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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X세상의온도] 코피를 흘리는 수험생이 도와달라고 한다면?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수험생 여러분의 뜨거운 오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대한민국수험생 #교육부도응원합니다 #여전히따뜻한세상 #대한민국모든부모님사랑합니다 교육부의 응원이 궁금하다면? 이미지 Click!!
한중대, 대구외대 폐쇄 명령 및 서남대 폐쇄 명령 예정에 따른 학생 안내문 교육부에서는 건전한 사학 발전을 위하여 한중대학교 및 대구외대 폐쇄를 명령(2017.10.27)하였고, 서남대학교 폐쇄를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폐교(예정)대학 수시모집전형 지원자 및 재적생은 아래 유의사항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의사항 대구외대, 한중대, 서남대 수시지원자 안내 - 2018년 수시모집전형에 한중대와 대구외대만 지원(합격)하였거나 아직 합격한 대학이 없는 학생은 11.16 (목) 실시하는 2018학년도 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여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 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두 대학 이외, 다른 대학에도 지원하여 합격한 학생은 꼭 다른 대학의 수시모집에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누리과정에 대해 드리는 말씀 누리과정 예산편성을 하지 않은 교육청들은 아이들을 상대로 정치적이고 비교육적인 행동을 멈춰야 합니다. 그리고 교육현장의 시급한 문제인 장기결석 학생 보호 등 교육청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누리과정 예산편성을 해서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3~5세 연령별누리과정이란? 우리나라 만3~5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꿈과 희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국가가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합니다. 유치원·어린이집의 구분 없이 동일한 내용을 배우는 것은 물론 부모의 소득 수준에 관계 없이 모든 계층의 유아에게 유아학비와 보육료를 지원합니다.
누리과정 예산편성,우리 아이들의 권리를지키는 일입니다! 교육부는 교육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누리과정 예산 편성이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누리과정 예산편성 질의응답-KTV 국민방송 '정책 포커스' 中- 지난 KTV 국민방송 '정책 포커스'에 방송된교육부 이영 차관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 누리과정 예산편성에 대한 궁금한 점을 설명해드립니다. 만 3살부터 5살까지 유아들을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 학부모들은 걱정이 태산입니다.정부와 교육청의 누리과정 예산 갈등으로 인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비 지원이 일부 중단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인데요.누리과정 예산 편성이 왜 필요하고, 재원분담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할지, 교육부 이영 차관과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 안녕하십니까 ▷ 최근 누리과정 편성과 관련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누리과정 사실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신데요. 이게 어떤 과정이고 왜 꼭 필요한 건지 말씀..
교육부, 시도교육청에누리과정 예산 편성 촉구미편성시 2017년 교부금 감액 교부 계획 밝혀 교육부는 1월 8일(금) 공문을 통해 시도교육청에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촉구하고, 2016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을 경우,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이하 ‘교부금법 시행령’)」에 따라 2017년 보통교부금 교부시 해당 예산을 감액 교부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누리과정 예산’은 법령상 의무지출경비로서 반드시 집행되어야 함에도 교육청에서 이를 의도적으로 미편성하고 사회적 혼란과 갈등을 유발하고 있는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하였으며,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미편성할 경우, 교부금법 시행령 제4조제1항 및 별표1에 따른 기준재정수요액 산정기준에 따라 2017년 교부금 교부시 해당 예산을 감액 ..
누리과정 예산편성 질의응답-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 中 - 지난 1.5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이니다'에 방송된교육부 이영 차관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 누리과정 예산편성에 대한 궁금한 점을 설명해드립니다. ▷대다수의 지방자치단체가 새해 누리과정 예산을 전액 또는 일부 편성하지 않으면서 보육대란이 현실화될 거라는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보육대란의 모든 책임을 교육감들이 져야한다면서 대법원 재소, 또 예산집행 정지신청 등 법적, 행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누리과정 예산문제, 정부와 교육청이 대립만 하다 파행으로 갈지 아니면 협의해서 어떤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교육부와 교육청의 입장을 차례로 들어봅니다. 먼저 교육부의 이영 차관이 전화연결 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