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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역사교과서, 집필진의 자율성을 존중했습니다] 본문

교육부 소식/공지사항

[검정역사교과서, 집필진의 자율성을 존중했습니다]

대한민국 교육부 2020. 1. 7. 17:23

검정역사교과서는 사료에 대한 선택이나 학계의 이견이 있는 부분을

집필진이 자율적으로 기술한 것으로 오류가 아닙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bit.ly/2QRN3sr

 

#교육부 #사실은이렇습니다 #사이다 #검정역사교과서

#집필진 #자율성 #학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학교현장

2 Comments
  • 프로필사진 김병헌 2020.01.09 05:40 *** 엉터리 교과서에, 엉터리 해명 ***

    2020 한국사 교과서, 산미증식계획 통계자료와 서술은 한 마디로 엉터리에 난장판이다.
    교과서마다 쌀 생산량이 다르고 이출량이 다른데다 반출과 유출로 용어도 제각각이다. 정확한 용어는 이출이다.
    그런데도 교육부는 둘 다 맞는다고 하면서도 틀렸다고 지적하는 두 교과서(씨마스, 해냄에듀)의 생산량 그래프를 4종 교과서와 동일하게 수정 완료했다고 한다. 도대체 맞는다면서 왜 수정하나?

    그런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회계연도가 서로 다른 생산량과 이출량을 아무런 설명없이 하나의 그래프에 실어서 비교하도록 했다. 이것이야말로 중대한 오류다.
    가령 쌀 생산량이 1930년도분이라면 이출량은 이 쌀이 이출되는 1931년도분을 함께 배치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혼란을 피하기 위해 이출량은 다음 해 자료임을 명시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 교과서는 중구난방이다.
    생산량이 다르고, 이출량이 다르고, 회계 연도가 다르고 이에 대한 아무런 설명이 없다.

    한 마디로 교과서에 수록한 그래프는 하나도 맞는게 없는 엉터리다.
    이것이 다양성이라는 것인가? 아이들이 서로 다르게, 또 엉터리로 배우는데도 다양성이란 말인가?

    이건 절대로 가르쳐서는 안 될 난장판 교과서다.
  • 프로필사진 김병헌 2020.01.09 05:40 ***잡기 문건을 사발통문이라고 우기는 교과서와 교육부***
    교과서에 수록한 사발통문은 통문의 형식조차 갖추지 못한 잡기에 지나지 않는다.
    통문의 형식을 갖추지 못했으니 당연히 사발통문이라 할 수 없다.

    그런데 교육부의 해명이 아주 가관이다.
    '사료의 진위와 관련해서는 진본으로 보는 경우'라고 했다. 만약 이런 주장을 하는 연구자가 있다면 그는 그 작은 문건 하나 읽을 줄 모르는 무자격자다.
    '진본을 모사한 것으로 보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읽을 줄 모를 뿐만 아니라 통문이 뭔지조차 모르고 하는 헛소리다.
    '후대에 여러 자료를 편집하여 만든 경우'라는 주장도 그렇다.
    이건 후대 다른 어떤 사람이 통문을 재편집한 게 아니라 당시에 있었던 일을 아주 짧게 순차적으로 기록한 잡기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터무니없는 문건을 두고 '학계의 다양한 이견 존재'라고 하는 교육부나 평가원 답변자는 도대체 한심하기 짝이 없다.
    아무리 변명이 궁하더라도 문건을 한 번이라도 읽어보고 답을 하라.
    읽을 줄만 안다면 이 답변이 얼마나 얼굴 화끈 거리는 일인지 알고도 남을 것이다.
    초등학교 사회 6-1에 소개했던 사발통문은 통문이 아니라는 본인의 지적에 2페이 모두 삭제했다.
    정신 좀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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