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교육부 공식 블로그

2014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분석결과 발표 본문

교육부 소식

2014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분석결과 발표

대한민국 교육부 2014. 11. 28. 09:12

2014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분석결과 발표

- 피해응답률 1.2%로 학교폭력 감소 추세 지속 -

교육부는 전국 시․도교육감이 공동으로 실시한 2014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11월 28일(금)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시․도교육감이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하여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약 434만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9월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실시하였으며, 대상 학생의 94.4%인 410만명이 참여해 ‘14년 1차 조사 대비 참여율이 2.8%p 상승하였습니다.


‘14년 제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개요

◦ (대상) 초등 4학년 ~ 고등 2학년 재학생(약 434만 명) 전국 600개교의 희망 학부모

◦ (참여) 학생 410만명 (94.4%, 이전 조사 대비 2.8%p 증가), 학부모 89천명

◦ (기간 및 방법) '14. 9. 15. ~ 10. 24. 온라인 조사

◦ (주관) 한국교육개발원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피해응답률 1.2%, ’14년 1차 조사 대비 0.2%p 감소

◦ 모든 유형의 피해 응답건수 감소, 유형별 비중과 순위는 이전 조사와 동일

◦ 가해자는‘같은 학교 동급생’, 피해 장소는‘교실’피해 시간은‘쉬는 시간’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 신고 비율 78.3%, 신고 효과에 대한 긍정적 인식 증가 4.2%p↑

◦ 목격응답률 3.5%, 목격 후 방관비율 지속 감소

◦ 학교폭력이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학부모 비중 감소(6.2%p↓)


단위학교-시도교육청-중앙 차원의 대책 수립·시행

교육부는 단위학교별 여건과 실정에 맞는 후속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난 10월 29일 「'14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후속업무처리 사항 안내」를 마련하여 시행하였습니다.


동 지침에 따라 단위학교는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하여 심층조사 및 학교폭력대책위원회 개최 등 후속조치를 취하고, '14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15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교육청은 단위학교의 후속조치 상황을 지도․점검함과 동시에 단위학교의 ‘15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계획」수립을 지원하고, 차후 계획 이행 여부를 수시 점검합니다.


교육부는 후속조치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에서 시․도교육청별 대책과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전국적으로 통일적 시행이 필요한 정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학교폭력 다수발생 피해유형에 대한 대응 강화

아울러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여전히 피해비중이 높게 나타난 언어폭력, 집단 따돌림에 대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일상화된 욕설․비속어가 사이버폭력 등 학교폭력 전반으로 전이되는 점을 감안, ‘바른말 누리단’과 같은 또래활동, ‘웹툰 공모전’ 등 다양한 학생 참여활동을 통해 인성변화와 더불어 언어문화 개선을 유도하고, 집단 따돌림 등 관계적 학교폭력에 대응하여, ‘따돌림 선별도구’를 활용하여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조기 개입 여건을 마련하고, ‘화해 프로그램’을 보급하여 가해학생과 피해학생 간 교우관계 회복을 촉진할 예정입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범사회적 협력체계 강화

특히 가정, 학교, 정부가 함께하는 전 사회적 대응체계 구축 없이는 학교폭력을 뿌리 뽑을 수 없다는 인식하에, 중앙부처 차원에서 안전행정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부, 여성가족부, 경찰청 등 관련 부처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차원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지역시민단체, 경찰청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다양한 폭력문화 개선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학교폭력 실태조사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도교육감 주관으로 연 2회 실시되며, ‘1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는 내년 3월 중 실시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교육부는 “지속적인 범정부협력을 통해 사회 전반에 걸친 학교폭력 대응 안전망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여건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정확한 현장의 학교폭력 실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붙임] 2014년2차학교폭력실태조사결과발표.hwp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