‘전형방법’으로 계산함
   - 단, 예체능계열의 경우 최대 전형 방법 수 기준(6개) 계산시 예외를 인정하며, 

     사범계열의 인적성검사, 종교계열의 교리문답 등은 전형방법 수 산정시 고려되는 

     전형요소에서 제외함



2. 최저학력기준 완화 및 우선선발 금지


□ 수시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은 백분위 사용을 지양하고 등급으로 설정하며,

   과도하게 설정된 등급을 완화할 것을 권고함


   -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생활 중심의 학생선발 권고 동일한 전형으로 선발하면서도 

     다른 전형 요소를 적용하여 혼선을 유발하는 우선 선발 방식을 금지함
   -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활용한 우선 선발 방식 등 금지



3. 대학별고사 활용


논술
  - 논술은 가급적 시행하지 않도록 하고, 논술보다는 학생부?수능 등 대다수의 학생이 준비하는 

    전형요소 중심으로 반영하도록 권장

  - 논술을 시행하는 경우 고교 교육과정 수준에서 출제하여 학생 스스로 논술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함
  - 출제된 문제는 논술고사 시행 이후 바로 공지하고, 문항 해설과 채점 기준은 빠른 시일 내에 안내      하도록 함
  - 지나친 논술 유형의 다양화 지양 및 논술 문제의 교육과정 수준 출제를 위해 논술 난이도에 대한        고교 교사의 의견 반영 및 고교 교사의 논술 자문위원 위촉을 권장


면접
  - 교과 중심의 문제풀이식 구술형 면접은 지양하고 학생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권장


적성
  - 교과 중심의 문제풀이식 적성고사는 지양하고 학생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권장함


4. 대입전형 시행계획의 발표 후 변경 제한

 

□ 대입전형 시행계획의 발표 후에는 예외적인 경우에 한하여 변경을 허용함


   - (예외적인 경우) 법령 제,개정으로 변경이 불가피한 경우, 학과 개편 및 정원 조정, 시정, 변경 

     명령 등 행정처분으로 인해 변경이 불가피한 경우 등
   - 단, 학과 개편 및 정원조정으로 인한 변경은 입학년도 전년도 4월말까지 완료



5. 고른 기회 입학전형 확대


□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 차원에서 농어촌 출신 학생, 저소득층 학생, 고졸 취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고른기회 입학전형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도록 함


   * "지역인재 선발"의 경우 현재 국회 계류 중인 관련 법안의 입법 진행 상황에 맞추어 추진함


6. 진학 준비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명시


□ 대학은 전형 유형별 지원 현황 및 등록 현황, 모집 단위(계열)별 지원 현황 및 등록 현황, 논술 고      사 평가 지표 등 학생의 진학준비에 유용한 정보를 자체적으로 공개하여야 함


□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에 제시된 정보 항목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수험 준비에 필요하다고 판단되

   는 기타 전형 정보를 대학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가 공개하는 것을 권장


7.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 통합


□ 학생 및 학부모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원서 접수 시기를 ‘수시 1차, 2차’ 등과 같이 분리

   하지 않고 통합함


□ 원서접수
   - 수시 접수 : 2014.9.6(토)~9.18(목) 중 4일 이상 
       ※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 2014.7.1(화)~7.11(금)


8. 정시모집 동일 학과 내 분할 모집을 금지


정시모집 지원시 ‘군’ 구분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전의 동일학과 내 분할 모집 (가      나/가다/나다/가나다)을 폐지하되, 모집단위 입학정원이 200명 이상인 경우 2개 군까지는 분할 모      집 가능


※ 금지하는 사례) 정시모집 경영학과 모집인원 100명 : 가군 50명, 나군 30명, 다군 20명 선발

 


9. 2015학년도 대입전형 마감일정 조정


대입전형 마감일정을 앞당겨서 시행함
   - 대학 입시가 2월말까지 진행될 경우, 2월말에 충원합격 통보를 받는 학생은 오리엔테이션이나 합      격대학의 학사일정 등에 대한 정보없이 입학하는 등 어려움이 있으므로 대입전형 마감 일정을 앞      당겨서 시행함


구 분
   - 2015학년도 마감일 : 2015. 2. 25(수)
   - 2014학년도 마감일 : 2014. 2. 27(목)


10.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지원자격 조정


3월 학기와 9월 학기 입학생과 형평성 유지


※ 외국에서 전교육과정을 이수한 자의 경우, 동일 학년도를 기준으로 

    3월 입학 학기에 대학에 합격한 자는 9월 학기 입학 모집에는 지원할 수 없음


   - 동일 학년도의 ‘3월 학기 입학’에 합격하더라도 ‘9월 학기 입학’에 다시 지원할 수 있어 동일 학년       도 학적 생성 후 학교 이동 발생으로 인한 입학기회에 대한 특혜 논란이 있으므로 지원 자격을 조       정함


11. 합격자 안내 방법 구체화


□ 선의의 피해자 발생 방지와 수험생 편의 도모를 위한 합격자 안내 방법을 구체화


   ※ 합격자 발표(일정, 고지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모집요강 상에 반드시 안내할 것


   - 인터넷 발표의 경우 미 조회자의 경우는 확인 후 개별 안내 등


12. 대학 지원, 발표 및 등록


지원, 발표 및 등록은 2014학년도와 동일하게 시행함 
   - 수시모집에 합격한 자의 등록에 있어, 미등록 충원기간을 수시모집은 6일, 

    정시모집은 9일 두어 미충원 인원을 선발할 수 있도록 함. 

