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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제 학업성취도 비교 연구(PISA 2018) 결과 발표 본문

보도자료

OECD 국제 학업성취도 비교 연구(PISA 2018) 결과 발표

대한민국 교육부 2019. 12. 3. 17:00

 

OECD 국제 학업성취도 비교 연구(PISA 2018) 결과 발표

- 대한민국, PISA 2018 모든 영역에서 상위 성취 수준 유지

- 우리나라 학생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PISA 2015 대비 상승


[교육부 12.04(수) 조간보도자료] OECD 국제 학업성취도 비교 연구(PISA 2018) 결과 발표.pdf
0.65MB
붙임. PISA 2018 상세 결과(별첨).pdf
2.83MB

 

 

 경제협력개발기구(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이하 OECD)는 12월 3일(화) 09:00*(프랑스 파리 시각)에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이하 PISA) 2018 결과를 공식 발표하였다.

* 우리나라 시각으로 2019년 12월 3일(화) 17:00에 공식 발표

 

 PISA는 만 15세 학생의 읽기, 수학, 과학 소양의 성취와 추이를 국제적으로 비교하고, 교육맥락변인과 성취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3년을 주기로 시행되는 국제 비교 연구이다.

※ 우리나라는 첫 주기인 PISA 2000부터 지속 참여

 

 PISA 2018은 전 세계 79개국(OECD 회원국 37개국, 비회원국 42개국)에서 약 71만 명이 참여하였으며, 우리나라는 188개교 총 6,876명(중학교 34개교 917명, 고등학교 154개교 5,881명, 각종학교 2개교 78명)이 참여하였다.

 

 우리나라의 PISA 2018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PISA 2018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은 상위 수준의 성취를 보였으며, 전 영역에서 OECD 평균보다 높은 평균 점수를 기록하였다.

 

<PISA 2018 대한민국 결과>

구분

읽기

수학

과학

평균

점수

순위

평균

점수

순위

평균

점수

순위

OECD

(37개국)

전체

(79개국)

OECD

(37개국)

전체

(79개국)

OECD

(37개국)

전체

(79개국)

대한민국

514

2~7

6~11

526

1~4

5~9

519

3~5

6~10

OECD 평균

487

489

489

- OECD 회원국 중 읽기 2~7위, 수학 1~4위, 과학 3~5위로 높은 성취를 나타냈으며,

※ PISA 2015 OECD 회원국 중 순위 : 읽기 3∼8위, 수학 1∼4위, 과학 5∼8위

- 전체 79개국 중에서도 읽기 6~11위, 수학 5~9위, 과학 6~10위로 높은 순위를 기록하였다.

※ PISA 2015 전체 참여국 중 순위 : 읽기 4∼9위, 수학 6∼9위, 과학 9∼14위

 

◦ PISA 2015 대비 OECD 회원국의 평균 점수는 전 영역에서 하락한 반면, 우리나라는 수학과 과학의 평균 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OECD 회원국 평균 점수 추이】

【 우리나라 평균 점수 추이 】

 

◦ PISA 2015 대비 영역별 상위 성취수준 비율은 모든 영역에서 증가하고, 하위 성취수준 비율은 수학, 과학에서 감소하였다.

 

OECD 회원국 중 국가 순위

 우리나라의 학생들은 OECD 37개국 중에서 읽기 2~7위, 수학 1~4위, 과학 3~5위로 상위 수준의 성취를 나타냈다.

 

