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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교육부 업무계획] 1. 꿈과 끼를 길러주는 학교 본문

교육부 소식

[2015년 교육부 업무계획] 1. 꿈과 끼를 길러주는 학교

대한민국 교육부 2015. 1. 27. 09:00

1. 꿈과 끼를 길러주는 학교

△자유학기제 70%로 확대, 범부처・민간 힘 모아 학생 체험활동 지원

△체계적 인성교육을 실현하는 인성교육진흥 종합계획 수립 

△2015 개정 교육과정(문・이과 통합형) 9월 확정, 질 높은 교과서 개발

△실무능력 중심의 교원 양성, 수업과 생활지도 전념 여건 조성

△수능영어절대평가 도입 세부방안 하반기 발표

【자유학기제 확산 및 내실화】

자유학기제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가 늘어남에 따라 자유학기제를 '15년 당초 목표인 50% 보다 늘어난 70% 학교(2,230교)에 도입합니다. 3년 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2016년에는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연구・희망학교 성공사례를 확산하고 자유학기제 선택프로그램을 개발(30종)・보급함으로써 자유학기제 확산・안착을 지원합니다.  


또한 자유학기제 안정적 시행을 위해 「초・중등교육법시행령」에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동시에 교육부와 교육지원청에 전담추진단을 설치합니다.


정부와 민간이 함께 자유학기제 체험 인프라를 발굴・확산하여 자유학기제가 더욱 풍부해질 전망입니다.


“(가칭) 범부처 자유학기제・진로체험협의회”를 신설하여, 중앙부처 및 산하‧공공기관, 대학의 체험활동 제공을 확대해 나갑니다.

 

< 문체부‧여가부의 자유학기제 협업 사례 >

(문화기반시설) 문체부의 모든 박물관‧미술관‧문예회관 등을 전국 중학교에 개방 연계, 자유학기제 학생 체험프로그램 운영

  ※박물관(754),미술관(190),공공도서관(865),문예회관(220),지방문화원(229) 총 2,258개소


(청소년수련시설) 여가부의 모든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문화의 집 등도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지원센터’로 활용

  ※ 청소년수련관(186), 청소년 문화의 집(230)


또한 지자체와 협력하여 모든 교육지원청에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단을 설치하고, 학교가 요구하는 직업체험처 연결을 지원합니다.

    ※ 자유학기・진로체험지원단 : ('14) 158개 → ('15) 177개(전체 교육지원청)


< 지역교육청 단위 자유학기제 체험인프라 구축 체계도 >

< 순천 교육지원청 사례 >

순천시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공공‧민간기관과 함께 체험처 발굴・섭외

  - 진로‧직업 체험학습을 위한 프로그램 개설 및 강사 지원 

  ※ 광주지방법원, 산업인력공단, 순천고용센터, 법무법인, 경찰서, 의료원, 청소년 수련관, 청소년꿈끼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순천대학교 등

  - 또한,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소규모/도서벽지학교의 경우 통학 차량을 지원하여 인접학교간 진로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지원


이에 더하여 「진로교육법」 제정을 통해 공공기관의 직업체험 제공을 의무화(’15. 상)하고, 기업 등 민간과 대학의 교육기부를 활성화합니다.

    ※ (예) 네이버-자유학기제 연계 : 본사(그린팩토리) 체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운영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길러주는 학교】

'14.12월 제정된 「인성교육진흥법」('15.7월 시행)을 바탕으로 학교, 가정, 사회가 함께 인성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유아에서 고교까지 체계적 인성교육 기반을 마련합니다. 


민간 전문가, 관계부처와 함께 인성교육진흥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인성교육 5개년 종합계획(교육부)과 연도별 시행계획(교육청)을 수립합니다.


학생의 학교급별 발달단계에 따라 인성교육을 체계화하기 위해 인성핵심가치, 덕목과 학교급별 중점사항을 반영하여 인성교육 지도 자료 및 권장도서 목록을 개발・보급합니다.

    * 학생교육원내 예절원 등을 활용하여 효행(孝行) 및 예절교육 강화 병행(「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주관부처인 보건복지부와 협업)


대입의 인성평가 반영 우수 사례를 발굴하여 인센티브를 지원(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활용)하고 다른 대학에 우수사례를 확산합니다. 특히 교대・사대, 유아교육・보육 관련 입시에 인성관련 요소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문・예술・체육교육도 지속적으로 활성화합니다.


고교 모든 학기에 걸쳐 체육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학생 연극, 뮤지컬, 예술 동아리 등 학교예술교육 활동 지원을 강화합니다. 또한 인문과목 또는 단원(고전 읽기, 고전과 윤리, 과학사 등) 신설을 검토합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문・이과 통합형)을 '15.9월에 확정 발표하고, 새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대학 입시제도 개선, 소프트웨어 교육 연구 학교 등을 운영하여 교육과정 현장 안착을 준비합니다.


이와 함께 질 좋은 교과서 개발을 위해 최고의 교과전문가를 집필에 참여하도록 하고, 교과별 특성을 고려한 구체적 집필기준 마련, 집필・심의기간 연장, 검정심사기관 일원화, 전문기관 감수제 도입 등을 통해 검정・심의의 전문성을 높입니다.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및 헌법체제, 자유・평등 등 주요가치에 대한 이해, 국가・사회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자질 교육 등 학교 내 민주시민 교육을 강화합니다.


특히 관계부처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체험중심, 사례중심으로 교육내용을 개편합니다. 


【교원의 전문성과 사기 제고】

교원양성기관 평가 내실화와 양성과정 재승인을 통해 교원 양성규모를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양성 과정별 특성화를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중학교 단계의 특성(사춘기 극복 및 자아정체성 확립)을 반영한 교원양성 교육과정을 개발('15. 하)하여 예비 교원의 중학생 지도역량을 강화합니다.


교원 업무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교원 평가제도 개선방안을 마련('15. 상)하고, 이에 따라 학교 성과급제도 개선('15. 하)합니다.


교원단체 등 현장의 의견수렴을 통해 “교원 사기진작 방안”을 마련('15. 상)하고, 교권 보호를 강화하는 「교원지위 향상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합니다.


【학교교육만으로 충분한 입시제도】

'15.3월까지 수능 출제오류 개선 및 난이도 안정화 방안을 마련하고, 이후 중장기 수능개편 방안 마련을 추진합니다.


아울러 2018학년도부터 수능 영어 절대평가를 도입하기 위한 등급・점수 체제 등 세부추진 방안을 '15년 하반기에 확정하고, 실생활 중심 영어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영어로 수업이 가능한 교사 비율을 현재 49%에서 '19년까지 75%로 확대합니다.

* 영어교사 대상 심화연수(6개월) : ('14) 750명 → ('15) 1,050명 → ('16∼'19) 1,5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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