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교육부 소식 (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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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 흥취에 흠뻑 빠지다-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한국학 아카데미 2016’개설 - 교육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이배용)은 정부세종청사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국학 아카데미 2016’ 강좌를 개설합니다.한국학 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한국학 아카데미” 강좌는 2014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정부세종청사 15개 부․처․청 소속 공무원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2014년(’14.4.1~7.29, 12회) 1,426명 참여, 2015년(’15.4.1~6.17, 12회) 1,421명 참여올해는 한국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국학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역사․미술․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쉽고 재밌는 12개 강좌로 기획되었습니다. 첫 강의는 4월 ..
소위 전교조의 ‘416교과서’ 교육자료로 활용 금지는 학생의 학습권 보호 조치!- 일부분을 보완하더라도 정치적 수단의 성격을 지닌 자료는 활용할 수 없어 교육부는 4.5.(화) 소위 전교조가 만든 ‘416교과서’는 정치적 수단의 성격을 지닌 자료로 ‘학교현장의 교육자료 활용 금지 방침’을 다시 한 번 밝혔습니다. 이는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이하여 희생된 분들에 대한 추모 분위기가 조성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시기에 소위 전교조가 ‘416교과서’를 활용하여 계기교육을 강행하겠다는 것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의 뜻을 밝히고 학생의 학습권 보호에 나선 것입니다. 4.4.(월) 소위 전교조가 ‘416교과서’에서 일부 문제가 되는 부분을 수정 보완하였다고 밝힌 것에 대하여 자료의 개발 취지와 구성..
제2차 진로교육 5개년(2016~2020) 기본계획 발표- 초등에서 대학까지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한 진로설계 실현 - - 4개 영역 8개 추진과제 20개 세부과제 제시 -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이준식)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찾는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급별로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방안으로 제2차「진로교육 5개년 기본계획(’16~’20)」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5개년 계획은 진로교육법이 제정‧시행(’15.12.23.)됨에 따라 국가차원의 진로교육 체계를 구축하려는 것으로, 관계기관 및 학교현장 대상 의견수렴과 여러 차례의 전문가 회의, 토론 등을 거쳐 마련되었습니다. ※「진로교육 발전방안」기초연구 및 공청회(´15.7.∼12.), 유관기관 의견조회..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개방형직위) 공개 모집 자세한 내용은 http://goo.gl/Z4jDYZ 에서 확인하세요.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훈령 일부 개정 ▸자유학기제 및 국가직무능력표준 이수 상황 학생부 기재 ▸학교급 및 과목별 특성을 고려하여 수행평가 점진적․단계적 적용 교육부는 4월 5일 자유학기제 및 국가직무능력표준을 이수할 경우 그 결과를 작성할 수 있는 학생부 기재란을 신설하고, 학교급 및 과목별 특성을 고려하여 점진적․단계적으로 수행평가를 적용하는 등「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 일부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령 개정은 ‘초․중등교육법 시행규칙 개정('15.9.)’과 ‘2015 개정 교육과정 고시('15.9.)’ 등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초․중등교육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규제혁신 통해 대학기술지주회사 활성화 지원 - 투자조합 결성 후 자산을 직접 운영하는‘직접 투자 운영’의 길 열려 - 4월5일 개최된 국무회의에서는 대학기술지주회사의 업무 범위에 “투자조합 운영”이 추가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산학협력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되었습니다. 금번 시행령 개정은 교육부가 작년 11월 대통령 주재 제4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발표했던 「대학 규제혁신 방안」의 후속조치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산학협력법 시행령 개정으로 대학기술지주회사는 투자조합을 결성한 후 투자 대상(주로 자회사)과 투자금액을 정하는 등 직접 자산을 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대학기술지주회사는 투자조합을 결성하더라도 직접 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
「창업유망팀 300」경진대회 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4월 5일부터 충북대를 시작으로 총 5회 설명회 추진 - 교육부는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를 위한 사전 설명회를 5개 권역별 산학협력중개센터에서 2016. 4. 5.(화)부터 순회 실시합니다.대학생의 성공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발굴·육성하는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남민우), 5개 권역별 산학협력중개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이번 설명회는 4월 5일(화)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충북대)를 시작으로 4월 11일(월) 대경·강원권(경북대)까지 이어지며, ※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는 지난 3월 15일 공고하였으며, 전국 대학(원)생을 대..
교육부, 신입생 ‘막걸리 세례’대학에 진상조사 요구- 해당 대학에 진상조사 및 향후 조치계획 제출을 요구하고, 대학에 적극적인 지도·감독 강화 협조 요청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준식)는 지난 3월초에 「대학생 집단연수 운영 안전 확보 매뉴얼」을 수정·보완하여 대학에 시행하고, 가혹(폭력)행위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대학에 적극적인 협조요청을 하였습니다.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일부 대학의 ‘신입생 동아리 행사’ 중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하여 유감을 밝히고, 이미 해당 대학에 대하여 진상 조사 및 향후 조치계획을 제출토록 요구하였습니다. 향후 대학 내 동아리 활동과 관련하여 가혹(폭력)행위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학 차원에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도·감독을 강화하여 줄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