<PISA 2018 OECD 회원국의 영역별 국제 비교 결과>

읽기

수학

과학

국가명

평균

OECD 

국가순위

국가명

평균

OECD 

국가순위

국가명

평균

OECD 

국가순위

에스토니아

523

1∼3

일본

527

1∼3

에스토니아

530

1∼2

캐나다

520

1∼4

대한민국

526

1∼4

일본

529

1∼3

핀란드

520

1∼5

에스토니아

523

1∼4

핀란드

522

2∼5

아일랜드

518

1∼5

네덜란드

519

2∼6

대한민국

519

3∼5

대한민국

514

2∼7

폴란드

516

4∼8

캐나다

518

3∼5

폴란드

512

4∼8

스위스

515

4∼9

폴란드

511

5∼9

스웨덴

506

6∼14

캐나다

512

5∼11

뉴질랜드

508

6∼10

뉴질랜드

506

6∼12

덴마크

509

6∼11

슬로베니아

507

6∼11

미국

505

6∼15

슬로베니아

509

7∼11

영국

505

6∼14

영국

504

7∼15

벨기에

508

7∼13

네덜란드

503

7∼16

일본

504

7∼15

핀란드

507

7∼13

독일

503

7∼16

호주

503

8∼14

스웨덴

502

10∼19

호주

503

8∼15

덴마크

501

9∼15

영국

502

10∼19

미국

502

7∼18

노르웨이

499

10∼17

노르웨이

501

11∼19

스웨덴

499

9∼19

독일

498

10∼19

독일

500

11∼21

벨기에

499

11∼19

슬로베니아

495

14∼18

아일랜드

500

12∼21

체코

497

12∼21

벨기에

493

15∼20

체코

499

12∼21

아일랜드

496

13∼21

프랑스

493

15∼21

오스트리아

499

12∼23

스위스

495

13∼23

포르투갈

492

15∼21

라트비아

496

15∼23

프랑스

493

16∼23

체코

490

16∼22

프랑스

495

15∼24

덴마크

493

16∼23

네덜란드

485

20∼24

아이슬란드

495

16∼24

포르투갈

492

16∼24

오스트리아

484

20∼24

뉴질랜드

494

18∼24

노르웨이

490

18∼24

스위스

484

19∼25

포르투갈

492

18∼26

오스트리아

490

18∼25

라트비아

479

23∼27

호주

491

20∼25

라트비아

487

21∼25

이탈리아

476

23∼29

이탈리아

487

23∼29

스페인

483

24∼27

헝가리

476

24∼29

슬로바키아

486

23∼29

리투아니아

482

25∼27

리투아니아

476

24∼28

룩셈부르크

483

25∼29

헝가리

481

24∼28

아이슬란드

474

25∼29

스페인

481

26∼31

룩셈부르크

477

27∼29

이스라엘

470

25∼31

리투아니아

481

26∼31

아이슬란드

475

28∼30

룩셈부르크

470

29∼31

헝가리

481

26∼31

터키

468

30∼32

터키

466

30∼32

미국

478

27∼31

이탈리아

468

30∼33

슬로바키아

458

32∼34

이스라엘

463

32

슬로바키아

464

30∼33

그리스

457

31∼34

터키

454

33∼34

이스라엘

462

30∼33

칠레

452

33∼34

그리스

451

33∼34

그리스

452

34∼35

멕시코

420

35∼36

칠레

417

35

칠레

444

35

콜롬비아

412

35∼36

멕시코

409

36

멕시코

419

36∼37

-

-

-

콜롬비아

391

37

콜롬비아

413

36∼37

OECD 평균

487

 

OECD 평균

489

 

OECD 평균

489

 

※1. PISA 점수는 평균 500이고, 표준편차 100인 척도점수임
    2. PISA 2006부터 각 국가의 순위를 범위로 제공하고 있음

    3. OECD 평균은 OECD 37개국(읽기에서는 스페인 제외) 각각의 평균에 대한 평균임

 

전체 참여국 중 국가 순위 

 PISA 2018에 참여한 전체 79개국(OECD 회원국 37개국 포함)에서, 우리나라는 읽기 6~11위, 수학 5~9위, 과학 6~10위의 성취를 보였다.

