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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미래] 열 두번째 이야기는 #김옥현 위원과 함께합니다. 농사를 짓는 부모님께서 지은 농산물이 팔리지 않아서 밭을 갈아엎거나 싼 값에 판매되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던 한 소녀는, 그 농산물들을 가공하여 사람들이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가공식품으로 개발하는 꿈을 키우게 됩니다. 다른 친구들이 대학에 가기 위해 공부할 때 하고 싶은 거나 잘할 수 있는 걸 놓치지 않기 위해서, 그녀는 특성화고 입학을 결정하고직접 짠 레시피로 대회에 나가 메달을 수상하며 '조리'의 꿈을 펼치게 되는데요, 이런 뜻깊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그녀는 생각으로만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t0zgFxaUw 도전을 해..
정부 출범 2주년! 그동안 우리 교육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급식 먹다 갑자기 궁금해진 친구들, 교육부장관에게 직접 듣고 싶은데 찾아가면 만날 수 있을까?(두근두근) 와!! 이런!!! 우리 눈높이에서 이렇게 속시원히 설명해 주는 장관이 있다니!!! 혼자만 알기 아깝다구!!!!! 학교다니며 공부하고, 뉴스보며 궁금했던 것들을 #유은혜 부총리님이 직접, 친절하게, 쉽게, 다정하게 차근차근 쏙쏙 설명해드립니다! ▶ 바로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5fcNsesHaKo&feature=youtu.be
다가오는 시험 TT '진짜 10시부터 공부한다... ▷ 띠용 벌써 시간이... ▷ 괜찮아! 나에게 커피와 에너지드링크가 있잖아!.... ▷ 하 피곤해...' 무한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친구들은 주목해주세요! 카페인, 이제는 제대로 알고 마셔야 합니다!
이 집 교육 잘하네 네 번째 시리즈~ 오늘은 색다른 수업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여러분~ 혹시 비주얼 싱킹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텍스트가 아닌 그림과 영상으로 대화하는 시대인 건 아시죠? 학생들과 글 뿐만이 아닌 이미지로 소통하는 김차명 선생님의 비주얼 싱킹 수업을 소개합니다~! 지금 바로 카드뉴스로 만나보시죠~ #교사가_최고의_콘텐츠 #김차명_선생님 #이집교육잘하네 #이교잘 #비주얼싱킹
고등학생도 학점을 따는 시대! 실무왕이 정리해드립니다! 고등학생도 대학생처럼 수강신청하고 시간표를 만든다! 나만의 꿈을 향한 새로운 방식의 수업! 더불어 전 과목 성취평가제 도입까지~ 1분만 투자해서 고교학점제 완벽정리해보세요! ▶고교학점제 카드뉴스로 더 알아보기 : https://blog.naver.com/moeblog/221556595650
6월의 크리에이터 #코너 ! #응곡중 에 떴다!! 두 번째 이야기! 남자가 왜 그렇게 눈물이 많아? 여자가 왜 그렇게 거칠게 행동해? 이런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성별과 관계없이 개개인마다 다른 성향을 존중해주세요~ 코너가 만나본 응곡중 학생들의 양성평등에 대한 생각과 고정관념에 대한 여러가지 경험담~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던 것들이 혹시 고정관념은 아닐까요~? 지금 바로 영상으로 보시고 같이 생각해보세요~
혁신교육지구 열한번째 이야기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하는 꿈의 영화학교'입니다. 영화종합촬영소가 있는 남양주에서, 영화인들과 함께하는 꿈의 영화학교! 자신의 꿈을 펼치거나 새로운 꿈을 찾으며, 본인들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있는 학생들! 그 과정 속에서 함께하는 부모님까지! 꿈의 조각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남양주 혁신교육지구에서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나우미래] 열한 번째 이야기는 #임승혁 위원과 함께합니다. '휴대폰 은행업무 좀 봐주세요' 손만 대면 척척 해결되는 편리함 그 자체인 것 같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는 불편하고 어려운 '#터치스크린' 시각장애인에게도 터치스크린을 선물하자는 일념으로 #진동점자 개발에 뛰어든 사람이 있습니다. 볼 수는 없지만 충분히 기민한 손, 스마트폰을 만지는 손에 힌트를 얻어 탄생한 진동 점자 시스템. 스마트폰 화면 아무 곳이나 문지르기만 하면 진동을 통해 점자를 읽고 쓸 수 있는 #스마트폰진동점자 는 누군가에게는 신기한 장난감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큰 선물이었습니다. 이젠 앞을 볼 수 없어도 더 이상 남의 도움 없이 읽고 느끼고 쓸 수도 있는 '맞춤형 터치스크린' 어쩌면 휴대폰을 만질 때마다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