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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소식

기업과 특성화전문대학 인재매칭 사업 시작

대한민국 교육부 2014. 10. 1. 14:49


기업과 특성화전문대학 인재매칭 사업 시작

- 특성화전문대학의 현장중심교육과정(NCS기반) 운영에 기업이 참여하고 이수자에 대해 우선채용을 하는 인재매칭 사업 실시

- 우선, CJ그룹이 참여하여 12개 계열사와 10개교 특성화전문대학이 MOU를 체결

- 기업의 재교육비용 감소와 더불어 기업의 채용시스템의 변화를 유도하여 능력중심사회 실현의 시발점으로서 역할 기대

교육부(장관 황우여)는 9월 30일 CJ 그룹(대표 이채욱),  특성화 전문대학* 10개교가 함께 대림대 홍지관에서 산업현장의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고 능력중심사회 실현을 위한『CJ그룹-특성화전문대학 인재매칭』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 전국 137개교 전문대학 중 올해 77개교 선정(’18년까지 100개교로 확대)하여 지역 특정산업과 연계한 강점분야 특성화를 위해 연간 3,000억원 정부지원[붙임1] 


『기업-특성화전문대학 인재매칭』사업은 기업이 전문대학 수준에 맞는 직무를 발굴하여 교육부에 요청을 하면, 교육부는 직무에 해당하는 교육을 할 수 있는 특성화전문대학을 기업과 함께 선정하여 매칭을 하고, 전문대학은 기업과 함께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여 인재를 양성하고 채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김신호 교육부 차관, 이준영 CJ 주식회사 부사장, 이승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비롯하여 10개 전문대학 총장 및 학생들 3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동아방송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DIMA 컬쳐스의 타악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전문대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영상과 더불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동영상 시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한편, 교육부가 주관하는 인재매칭 사업은  CJ 리턴십(return-ship)* 등 채용 문화를 선도해온 CJ 그룹과 처음으로 시작하며, 인재매칭 사업에 참여하는 CJ 계열사는 제일제당, 오쇼핑 등 총 12개 회사이며, 이에 맞추어 특성화전문대학 10개교가 우선 매칭이 되었습니다. [붙임2 참조]  이후, 인재매칭 협약을 20개 특성화전문대학까지 확대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경력단절 여성들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는 맞춤형 인턴제도


이번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16년2월)들에게는 CJ기업이 인증하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붙임3 참조] 졸업 후 우선채용 300여명(’13년 CJ 그룹 전문대졸 신규채용 인원의 약 50%) 및 협력업체 취업알선 등 다방면의 취업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김신호 차관은 “이번 사업은 전문대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뜻 깊은 사업으로 특성화전문대학은 기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현장 맞춤형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기업은 기존의 학벌, 학과 중심의 인사관행을 능력, 성과중심으로 변화시키길 바라며,. 이번 인재매칭 사업에 첫 번째로 참여하게 된 CJ그룹과 특성화전문대학들이 능력중심사회 기반 조성의 선두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하였습니다.

 

CJ는 올해 시범적으로 MOU체결 학과 중 현재 NCS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과*를 대상으로 별도의 간단한 직무연수기간 부여 및 면접을 통해 우선채용을 할 예정이며, 특성화전문대학의 ’15년 NCS기반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동참하여 본격적으로 산업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 경북전문대 호텔조리제빵과, 대림대 호텔조리과, 한국관광대 외식경영과, 인하공업전문대 호텔경영과

  **  교육과정 공동·운영(안)[붙임4 참조]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한 이준영 부사장은 “CJ그룹이 선도적으로 모델을 확립하여 채용시스템 변화의 바람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였으며, 이승우 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군장대 총장) 역시 “능력중심사회, 청년고용 창출이 고등직업교육 중심기관인 전문대학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전문대학 모두가 합심하여 협력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였습니다.


교육부는 CJ와 함께한 『기업-특성화전문대학 인재매칭』사업을  다른 기업, 조합, 공단, 공공기관 등으로 점차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 우선 10월중에 100대 기업 인사담당자를 초청하여 변화하는 전문대학의 모습을 알리기 위한 정책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붙임] 교육부가 주관하는 CJ-특성화전문대학 인재매칭 사업 업무협약식.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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