 

<PISA 2018 전체 참여국의 영역별 국제 비교 결과>

읽기

수학

과학

국가명

평균

전체

국가순위

국가명

평균

전체

국가순위

국가명

평균

전체

국가순위

B-S-J-Z(중국)*

555

1∼2

B-S-J-Z(중국)*

591

1

B-S-J-Z(중국)*

590

1

싱가포르

549

1∼2

싱가포르

569

2

싱가포르

551

2

마카오(중국)

525

3∼5

마카오(중국)

558

3∼4

마카오(중국)

544

3

홍콩(중국)

524

3∼7

홍콩(중국)

551

3∼4

에스토니아

530

4∼5

에스토니아

523

3∼7

대만

531

5∼7

일본

529

4∼6

캐나다

520

4∼8

일본

527

5∼8

핀란드

522

5∼9

핀란드

520

4∼9

대한민국

526

5∼9

대한민국

519

6∼10

아일랜드

518

5∼9

에스토니아

523

6∼9

캐나다

518

6∼10

대한민국

514

6∼11

네덜란드

519

7∼11

홍콩(중국)

517

6∼11

폴란드

512

8∼12

폴란드

516

9∼13

대만

516

6∼11

스웨덴

506

10∼19

스위스

515

9∼14

폴란드

511

9∼14

뉴질랜드

506

10∼17

캐나다

512

10∼16

뉴질랜드

508

10∼15

미국

505

10∼20

덴마크

509

11∼16

슬로베니아

507

11∼16

영국

504

11∼20

슬로베니아

509

12∼16

영국

505

11∼19

일본

504

11∼20

벨기에

508

12∼18

네덜란드

503

12∼21

호주

503

12∼19

핀란드

507

12∼18

독일

503

12∼21

대만

503

11∼20

스웨덴

502

15∼24

호주

503

13∼20

덴마크

501

13∼20

영국

502

15∼24

미국

502

12∼23

노르웨이

499

14∼22

노르웨이

501

16∼24

스웨덴

499

14∼24

독일

498

14∼24

독일

500

16∼26

벨기에

499

16∼24

슬로베니아

495

19∼23

아일랜드

500

17∼26

체코

497

17∼26

벨기에

493

20∼26

체코

499

17∼26

아일랜드

496

18∼26

프랑스

493

20∼26

오스트리아

499

17∼28

스위스

495

18∼28

포르투갈

492

20∼26

라트비아

496

20∼28

프랑스

493

21∼28

체코

490

21∼27

프랑스

495

20∼29

덴마크

493

21∼28

네덜란드

485

24∼30

아이슬란드

495

21∼29

포르투갈

492

21∼29

오스트리아

484

24∼30

뉴질랜드

494

22∼29

노르웨이

490

23∼29

스위스

484

24∼32

포르투갈

492

23∼31

오스트리아

490

23∼30

크로아티아

479

27∼37

호주

491

25∼31

라트비아

487

26∼30

라트비아

479

28∼35

러시아

488

27∼35

스페인

483

29∼32

러시아

479

26∼37

이탈리아

487

28∼35

리투아니아

482

30∼33

이탈리아

476

29∼38

슬로바키아

486

28∼35

헝가리

481

29∼34

헝가리

476

29∼38

룩셈부르크

483

31∼36

러시아

478

30∼37

리투아니아

476

30∼37

스페인

481

32∼37

룩셈부르크

477

32∼36

아이슬란드

474

31∼38

리투아니아

481

32∼37

아이슬란드

475

33∼37

*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 장쑤성, 저장성’ 지역에 해당

※1. PISA 점수는 평균 500이고 표준편차 100인 척도점수임

   2. PISA 2006부터 각 국가의 순위를 범위로 제공하고 있음

   3. 전체 참여국 중 평균 점수 상위 35개국의 결과를 내림차순으로 정렬함

 

PISA 연구주기별 결과

 첫 주기인 PISA 2000부터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에서 읽기ㆍ수학ㆍ과학에서 모두 상위 수준의 성취를 유지하였다.