     다만, 각 모집시기별 합격자 발표는 합격자 발표 마지막날 21시까지로 함 


13. 전형 일정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2014. 9. 6(토) ~9. 18(목) 사이에 4일 이상 실시하며, 

   전형기간은 2014. 9. 6(토)~12. 4(목)사이에 대학이 자율적으로 진행


   ※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의 원서접수 기간은 2014. 7. 1(화)~7. 11(금), 사이에 

      대학이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전형기간은 7.1(화)~12.4(목) 중에 대학이 자율적으로 

      진행하며, 재외 한국학교 및 해외 소재 고등학교 등의 학사일정을 고려하여 

      7~8월 중 실시를 권장함


정시모집의 원서접수는 2014. 12. 19(금)~ 12. 24(수) 사이에 4일 이상 실시하며, 

  전형기간은 2015. 1. 2(금) ~ 1. 29(목)까지이며 모집 군별로 실시하며, 

  추가모집은 2015. 2.16(월) ~ 2.23(월)까지 실시함


 

'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의 상세한 내용은 대교협의 「KCUE 대입정보 홈페이지」(univ.kcue.or.kr)에 게재하여 제공하며, 책자 배포 및 설명회 등을 통하여 홍보 안내할 예정입니다. 한편, 교육부는 2017학년도 대입제도에 대해서는 10월에 확정 발표할 예정입니다.



7 Comments
  • 프로필사진 이진호 2013.09.24 10:01
    2015 및 2016학년도 대입제도확정 첨부파일 15페이지에 보면 영어듣기가 17문항으로 되있는데 영어 듣기가 축소되는건가요?
  • 프로필사진 민초 2013.09.25 14:32 대통령이 수시는 내신과 논술로 하겠다고 해서 내신 안좋은 우리아이 논술 준비하고있었네요.
    그 런 데,
    이렇게 하루아침에 뒤집어 놓으면 대통령 공약믿고 논술 준비한 학생은 어떡하라는 건가요? 대입 제도는 최소한 3~5년 예고는 되어야지, 지금 뭐하고 있는건지 한심합니다.
    내녕에 당장 어느 대학은 논술 하고 어느 대학은 안하고, 지금 입시가 일년도 안남은 상황입니다.

    정신좀 차리세요
  • 프로필사진 이런 2013.11.01 16:38 이런 , 바보가 있군.
    이보세요. 논술은 어려운 수능입니다.
    대체 왜 논술준비를합니까. 수능 준비를 다끝내고 플러스공부하는게 논술입니다.
  • 프로필사진 qwerasdf 2013.09.28 21:15 애초에 왜 우리학년에 영어를 ab형으로바꿔서 1년만에 다시바꾸는건지 참 ㅡㅡ; 대학들이 반대했을떄 폐지했어야지 똥고집은 ㅡㅡ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ㅎ 2013.10.29 07:29 영어듣기축소됫네ㅋㅋㅋㅋㅋㅋㅋ아ㅡㅡ노답
  • 프로필사진 KBS 2013.12.08 13:16 아 특기자 전형은 왜.. 우린 어떡하라고
  • 프로필사진 답답하네요 2014.01.05 12:13 아니 수시전형과 정시전형 모집 전형을 왜 축소를 합니까??????????? 정시에서 군에 따른 혼란이 오는 것은 결국 수험생들의 몫입니다. 가나다군 분할 모집으로 인하여 혼란이 온다는 것은 수험생의 역량이 부족한 것일 뿐이지 현재의 전형 방법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만큼 더 현명한 선택을 하는 합리적 사고를 가진 학생을 모집할 수 있겠죠. 현재와 같은 상태가 아닌 2개의 정시 전형으로 가게 되면 2가지 선택의 갈림길에만 놓인 수험생들에게 더 큰 피해와 혼란이 야기될 것이 뻔합니다. 그리고 수능 최저기준 완화와 우선선발 금지라는 항목도 참 답답한 항목이네요.. 현재의 기준이 비현실적으로 높은 상황이 전혀 아닙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실수를 하거나 수능 유형에 약한 학생이 논술, 입학사정관 등 능력으로 자신의 수준에 맞춰 대학를 갈 수 있도록, 충분히 구제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저기준과 우선기준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공정성과 형평성이 지켜졌다면, 공식적으로 측정된 학생의 능력을 활용하여 좋은 학생을 뽑겠다는 우선 선발 모집이 왜 금지되어야 하는지 대체 이해가 가지 않네요. 교육부의 이러한 움직임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4공 시절 갑작스런 고교 평준화처럼 대체 왜 대입전형을 수험생들은 물론 국민들이 전혀 납득할 수 없는 방향으로 추진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현재 교육 쪽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부디 재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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