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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아시나요? 반크 청년 공공외교대사!

대한민국 교육부 2014. 3. 17. 11:00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한국 청년의 위대한 도전
 아시나요? 반크 청년 공공외교대사!
독도 홍보 I 한국 홍보 I VANK I 국가 브랜드 I 열정 I 진정성 I 실천

반크(VANK)가 뭔가요?

반크1999년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국가홍보와 교류를 위해 만들어진 대한민국의 비정부 민간단체,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사이버 외교 사절단입니다. 반크에서는 세계에 알려진 대한민국의 잘못된 역사를 바르게 고쳐 알리며 한국에 대한 자료 중 왜곡되거나 잘못 기재되어있는 오류를 찾아 바로잡는 일 또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크는 늘 이 길을 함께 걷고자 하는 대한민국 청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대한민국 외교관! 발대식에서

2월 19일,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 440명의 지원자 중 서류 심사에서 합격한 119명의 청년반크 청년 공공외교대사 발대식을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저도 그중 한 명이었는데요, 도착하자마자 강의실 앞에 있는 '우리가 대한민국 외교관! 청년 공공외교대사 발대식'이라는 글귀를 보니 가슴이 두근거리고 반크 청년 공공외교대사가 되었다는 것이 실감이 났습니다.

 

저는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고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홍보하고 알리는 일을 좋아해서 평소에도 외국인 친구들과 해외펜팔을 하고 있습니다. 반크에서 청년 공공외교대사를 뽑는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내가 공공외교대사로서 활동한다면 얼마나 즐거울까?' 하는 마음으로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마음과 청년 공공외교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다짐을 갖고 청년 공공외교대사로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청년 공공외교대사 대한민국의 외교적 역량을 높이고 한국의 국가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가슴 벅찬 꿈을 꾸는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21세기 국민이 곧 외교관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5천 년 역사와 문화의 잠재력을 70억 세계인에게 알리고자 하는 꿈을 꾸는 한국의 모든 청소년과 청년들을 참여할 수 있으며, 청년 공공외교대사는 15년 반크 역사 최초의 공공외교대사입니다.

 

발대식에서는 반크 한국 홍보 자료와 꿈 화분과 꿈 비행기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반크 한국 홍보 자료는 마지막 미션인 외국인에게 한국 홍보 활동 진행하기에 효과적이었습니다. 꿈 화분에는 자신의 꿈과 응원 메시지를 적을 수 있어서 앞으로 매일 볼 수 있도록 책상 위에 붙여놓았습니다. 꿈 비행기에는 자신의 꿈을 적어 단체 촬영을 할 때 날렸는데, 그 모습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두 다른 친구의 비행기를 주워 꿈을 확인하였습니다.

공공외교특강과 공공외교대사 양성 교육

발대식에서는 총 5개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강의는 반크 박기태 단장님의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한국 청년의 위대한 도전!'이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반크 박기태 단장님께서 반크를 만들게 된 이야기와 청년 공공외교대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 중 박기태 단장님이 강조하셨던 3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열정, 진정성, 실천'입니다. 이날 박기태 단장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열정과 진정성을 갖고 몸소 실천하는 단장님의 모습에서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말 중 정말 마음에 와 닿는 말이 있었는데요, "일주일 동안 한 나라, 한 단체를 위해서라도 헌신적이고 성실하지 못하면 10년 후에 과연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독도가 다케시마라고 불릴 때 아파할 자격이 있을까."라는 말이었습니다. 정말 일주일 동안만이라도 우리나라를 위해 공공외교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반크 청년 공공외교대사로 활동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자랑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기억에 남는 말이 있습니다. "97%가 일본해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이미 끝났다고. 자신들이 이겼다고. 그러나 3%는 동해라고 명명합니다. 3%가 있기에 희망이 있다고. 이제 시작이라고. 더욱 많은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말합니다." 바로 동해를 지키기 위해 우리나라가 했던 말입니다. 지금은 전 세계 지도에 3%였던 동해가 29%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통해 29%라는 숫자를 만들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었고, 앞으로 동해가 전 세계 지도에 100%가 될 때까지 나도 청년 공공외교대사로서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크 김보경 연구원님의 강의에서는 '외국인에게 한국을 홍보하였던 사람들의 사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직접 자료를 제작하고 거리에 나가 외국인에게 한국을 홍보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직접 해외에 나가 한국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나도 저 사람들처럼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며 한국 홍보는 역시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반크 이정애 연구원님의 강의에서는 '가치 찾기, 비교하기, 독도 홍보 등 한국 홍보 방법'에 대해 배웠고, 독도 홍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독도가 분쟁지역이라는 인식을 주지 않는 것이라는 것 또한 배웠습니다.

