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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모두 동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교육 취약계층이 존재하며, 교육 격차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교육 취약계층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에 대해서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가 알려드릴게요! #교육부 #국민서포터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교육복지 ※위 기사는 2020 교육부 국민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강원도 홍천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하나로 "유레카" 토론 동아리를 실시하였습니다. 홍천여자중학교 교육복지사 윤연희 선생님은 복지대상학생들 10명을 구성하여 매주 월요일 방과 후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토론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이고 조리 있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울러 교육 취약계층 학생의 발표력과 표현력을 증진해 학교 적응 능력을 신장시키는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토론(DEBATE)이란? 학생들이 제시된 주제와 관련된 준비를 하여 서로 반대되는 입장에서 형식이 분명한 토론을 하는 과정입니다. 주제에 대한 깊고 논리적인 인식을 추구하고 팀워크 활동을 통해 지도력을 향상하며 자신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연설..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 들어보셨나요? 교육 취약계층의 학생들에게 교육기회 불평등을 완화하고 누구나 의미 있는 교육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으로 인천 연안초등학교에서는 2009년부터 시행되어 올해로 5년 차입니다. 인천 연안초등학교의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은 처음 1, 2년 동안 교육복지추진시스템 구축 및 홍보,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에 초점을 두고 시행되었습니다. 이후 3년 차부터 현재까지는 인천연안초등학교만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하여 개별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수립하고 지역사회기관과의 연계에 중점을 두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천연안초등학교의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의 기능을 되찾다 인천 연안초등학교의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 중 주목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가족의 따뜻한 품은 얼마나 중요할까요? 가정은 부모님의 사랑과 보살핌 속에 아이들의 인성이 형성되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하지만 가정 대부분이 함께 밥을 먹을 시간조차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가정에서 기본적인 인성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학교와 사회에서도 제대로 된 인성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밥상머리 교육을 실천하자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캠페인도 가정에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최근 경제적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늘어난 저소득층 가정, 한 부모 가정, 다문화가정 등 교육 취약계층의 아이들은 부모의 바른 보살핌을 받을 기회가 부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을 소개합니다. 이러한 교육 취약계층의 아이들을 지원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