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13761)
교육부 공식 블로그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 '누리울림'이 직!접! 경험한 고등학생의 새 학기 온라인 등교 수업 날 하루를 VLOG로 담아왔다고 합니다! 뒤로 갈수록 학생들에게 전달할 온라인 수업 꿀팁도 많이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그 꿀팁! 궁금한 사람들은 모두 모두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2021년은 작년보다 더 즐거운 학교 생활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 #온라인 #수업 #꿀팁 ※ 위 영상은 2021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1,646억 원으로 학생들에게 더 안전한 학습환경을 제공합니다. ✅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 모든 학생이 학습권을 보장받도록! ✅ 기초학력이 보장되도록! ▶자세히 보기 : https://bit.ly/3m2PlnT #교육부 #추가경정예산 #학습권보장 #기초학력 교육부 소관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1,646억 원 교육 현장에 이렇게 지원합니다. ✔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 모든 학생이 학습권을 보장받도록! ✔ 기초학력이 보장되도록! 장애학생에게 안전한 등교수업 환경을 더 촘촘하게! ▶110억 원 특수학교(급) 방역 등 지원인력 한시 지원 ✔ 3,400여 명 ✔ 안전한 등교환경 조성을 위한 방역 및 생활지도 전국 유·초·중· 고의 감염병 확산 ..
◈ 교육부-특허청-경상국립대·전남대·충북대,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 업무협약 체결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이하 아이피(IP) 중점대학)’으로 선정된 3개 대학*과 아이피(IP) 중점대학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3월 30일(화) 체결하였다. * 경상국립대(총장 권순기), 전남대(총장 정성택), 충북대(총장 김수갑)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부-특허청-각 대학은 지역 혁신기업의 지속성장을 이끌 지식재산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에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하였다. 이 사업은 권역별 아이피(IP) 중점대학 내에 지역 핵심 산업분야와 연계된 체계적인 지식재산 학위과정(학·석·박사)을 구축하고 이를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
교육부는 환경생태교육 우수학교 '복대초'를 방문하고, '기후위기 대응 교육부 직원 탄소중립 실천대회'를 가졌습니다.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환경생태교육 현황을 살펴보고, 교육부 전 직원이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자세히 보기: https://bit.ly/39r0REu #교육부 #탄소중립 #실천대회 #환경생태교육 #기후위기대응
◈ 3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신청‧접수 ◈ 2021년도부터 민간부문 인증기준 및 관리 강화, 심사지표 개선 운영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와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2021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사업(BestHRD)」을 3월 30일(화) 공동으로 공고하고, 공공부문과 민간부문(대기업, 중소기업, 선취업-후학습 우수기업)으로 나누어 5월 31일(월)까지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비대면 문화가 확대되어 사회 전반에 피로가 누적됨에 따라, 직장 구성원이 사회 변화의 흐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배려하여 ‘일과 삶이 슬기롭게 공존하는 사람 중심의 일터 문화 확산’을 기본방향으로 추진한다. 특히, 민간부문에서는 비..
◈ 탄소중립 우수학교 학교 숲 탐방, 식목행사, 환경교육 의견 청취 ◈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교육부 직원 탄소중립 실천 선언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3월 29일(월), 환경생태교육 우수학교를 방문하고, ‘기후위기 대응 교육부 직원 탄소중립 실천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환경생태교육 현황을 살펴보고, 교육부 전 직원이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복대초등학교(교장 박미희, 충북 청주 소재)를 방문하여 교내에 환경생태교육을 위해 조성된 둘레길과 학교 숲을 탐방하고 기념식수를 하였다. 이어, ‘학교 숲에서 나의 나무 찾기 프로젝트 수업’에 직접 참여하고, 2050 우리나라 ..
작년과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비대면 교육이 활성화되고, 직장에서는 온라인을 통한 재택근무를 하는 등 많은 모습이 변화했습니다. 갑작스레 맞이한 변화이지만, 비대면 교육의 발전을 일으키는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이 진행한 온라인 국제 포럼에서, 신성철 KAIST 총장은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의 말을 인용해 2030년쯤 전통적인 개념의 대학 중 반 정도가 사라질 것이고,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새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평생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가상 교육”이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교육 전문가들은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교육 환경이 ‘온라인/비대면’으로 변화했지만 향후 이것이 새로운 표준(뉴노멀)으로 정립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