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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학부터 취업이 보장되는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Uni-Tech) 선정 발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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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학부터 취업이 보장되는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Uni-Tech) 선정 발표

대한민국 교육부 2015. 8. 3. 11:57


고등학교 입학부터 

취업이 보장되는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Uni-Tech) 선정 발표


교육부고용노동부는 국가‧지역 전략산업과 창조경제를 이끌어 갈 우수 전문기술인 양성을 위한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을 운영하는 유니테크(Uni-Tech) 사업단을 16개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16개 사업단은 인재양성 분야에 따라 기반기술 분야 11교, 정보통신 분야 3교, 유망서비스 분야 2교입니다.

​유니테크(Uni-Tech) 사업의 특징은 특성화고와 전문대학, 그리고 취업을 보장하는 기업이 연계되어 하나의 사업단을 이루고, 학교과 기업을 오가며 5년간의 통합교육과정을 함께 구성·운영한다는 것으로, 올 하반기부터 각 사업단은 30명의 고1학생을 대상으로 통합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됩니다. 사업단별 지원액은 일학습병행제 기준에 따라 듀얼공동훈련센터 지정 등 추후 절차를 거쳐 사업운영비 최대 10억원, 시설·기자재비 최대 10억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교육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관련 포토툰' 중 일부

(포토툰 전체 보기: http://goo.gl/4ovw6b)


박근혜 대통령은 신년기자회견(‘15.1.12)에서 “취업을 전제로 기업과 계약한 전문대학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 밝힌 바 있으며, 본 사업은 고등직업교육 육성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반영하여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함께 추진했습니다.

「’14년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발표(’14.7)에 이어 「5대 교육개혁 과제」 중 하나로써 발표(‘15.3)하였고, 정책연구 의견수렴 등을 통해 기본계획을 마련(‘15.6)하여 「청년 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에서 구체화 한데 이어, 공정하고 엄정한 평가과정거쳐 이번에 16개 사업단을 선정했습니다.


​■ 선정 평가 주요 내용

유니테크 기본계획 발표 당시, 학생 취업 보장의 어려움 때문에 신청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전문대학의 적극적 산학협력활동건실한 기업의 인재 양성에 대한 높은 호응으로 총 47개의 사업단(전문대 47교, 특성화고 54교, 산업체 332개)이 신청하였고, 평균 2.9 : 1 의 경쟁률 속에 최종 16개 사업단이 선정됐습니다.

​평가는 대학·고교·기업의 기본역량평가추진계획 평가로 구분하여, 정량과 정성의 균형적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특히, 미래를 담보로 일찍부터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학생의 신뢰와 권리보호를 위하여, 취업보장계획의 실현가능성취업보장기업의 우수성, 통합 교육과정 편성 및 학사운영 계획의 적절성에 평가의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신청기업 전수에 대한 현장실사도 실시하여 고교·전문대 재학생 단계의 일학습병행제 운영에 적합한 기업만을 선정했습니다.

 


​■ 선정 결과

권역별 선정결과를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대림대, 동원대, 두원공과대, 유한대, 인천재능대가 선정되었고, 비수도권에서는 강동대, 경남정보대, 경북전문대, 구미대, 군장대, 동의과학대, 신성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전남도립대, 전주비전대가 선정됐습니다. (이상 가나다순)

선정된 사업단 중 주요 사업단을 살펴보면요.

☞ 강동대학교 : 부원고, 한화큐셀 주식회사 등과 사업단을 구성하여, 신재생 에너지 분야 제조설비 유지관리를 위한 인력을 양성하여 취업까지 보장.

 

☞ 경남정보대학교 : 부산관광고와 통합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현장맞춤 K-Master Chef를 양성하고, 학생들은 ㈜부산롯데호텔 등에 취업 보장.

☞ 동원대학교 : 이천제일고와 함께 지역산업 맞춤형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SK하이닉스㈜ 등의 기업에 30명의 학생을 취업시킬 예정.

☞ 동의과학대 : 경남공고, ㈜성우하이텍 등과 손을 잡고, 자동차 부품 설계 및 생산 인력을 양성할 예정.

☞ 신성대학교 : 경기기계공고와 함께 글로벌 철강 산업을 주도하는 현장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현대제철㈜ 등의 기업에 학생 취업 연계.

​☞ 영남이공대학교 : 경북공고와 함께 기계설계분야 전문가를 양성하여 ㈜LG실트론 등에 취업 연계.

​☞ 유한대학교 : 유한공고와 함께 스마트팩토리 생산자동화설비 운영․관리를 위한 중견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유한양행, ㈜대웅제약 등의 기업이 30명의 학생을 채용하기로 협약.


■ 향후 계획

이번에 선정된 대학(사업단)들은 선정평가시 제안된 내용들을 보완한 사업 실행계획서를 제출하고, 해당 대학은 일학습병행제 듀얼공동훈련센터로 지정되고, 기업은 일학습병행 기업으로 지정됩니다.

선정대학의 사업 운영계획서에 제시성과목표는 연차평가와 중간평가에 반영하여 그 결과는 지원액에 연계하여 가감하고, 중간평가 결과 일정 기준 이하일 경우 집중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선정사업단은 자율적인 「유니테크(Uni-Tech) 발전 협의체」를 구성하여 고교·전문대 통합 교육과정 개편‧운영, 컨설팅, 교원연수, 정보교환, 모범사례 확산 등 사업성과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Uni-Tech를 통해 학생들은 입시와 취업 부담에서 벗어나 5년간 집중적으로 직무능력을 키우고 노동시장에 조기에 진입할 수 있어, 고교․전문대 간 직업교육의 연계가 보다 강화될 것”이라며 “청년실업문제 극복에 역시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은 “특성화고와 전문대를 연결하는 Uni-Tech도입을 통해 일학습병행제를 재학생 단계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발판이 되어, 어린 학생들이 미리 일자리를 준비하고 바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며 “청년고용절벽 해소와 능력중심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Uni-Tech 사업단 선정 결과



   (이상 가나다순)


07-31(금) 유니테크 선정결과발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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