 

<PISA 영역별 순위와 평균 점수 추이>

연구 주기

참여국 수

(OECD

회원국 수)

 

 

 

영역

PISA

2000

43개국

(28개국)

PISA

2003

41개국

(30개국)

PISA

2006

57개국

(30개국)

PISA

2009

75개국

(34개국)

PISA

2012

65개국

(34개국)

PISA

2015

72개국

(35개국)

PISA

2018

79개국

(37개국)

읽기

평균 점수

525

534

556

539

536

517

514

순위

OECD

6

2

1

1~2

1~2

3~8

2~7

전체

7

2

1

2~4

3~5

4~9

6~11

수학

평균 점수

547

542

547

546

554

524

526

순위

OECD

2

2

1~2

1~2

1

1~4

1~4

전체

3

3

1~4

3~6

3~5

6~9

5~9

과학

평균 점수

552

538

522

538

538

516

519

순위

OECD

1

3

5~9

2~4

2~4

5~8

3~5

전체

1

4

7~13

4~7

5~8

9~14

6~10

 ※ 1. PISA 영역별 점수 추이 분석은 해당 영역이 처음 주영역인 주기를 기준으로 하며, 영역별 기준 주기는 읽기 PISA 2000, 수학 PISA 2003, 과학 PISA 2006임

2. 주기별 영역: PISA 2000(읽기), PISA 2003(수학), PISA 2006(과학), PISA 2009(읽기), PISA 2012(수학), PISA 2015(과학), PISA 2018(읽기)

3. PISA 2000(43개국)은 PISA 2000(32개국)과 PISA 2000 PLUS(11개국)를 합한 자료임. PISA 2000 PLUS는 OECD 회원국만을 대상으로 시행하였던 PISA 2000의 평가도구를 활용하여 2001년에 PISA 연구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OECD 비회원국을 대상으로 시행되었음

4. PISA 2009(75개국)는 PISA 2009(65개국)와 2010년에 PISA 연구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OECD 비회원국(10개국)을 대상으로 PISA 2009의 평가도구를 활용하여 시행한 결과를 합한 자료임

 

성별 성취도 추이

 영역별 남․여학생의 평균 점수 추이를 비교한 결과, PISA 2015에 비해 남학생의 평균 점수는 상승하고, 여학생의 평균 점수는 하락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 OECD 평균에서 성별 평균 점수를 살펴보면 읽기와 과학은 여학생의 점수가 높고, 수학은 남학생의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 우리나라의 경우 읽기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여학생의 점수가 높고, 수학과 과학은 남학생의 점수가 높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PISA 영역별 남․여학생의 평균 점수 추이 – 대한민국>

 

<PISA 영역별 남․여학생의 평균 점수 추이 – 대한민국, OECD>

연구주기

 

영역

PISA 2000

PISA 2003

PISA 2006

PISA 2009

PISA 2012

PISA 2015

PISA 2018

대한

민국

OECD

대한

민국

OECD

대한

민국

OECD

대한

민국

OECD

대한

민국

OECD

대한

민국

OECD

대한

민국

OECD

읽기

519

485

525

477

539

473

523

474

525

478

498

479

503

472

533

517

547

511

574

511

558

513

548

515

539

506

526

502

차이

(남-여)

-14

-32

-21

-34

-35

-38

-35

-39

-23

-38

-41

-27

-24

-30

수학

559

506

552

506

552

503

548

501

562

499

521

494

528

492

532

495

528

494

543

492

544

490

544

489

528

486

524

487

차이

(남-여)

27

11

23

11

9

11

3

12

18

11

-7

8

4

5

과학

561

501

546

503

521

501

537

501

539

502

511

495

521

488

541

501

527

497

523

499

539

501

536

500

521

491

517

490

차이

(남-여)

19

0

18

6

-2

2

-2

0

3

1

-10

4

4

-2

※ 1. 위의 수치는 반올림에 의한 차이가 있을 수 있음

    2.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진하게 표시함

 

영역별 성취수준 추이

 영역별 성취수준 추이를 비교한 결과, PISA 2015에 비해 상위 성취수준(5수준 이상)의 비율은 읽기, 수학, 과학에서 모두 소폭 증가하고, 하위 성취수준(1수준 이하)의 비율은 읽기는 증가하고, 수학, 과학은 감소하였다.

