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언제 진로를 정하셨나요?

초등학교 때? 아니면 중학교 때?

2018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가 2018년 10월 24일 수요일부터 10월 26일 금요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문대학교육 협의회(회장 이기우)와 경기도 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고양시가 후원했는데요, ‘전문가의 힘, 진로체험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42개의 전문대 학과 9개의 경기도 특성화 고등학교가 참가하여 다양한 학과와 직업을 자율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로직업체험 박람회는 2016년에는 ‘전문가를 만드는 힘, 전문대학’라는 주제로 전국권 참여자들의 니즈에 맞춰 총 3개 권역(서울, 광주, 부산)에서 개최해 113개 전문대학이 참여하였고, 2017년에는 ‘내 꿈을 밝히다, 꿈을 찾고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대구광역시 교육청과 공동 주최로 54개 전문대학과 7개의 대구광역시 특성화 고등학교가 참여하여 80여 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경기도 교육청과 공동 주최한 이번 2018 진로직업체험 박람회는 약 6만여 명을 상회하는 많은 인파의 초·중·고등학생 꿈나무들이 59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참여하면서 자신의 꿈을 찾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분야별 자율 체험관 ▲직업별 특별체험관 ▲경기도 교육청 나노드림관(잡월드, 고양시 청소년 진로센터, 한국나노기술원) ▲진로상담관(한국 교육 심리 학회) ▲기업 체험관 ▲찾아가는 로(Law) 파크(법무부) ▲전문대학 소개관 ▲재난안전 체험관 등 박람회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야별 자율 체험관에서는 실제 재학생과 교수진이 부스 운영진으로 참여하여 학생들의 꿈과 소질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다양한 전문 직업인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각종 전문대학의 특성화된 직업교육 및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총 9개 분야, 42개 전문대학의 특색 있는 59개 체험 콘텐츠로 구성되었습니다. 42개 전문대학은 설계 디자인, 응용공학, 자동차, 뷰티, 간호보건, 교육·복지, 조리, 방송·예술의 9개 분야를 대학 특색별로 진행했습니다. 실제로 모든 부스에 빠짐없이 수많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참여해 발 디딜 틈도 없었습니다.



히 직업별 특별체험관은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접수 및 현장 접수를 실시하여, 6개 분야(한식, 양식, VR(가상현실), 로봇, 게임, 드론), 6개의 전문대학이 참여하여 분야별 실질적인 전문가의 설명과 직업에 대한 단계별 체험 및 전문가와의 진로상담 등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진로직업체험을 제공하였습니다. 전문대학 소개관에서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전문대학 입시 꿀팁과 전문대학 학사 제도를 소개하는 개별 상담을 제공하였고, 대기업 및 해외 취업 사례 등을 중심으로 전문대학 직업교육에 대한 우수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로 상담관은 경기도 교육청 소속 진로교사 및 한국 교육 심리 학회에서 운영하여 진로·직업에 대해 고민이 많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상담 및 적성검사를 실시하고 그에 맞는 진로·진학 정보와 학습상담을 제공했습니다. 또, 경기도 교육청 나노드림관에서는 이번 박람회가 경기도 교육청과 공동 주최를 하는 만큼 경기도 도내의 9개의 특성화고등학교가 참여하여 학교별로 특색 있는 부스를 운영하였고, 경기도 교육청 진로 특성화 사업관을 구성하였습니다. 경기도 도내의 고양시 청소년 진로센터, 한국잡월드, 한국나노기술원도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고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부스를 진행했습니다.



히 이번 박람회에는 3일간 특별 프로그램으로서 24일(수)에는 CJ헬로비전이 사무엘, 하이큐티, DIP 등이 참여하는 특별 공개방송(Music Wave)을 인터넷 생중계했습니다. 25일(목)에는 유튜브 인기 크리에이터 김가람&진률희(류리가람)의 유튜브 스트리밍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여 박람회 각 분야별 부스를 돌면서 콘텐츠를 체험하고 소개했습니다. 26일(금)에는 메인 무대에서 개그맨 김기욱의 사회로 오세득 셰프와 최현우 마술사가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진학에 대한 멘토의 토크쇼를 진행했습니다. 실제로 메인 무대를 다 채울 정도로 수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자신들이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진로·직업에 대한 고민들을 털어놓고 전문가들에게 소중한 조언을 얻는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 



많은 꿈나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별 부스에서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나가고 모호한 꿈에서 확실한 진로를 확인해나가는 모습들이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진로직업체험 박람회에 참여하고 직접 부스에 가서 체험해보면서, ‘꿈이 없다, 되고 싶은 것이 없다.’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로체험 박람회가 좀 더 확대되고 전국적으로 운영되어 더 많은 학생들이 진로·직업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는 기회를 갖고 꿈을 조금이라도 빨리 찾아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로를 정하는 것은 학창시절 가장 중요한 일 아닐까요?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진로체험 박람회에서 학생들이 많은 것을 얻었길 바라요!



  1. Favicon of https://sohkim913.com 쵸랑 2018.12.16 21:55 신고

    저도 학생때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어릴때 경험 했던 것들을 토대로 저는 꼭 이것이 저에게 맞다라는 걸 깨달았을때 항상 저의 자리에 잡아 왔던 것 같습니다. 꼭 학생때가 아니더라도 나중에라도 발견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의 꿈이 있다는 것을 믿어주는 부모님과 선생님의 역할도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

  2. 예시기 2019.01.04 22:51 신고

    혹시 2019년에도 예정이 되어있나요??일정을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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