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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닝으로 재미, 학습효과 두 마리토끼를 잡다. 본문

교육부 국민서포터즈

이러닝으로 재미, 학습효과 두 마리토끼를 잡다.

대한민국 교육부 2008. 12. 12. 17:25
 

이러닝으로 재미, 학습효과 두 마리토끼를 잡다.


요즘이러닝(e-Learning)과 관련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각 시·도교육청은러닝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으며,러닝 관련 회사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러닝이란 ‘전자적 수단, 정보통신 및 전파방송기술을 활용하여 이루어지는 학습(러닝산업발전법)’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인터넷(온라인)학습, 사이버교육, 웹기반교육 등을 포괄하는 단어라고 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2008년도 역점추진과제 중 하나를 ‘러닝으로 학습방법 넓히기’로정하고 대구 에듀넷의 활용과 학교단위의 교수학습 도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다른시·도교육청도 U-러닝,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이하 ICT)활용교육 강화 등과 같은 이름하에러닝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많은소프트웨어 회사들도러닝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러닝 시장의 규모는 점점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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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과학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활용교육을 통한 교수학습방법을 지원하겠다고 한다(출처: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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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2008년 역점과제로 ‘러닝으로 학습방법 넓히기’를 추진하고 있다.
(출처:대구시교육청)

 

러닝의 역사 잠깐 들여다볼까요?

지금과 같이러닝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기 전부터러닝은 시작되고 있었다. 바로 하이텔 보급용 단말기(아래 사진)를 통해 가정통신문을 받아보는 일은 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됐다.그 후 EBS 수능강의, 사이버가정학습 등이 많은 학생들에게 공교육의 보충학습 수단으로 적극 활용되었고, 이러닝의 활성화와 더불어 고등학생 사이에 ‘PMP(Personal Multimedia Player)열풍’이 불기도 했다. 

초등학교에서는 단지 일방향적인 과제물 전달이나 가정통신문의 배포를 넘어선,러닝을 통한 상호 작용 학습이 실제 교육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최근 들어러닝의 활용범위가 증대되면서 학교 내에서는 최신 인터넷 인프라를이용해 수업을 진행하고,가정에서는 다양한 러닝 컨텐츠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학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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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81954292?Redirect=Log&logNo=20021000904

러닝의 출발점 하이텔 단말기


 

대구시 대천초등학교러닝 시범학교로 운영 중

대구시 읍내동에 위치한 대구대천초등학교는 대구시교육청에서 지정한러닝 선도시범학교다. 여타학교와는 다르게 대천초등학교는 미래지향적인러닝 환경조성을 위해 교내 전역에 무선인터넷을 설치했고, 교실을 이동하지 않고 교내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해 학습할 수 있는‘TPC’(Tablet Personal Computer, 이하 TPC)를 도입해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사고력촉진 프로그램인 ‘Web Thinking Tool’과 ‘One Note 프로그램’을 이용해 학습자 중심의 교육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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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형식적인 인터넷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이 손쉽게 학교홈페이지에 접속해학습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컨텐츠를 마련해 놓고 있다. 대천초등학교 홈페이지(http://210.106.150.130)의 ‘대천배움터’에는 1학년에서 6학년 까지 전 학년의 교과목을공부할 수 있는 ‘e-자율공부방’이 운영되고 있으며 4학년에서 6학년 까지는 동영상을통해서도 말하기 듣기, 사회, 수학 등의 과목을 공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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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러닝의 일부인 EBS교육


- 기존의 일방향적인ICT활용교육 탈피 -

일선 초등학교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의 흥미유발과 학습정리를 위한 수업도구로ICT를 활용하여 전달용으로 이용하는 경향이 높으나,대천초등학교는ICT활용교육은교사와 학생 모두 함께 사용함으로써 ‘학습자 중심의ICT활용 교육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TPC를 사용하면서도 선생님이 제시해주는 자료만 받아보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직접 자료를 찾고 분석하고 능동적인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One-Note 프로그램도 선생님이 제시해주는 것을 보고 학생들이 즉각 반응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있도록 만들어져 기존의ICT활용교육에서 한발짝 더 나아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학교교육의 연장선상에서 학교홈페이지를 교수·학습도움센터로 전환하고생별 맞춤학습을 할 수 있도록 메타데이터를 마련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학생들의성취도는 부모와 교사가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교사와 학생 “이러닝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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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호 선생님과 김준성학생

 

이러닝 시범학교 발표수업을 담당했던대천초등학교이성호 선생님은 “이러한 새로운시도는 교육의 성과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며 대천초등학교의 이러한 시도는 “이러닝활성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말했다. 직접 이러닝 에 참여한 김준성 학생(12)은 “주위 친구들의  참여가 평소에비해 높은 것 같다”며 “이러닝이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동현(교육과학기술부 대학생 블로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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