◦ 읽기는 PISA 2015에 비해 상위 성취수준* 비율과 하위 성취수준**비율이 모두 증가

* 12.7% → 13.1% (0.4%p 증가)

** 13.6% → 15.1% (1.5%p 증가)

 

※ OECD 평균 ‘읽기’ 성취수준별 추이

구분

2015

2018

차이(2018-2015)

상위

8.3%

8.7%

0.4%p 증가

하위

20.1%

22.7%

2.6%p 증가

◦ 수학은 PISA 2015에 비해 상위 성취수준* 비율이 증가하고, 하위 성취수준** 비율은 감소

* 20.9% → 21.3% (0.4%p 증가)

** 15.4% → 15.0% (0.4%p 감소)

 

※ OECD 평균 ‘수학’ 성취수준별 추이

구분

2015

2018

차이(2018-2015)

상위

10.7%

10.9%

0.2%p 증가

하위

23.4%

23.9%

0.5%p 증가

◦ 과학은 PISA 2015에 비해 상위 성취수준* 비율이 증가하고, 하위 성취수준** 비율은 감소

* 10.6% → 11.8% (1.2%p 증가)

** 14.4% → 14.2% (0.2%p 감소)

 

※ OECD 평균 ‘과학’ 성취수준별 추이

구분

2015

2018

차이(2018-2015)

상위

7.8%

6.7%

1.1%p 감소

하위

20.2%

21.9%

1.7%p 증가

 

PISA 2018 읽기(주영역)의 교육맥락변인

 PISA 2018의 주영역인 읽기에서는 ‘읽기 즐거움, 읽기 능력 인지, 읽기 어려움 인지’에 대한 지수를 산출하여 비교하였다.

※ 1. 읽기 즐거움 지수 : 읽기에 대한 태도를 알아보는 문항

    2. 읽기 능력 인지 지수 : 자신을 유능한 독자라고 생각하는지를 알아보는 문항

    3. 읽기 어려움 인지 지수 : 읽기와 관련하여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 알아보는 문항

 

◦ 우리나라는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OECD 평균보다 ‘읽기 즐거움, 읽기 어려움 인지’ 지수는 높게 나타난 반면, ‘읽기 능력 인지’ 지수는 낮게 나타났다.

 

<읽기 비인지적 특성 관련 지수 - 대한민국, OECD>

지수

구분

읽기 즐거움

읽기 능력 인지

읽기 어려움 인지

대한민국

0.2

0.3

-0.2

-0.2

0.1

0.3

OECD 평균

-0.4

0.2

-0.1

0.1

0.0

0.0

※ OECD 평균을 0, 표준편차를 1로 하여 표준화한 수치임

 

◦ PISA 2009 대비 우리나라* 남학생의 읽기 즐거움 지수는 0.2 상승하고 여학생의 읽기 즐거움 지수는 변화가 없는 반면, OECD 평균** 남학생과 여학생의 읽기 즐거움 지수는 다소 하락하였다.

* 우리나라(PISA 2009 → PISA 2018): 남학생(0.0 → 0.2), 여학생(0.27 → 0.3)

** OECD 평균(PISA 2009 → PISA 2018): 남학생(-0.29 → -0.4), 여학생(0.32 → 0.2)

 

□ ‘학교 밖 읽기 경험’에 대해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우리나라 학생들의 ‘만화, 소설류, 비소설류’ 읽기 비율은 OECD 평균보다 높았고, ‘잡지, 신문’의 읽기 비율은 OECD 평균보다 낮았다.

 

<다양한 자료 읽기 활동 비율(%)대한민국, OECD>

자료

구분

잡지

만화

소설류

비소설류

신문

대한민국

11.5

46.1

46.4

23.6

21.8

OECD 평균

18.5

15.1

29.0

20.7

25.4

※ ‘한 달에 몇 번’과 ‘일주일에 몇 번’에 응답한 학생의 비율

 

◦ 우리나라 학생들은 ‘온라인 채팅, 온라인 뉴스 읽기, 온라인으로 실용적인 정보 검색하기’의 비율은 OECD 평균과 유사하였다.

