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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교사 이야기 2화 초등학교 예비교사들은 전과목을 능수능란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더 멋진 선생님기 되기 위해 오늘도 교육대학교에서 열심히 배우고,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예체능까지도 말이죠. '초등학생을 가르치기 위해' 누구보다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예비교사들을 응원합니다! (*아래 웹툰은 예비교사 권수정 선생님이 그린 웹툰입니다)

예비교사 이야기 1화 선생님이란 직업의 조건이 매력적인 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그런 이유보다, 선생님과 학생으로서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교육의 관계를 맺는 것, 그 이유 때문에 선생님이 되고 싶은 예비교사들을 응원합니다! (*아래 웹툰은 예비교사 방수현 선생님이 그린 웹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