한국을 위한 외국인들의 관심과 노력

발대식에 반크의 인턴으로 해외에서 오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폴란드에서 오신 아가 인턴님은 폴란드 웹사이트에 동해가 잘못 표기되어있는 것을 보고 잘못된 부분을 직접 폴란드어로 번역하여 지금은 동해로 바르게 표기되어있고, 한국과 폴란드의 비슷한 역사를 직접 비교 분석해 알리셨다고 합니다. 외국 사람이 우리나라를 직접 홍보하고 잘못된 정보를 바르게 알리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고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짧지만 굵었던 3일간의 미션 수행 활동

청년 공공외교대사를 최종으로 합격하여 임명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3가지 미션을 3일 이내에 완수해야 했는데요, 첫 번째 미션은 발대식과 전시회 후기 작성, 두 번째 미션은 5천 년 역사의 문화, 인물, 유물 등을 스토리텔링하기, 마지막 미션은 반크 한국 홍보 자료를 이용하여 외국인에게 한국 홍보 활동 진행하기였습니다. 특히 마지막 미션 활동은 정말 인상적이었는데요, 반크 청년 공공외교대사들은 직접 거리에 나가 외국인들에게 홍보 자료를 나누어주고 투표를 진행하는 활동을 하거나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서, 혹은 해외 펜팔을 통해 직접 홍보물을 보내 주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였습니다.

저는 자료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평소 편지를 주고받던 미국에 사는 해외펜팔 친구에게 보내주었습니다. 발대식 날 받은 한국 홍보 자료들은 디자인이 예쁘고 올바른 정보를 담고 있어서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홍보하기에 정말 효과적이며 영어로 된 설명도 있기 때문에 한국을 설명하는 저도, 이해하는 외국인의 입장에서도 편하고 지도와 엽서카드, 노트 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료들 또한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외국인 친구가 직접 보고 사용할 수 있도록 보내주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친구들의 활동을 보며 만약 다음에 또 이런 활동을 한다면 직접 거리에 나가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직접 자료를 나누어주며 한국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67명의 최종 합격 청년 공공외교대사, 임명식

2월 25일, 발대식에 참석한 119명의 서류 합격자 중 모든 미션을 완료한 67명의 최종 합격 청년 공공외교대사들은 임명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은 3명과 1팀이 우수활동자로 선정되어 자신이 했던 미션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우수 활동자 모두 미션을 성실하고 열심히 수행해주었고, 발표를 통해 우수 활동자들의 포부와 미션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 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우수 활동자가 되어 제가 수행했던 미션을 발표하였는데요, 세 번째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그 과정에서 느낀 점과 세 번째 미션을 해외펜팔로 한 이유, 해외펜팔에 대한 간단한 설명,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외펜팔을 하면서 제가 겪어온 이야기를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반크 청년 공공외교대사로서 앞으로의 저의 각오와 포부 또한 발표하였습니다.

임명식에 참가하며 미션을 모두 수행하여 최종으로 반크 청년 공공외교대사가 되었다는 것이 너무 뿌듯하고 우수활동자로서 대표로 앞에서 발표했다는 것이 매우 기쁘고 영광이었습니다. 미션이 끝나고 임명장도 받았지만, 앞으로도 청년 공공외교대사로서 외국인에게 한국을 홍보하고 한국의 올바른 역사를 알리는 일을 열심히 할 것입니다. 박기태 단장님께서 발대식 날 말씀하셨듯이 열정과 진정성을 갖고 직접 실천하는 자랑스러운 청년 공공외교대사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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