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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식 블로그
◈ 2단계 무크선도대학 신규 15개교 선정으로 명품강좌 개발 ◈ 인공지능(AI) 강좌 집중 개발 및 학습 길잡이 제공 ◈ 4차 산업혁명 분야, 이공계 기초과학까지 900여 개 다양한 강좌 제공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케이무크) 기본계획’을 발표하였다. * 케이무크(K-MOOC, Korea Massive Open Online Course) : 대학·기관의 우수 온라인 강좌를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 케이크무크 기본계획 케이무크는 2015년에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 총 745개 강좌*를 개발·제공하고 있고, 매년 회원 수, 수강신청 건수가 큰 폭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 강좌 수(누적) : ('15) 27개 → ..
여러분들은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보셨나요? 오늘은 경칩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인 '우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겨울 내내내 얼었던 눈이 녹고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절기, 우수 보이스팀과 함께 봄이 오는 소리를 찾으러 가볼까요? 평소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교육정책을 국민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 드릴 국민서포터즈,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 #국민서포터즈 #보이스 #우수 #24절기 #교육부국민서포터즈 #서포터즈 #절기
V 협력체계 구축•운영 V 속기사, 수어통역사 등 맞춤형 학습지원 V 정보제공시스템(에듀에이블) 구축 V 취업연계활동 강화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활성화방안('20년~'22년) 자세히보기 ▶ https://bit.ly/2SI65Ux #교육복지지원 #장애대학생지원 #장애대학생공부 #교육지원 #장애대학생
교육부는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부합하게 학교 규칙을 제․개정 하도록 시․도교육청에 안내하였습니다. 2020년 2월 18일 화요일 경향신문(최인진 기자)에서 보도된 '첫 투표권인데…고교 둘 중 한 곳 정치활동 하지마'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개정된 공직선거법 제15조, 제60조에 의거, 18세 이상 학생이 선거권을 획득함에 따라, 교육부는 공직선거법에 부합하도록 학교규칙을 제·개정할 것을 시·도교육청에 안내하였습니다.(’20. 2. 12.) 앞으로도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선거권을 가진 18세 이상 학생들의 유권자로서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개강 연기, 원격수업 및 보충수업 진행 ▷ 학생 이동 지원 ▷ 외국인 유학생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 방역 물품, 관리 인력 경비 지원 ▷ 한국 학생 유학생 간 상호 이해와 협력 당부 ▶ 교육분야 코로나19 관련 정보 보기 :https://bit.ly/2UZx0wz #교육부 #코로나19 #대응상황 #현장간담회 #한국외대 #중국입국학생 #보호관리 #유학생 #대학 #학생
안녕하세요. 국민 서포터스 박지은입니다. 이제 2020년 새 학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요. 학부모님들은 우리 아이를 위해 어떤 것을 해주고 있으신가요? 새로운 필기구를 준비해주시거나, 겨울 방학 동안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는 등 다양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오늘은 학부모님들께 교육에 관한 명언을 소개하려고 해요. 교육에 있어서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5가지 명언을 읽고,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 잠시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는 법을 알려주기 탈무드에 나오는 말입니다. 아이에게 물고기를 잡아주면 한 끼는 배부를지 몰라도, 그 아이는 부모의 도움 없이는 밥을 먹지 못한다는 의미겠지요? 제 부모님의 모습이 떠올라서 이 말에 공감했어요. 모든 것을 다 해주기보다..
선별진료소 등 감염관리에 민간함 시설에서의 현장실습을 중단하도록 안내하였으며, 현재 해당 시설에서 실습 중인 학생은 없습니다. ▶ 자세히보기 :https://bit.ly/2Vbz70v #교육부 #사실은이렇습니다 #사이다 #코로나19 #직업계고학생 #의료기관 #실습 #대학 #학생 #현장실습
※ 본 내용은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외부 사이트에서 발췌한 내용으로서 교육부의 공식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시간은 금이다.”, “세월이 약이다.”, “시간은 쏜살과 같다.” 등등 시간과 관련된 속담이나 격언이 참 많습니다. 이들 중 많은 수가 시간이라는 것이 매우 귀중하고 한 번 지나가면 돌이킬 수 없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가장 자주 쓰는 표현은 바로 “시간이 없어.”이지요. 우리는 왜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낄까요? 아장아장 걷는 아기에게나 지팡이를 짚는 할머니에게도 시간은 똑같이 부족하기만 할까요? 시간이란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시간이란 무엇일까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시간’을 검색해보면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 의미를 알 수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