◦ ‘이메일 읽기, 특정한 주제에 관해 알기 위하여 온라인 정보 검색하기, 온라인으로 집단 토론 또는 공개 토론 참여하기’ 비율은 OECD 평균보다 낮았다.

 

<온라인 읽기 활동 비율(%)– 대한민국, OECD>

자료

구분

이메일

읽기

온라인

채팅

온라인

뉴스 읽기

특정한 주제에 관해 알기 위하여 온라인 정보 검색하기

온라인으로 집단 토론 또는 공개 토론 참여하기

온라인으로 실용적인 정보 검색하기

대한민국

43.5

93.8

80.4

87.8

23.7

84.0

OECD 평균

65.9

93.1

79.9

90.3

37.1

84.1

우리나라 읽기 성취의 학교 내, 학교 간 차이는 OECD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우리나라의 읽기 점수 분산에서 학생 간 성취 수준 차이에 의한 ‘학교 내 분산 비율’은 77.2%로 OECD 평균(71.2%)보다 높았다.

◦ 학교 간 성취 수준 차이에 의한 ‘학교 간 분산 비율’의 경우에도 30.7%로 OECD 평균(28.6%)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읽기 점수 상위국에서의 학교 내 및 학교 간 차이>

※ 1. 전체 참여국 중 읽기 점수 상위 15개국의 결과를 내림차순으로 정렬함

    2. 위의 수치는 반올림에 의한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우리나라에서 PISA 경제‧사회‧문화 지위 지표(ESCS*)가 학생들의 읽기 성취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을 나타내는 분산 비율은 8.0%로 OECD 평균(12.0%)보다 낮았다.

* PISA Index of Economic, Social and Cultural Status :부모 직업, 교육 수준, 자산 등을 통해 산출

 

<참여국의 읽기 성취도와 형평성의 수준>

 

PISA 2018 정의적 특성

 PISA 2015 대비 우리나라 학생들은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졌다.

* ‘요즘 자신의 전반적인 삶에 얼마나 만족합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0(전혀 만족하지 않음)부터 10(완벽히 만족함)까지의 척도로 응답한 값의 평균

 

◦ PISA 2018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 지수(6.52)는 OECD 평균(7.04)보다 낮았지만, PISA 2015 대비 OECD 평균은 하락한 반면 우리나라는 상승하였다.

※ 1. 우리나라: PISA 2015 (6.36) → PISA 2018 (6.52) (0.16↑)

    2. OECD 평균: PISA 2015 (7.31) → PISA 2018 (7.04) (0.27↓)

◦ ‘만족함(’7‘이상)’이라고 응답한 학생 비율은 56.7%로 참여국 중PISA 2015 대비 가장 많이 상승(3.9%p)한 것으로 나타났다.

 

<삶에 대한 만족도(‘만족함’의 비율) 차이(PISA 2018 - PISA 2015)>

 

PISA 2018 결과에 나타난 시사점

-  우리나라 만 15세 학생들의 읽기․수학․과학성취 수준은 참여국 중 최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 PISA 2018 최상위 국가들의 교육정책 변화 및 국제적인 교육 동향을 분석하여 우리나라의 교육정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 상위권의 성취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성취 수준별 추이와 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종합적인 분석을 통한 맞춤형 학습 지원 방안 모색이 요구된다.

- 특히, 읽기에서의 남녀 학생 간 성취 수준 차이를 줄이기 위해 남학생과 여학생의 문장 이해 능력, 읽기 시간 등에서 나타나는 특성 차이에 대한 심층적인 원인 분석이 필요하다.

 

- 우리나라 학생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상승한 것은 긍정적인 현상으로 이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필요가 있다.

- 학생들의 정의적 특성이 우수한 국가의 교육정책과 교육맥락변인을 비교‧분석하여 우리나라 교육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 중심의 교수‧학습방법 및 평가의 개선, 다양한 교육활동 제공 등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PISA 결과를 토대로 역량중심의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계 내‧외부 전문가의 논의 및 후속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 보도자료(붙임자료 포함)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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