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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소식

[보도자료] 2017학년도 대입제도 확정

대한민국 교육부 2013. 10. 25. 05:00

2017학년도 대입제도 확정

-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 의견수렴 결과 반영 -

  ‣ 2017학년도 수능체제는 현행 골격 유지, 

    중장기적으로는 융‧복합형 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수능체제 개편 검토

  ‣ 한국사는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고 쉽게 출제

  ‣ 수시 최저학력기준은 등급으로만 설정, 과도하게 높은 기준은 완화 유도

  ‣ 성취평가제의 대입반영은‘18학년도까지 유예

  ‣ 내년부터 학생부 신뢰도 제고를 위한 기재방식 개선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10월 24일(목),「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2017학년도 대입제도확정‧발표하였습니다.             ※ ‘15학년도 및 ’16학년도 대입제도 확정‧발표 : ‘13.9.23

  
교육부는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 발표(8.27) 이후 권역별 공청회 5회 및 전문가‧관계자 간담회․토론회 16회, 온라인을 통한 국민 의견수렴 및 설문조사 2회 등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안을 확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의견수렴 및 설문조사 결과 붙임 2, 3 참조


<2017 대입제도 주요내용>


지난 8월 27일 발표된 시안 중, 2017학년도 대입제도와 관련하여 확정 또는 변경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 역

 주요 내용

 한국사

 필수 과목으로 지정

 국어‧영어

 공통 (수준별 수능 폐지)

 수학

 문‧이과 구분 (나/가형)

 탐구

 수험생이 선택한 영역에서 2과목 응시
(사회 : 9과목 중 택2 / 과학 : 8과목 중 택2 / 직업 : 10과목 중 택2)

 제2외국어/한문

 9과목 중에서 1과목 응시

< 2017 수능체제 >

  

◦ (2017 수능체제) 2009 개정 교육과정 내에서의 운영 가능성, 제도의 안정성, 학생‧학부모 부담 경감 측면에서 시안에서 제시되었던 3가지 방안*  “문․이과 구분안(현행 골격 유지안)”으로 결정하였습니다.      * 제1안 : 문‧이과 구분안(현행 골격 유지안) / 제2안 : 문‧이과 일부 융합안 / 제3안 : 문‧이과 완전 융합안


한국사는 필수과목으로 지정되며, 탐구 영역은 기존과 같이 수험생이 선택한 영역에서 2과목을 응시하게 됩니다.


- 다만, 융합형 인재육성의 필요성 및 의견수렴 기간에 나타난 문ㆍ이과 융합에 대한 폭넓은 지지를 고려하여 금년 말부터 교육과정 개편*에 착수하고, 이에 따라 2021학년도 수능체제(2018학년도 고1 적용) 개편도 검토합니다.


• 교육과정 개발 : ’13.11~’15.5
• 교과서 개발 : ’15.3~’16.8
• 교과서 검정 : ’16.9~’17.8
• 교육과정ㆍ교과서 적용(고1) : ’18.3
• 2021학년도 수능 반영(고3) : ’20.11
< 2015 융합형 교육과정 개편 추진일정> 

 (수능 시행일) 당초 11월 마지막주 또는 12월 첫째주에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였으나, 한파 등 학생들의 불편을 고려하여 11월 셋째주에 시행합니다.
  
(한국사 출제‧평가방식)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는 한국사 과목에 대한 학생의 흥미를 유발하면서도 수험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쉽게 출제하고, 절대평가(9등급)를 도입하여 등급만 제공합니다.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시안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는 방안반영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였으나, 의견수렴 결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는 경우 수시모집 축소, 논술 응시인원 확대로 인한 사교육비 증가 등 부작용이 우려되어 완화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성취평가제 대입반영) 성취평가 결과(A,B,C,D,E)의 대입반영을 유예한다는 시안의 내용은 유지하되, 고교 성취평가가 현장에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시안에서 제시한 시기보다 유예기간을 축소하고 대입반영 여부를 앞당겨 결정합니다.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방식 개선>


아울러, 교육부는 학생부신뢰도를 높이고, 학교교육을 통해 키워진 학생의 꿈과 끼를 충실히 담아 대입전형 등에서 학생부가 내실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학생부 기재방식을 개선합니다.


 ◦  먼저, 진로 분야의 충실한 기재를 위해 ‘진로희망사항’에 학생의 진로 ‘희망사유’ 기재란이 신설되고, 학교 교육활동을 통한 예술 및 체육 활동을 종합적으로 기재할 수 있도록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에 ‘예체능 활동’ 영역을 신설

 

◦ 학생부 서술식 기재항목*에 학생의 꿈과 끼를 중심으로 객관적인 사실이 기재될 수 있도록 입력내용 작성기준을 마련하고, 학생부의 과도한 기재를 막고 대 입 등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영역별로 서술식 기재항목의 입력 글자수 범위를 제한합니다.

                                              

* (서술식 기재항목) 진로희망사항의 ‘희망사유’, 교과학습발달상황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창의적 체험활동의 ‘특기사항’, 독서활동상황, 행동발달 및 종합의견

◦ 아울러, 학생부 허위기재‧부당정정에 대한 점검과 관련자에 대한 징계양정 적용이 강화됩니다.

 

◦ 학생부 개선방안은 관련 훈령 개정 및 기재요령 개선을 통해 고등학교는 물론 초‧중학교에서 2014학년도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2017학년도 대입제도가 확정됨에 따라 앞으로 대학의 협조고교 현장의 준비가 중요하다고 보아, 고교, 대학, 교육청 등 대입 관련 주체들과 정책간담회, 협의회 및 교원연수 등을 강화하여 대입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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