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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꾸미 통신문이 도착했습니다! ✅ 2023년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사례 공모전 접수(~8.31.) : https://bit.ly/44enAO6 ✅ e북드림(전자책 무료 구독 지원 서비스) 시작 : https://bit.ly/3r6mUMu ✅ 제5회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참가신청 마감 : https://bit.ly/444jTef ✅ e북드림 슬기로운 독서생활 챌린지 접수(~9.18.) : https://bit.ly/440Olpn ✅ 2023 찾아가는 다문화 직업인 진로콘서트(충남 아산) : https://bit.ly/42htHzA ✅ 기초생활수급자 청소년 EBS 교재 무상지원 2차 신청(~8.29.) : https://bit.ly/3VNDoo3 ✅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마감 : https:/..
2023년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사례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접수기간 : 2023.7.1.(토) ~ 8.31.(목) ✅ 주제 : 스스로 지키는 일상생활 속 개인정보 보호 ✅ 공모분야 : 포스터, 동영상, 웹툰 ✅ 참가대상 : 초·중·고등학생(동일연령 청소년 포함), 대학생 자신있는 분야를 선택하여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여러분의 경험이나 아이디어를 표현해주세요! 학생,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자세히 보기 : 교육부 개인정보보호 포털(https://privacy.moe.go.kr/) '개인정보보호 소개' → '공지사항' → '공모전 게시물' 클릭 #교육부 #2023년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사례공모전 #KERIS 2023년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사례 공모전 접수..
◇ 보호 대상 연령 확대(14세→18세), 잊힐 권리 제도화 등 권리 실질화 ◇ 개인정보 권리 행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확대 및 인식 제고 ◇ 아동·청소년 이용도 높은 3대 분야(게임, SNS, 교육·학습) 중심 자율보호 확대 정부는 7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개최하고 개인정보 보호위원회,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가 함께 마련한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번 기본계획은 디지털 시대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주인으로서 권리를 행사하고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청사진으로, 작년 하반기부터 학계·산업계·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연구반, 학부모 간담회, 관계부처 정책협의회 등..
대학입학전형 종합지원시스템 개발 착수- 2016학년도 정시모집부터 대입원서 한번 작성으로 여러 대학 지원 가능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10월 1일 조달청을 통해 「표준 공통원서 프로그램 개발 및 인프라 구축 사업」의 개발계약을 체결하여 본격적으로 “한국형 공통원서접수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구축되는 공통원서 접수시스템에서는 대입원서를 한 번 작성하여 원하는 여러 대학에 지원이 가능한 기능을 제공하며, 수험생의 개인정보는 표준 공통원서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으로 암호화되어 개인정보보호가 강화됩니다. 2010년 『대입 공통지원서 개발 및 원서접수시스템 개선 연구』에서 시작한 한국형 공통원서접수시스템 구축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후, 교육부·대교협·전문대교협·..
107억 쓰고도… 대입원서 수수료 여전’ 보도 관련 설명 ■ 언론사명 : 서울신문■ 보도일 : 2014. 7. 31(목)■ 제목 : 107억 쓰고도… 대입원서 수수료 여전■ 주요 보도내용 ㅇ 시행 미뤄진 공통원서 접수시스템 구축 추진, 수험생이 대행업체에 내는 돈 거의 안 줄어 교육부 예산 낭비 비판 거세질 듯 - 수험생들이 내는 원서접수 수수료는 줄지도 않고 기존 대행업체들이 챙겨가는 구조여서 이를 추진한 교육부가 예산만 낭비했다는 비판을 받게 됨 ■ 설명 내용 ㅇ 본 사업은 국정과제인 ‘표준화된 원서를 한번 작성하여 접수하면 원하는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한국형 공통원서접수시스템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이며, - 학생․학부모의 원서접수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것임 ..
과도한 학부모 개인정보 수집 관행 개선 추진 - 학생들간의 위화감 방지 및 학부모 우려 해소 기대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학생들간의 위화감 조성 방지와 학부모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과도한 학부모 개인정보 수집 관행 개선 사항」을 마련하여 시·도교육청에 안내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개인정보보호법(2011년 9월 시행) 시행 이후 ‘개인정보 업무처리 사례집’ 등을 통해 학부모의 신상정보(생활수준과 월수입, 재산, 직업, 직장(직위), 학력 등) 수집을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학교에서는 아직도 신학기 초가 되면 각종 조사서식을 이용하여 학부모 신상정보를 관행적으로 수집해 오고 있어 학부모들의 심리적 불편과 우려를 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따라 교육부에서는 시·도교육청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