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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 특화분야 및 국가전략분야" 고급실무전문인력(석․박사급) 연간 500여명 양성 -「BK21 플러스 특화전문인재양성형 사업」확정․공고 -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승종)은 BK21 플러스 사업 중 하나의 유형인「특화전문인재양성형 사업」시행계획을 최종 확정‧공고*하였습니다. * 교육부 홈페이지(공지사항) 및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http://bkplus.nrf.re.kr) 특화전문인재양성형 사업은 대학원 인력양성 사업인 BK21 플러스 사업의 3가지 세부유형(미래기반창의인재양성형, 글로벌인재양성형, 특화전문인재양성형) 중 하나로서, 창조경제를 이끌어 갈 고부가가치 특화분야와 새롭게 대두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전략분야의 고급 실무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특..
「학교폭력 가해학생 3년간 2배로」보도 관련 설명 ■ 언론사명 : 경향신문, 한국일보, 서울신문 국민일보, 세계일보 등 ■ 보도일 : 2013. 8. 26(월)■ 보도제목 : ‘학교폭력 가해학생 3년간 2배 늘어’■ 보도내용 ◦ ‘최근 3년간 학교폭력 가해학생 조치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초․중․고교의 학교폭력 가해학생이 배로 증가함.특히 초등학생은 3년 전 보다 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설명 내용 ◦ 동 기사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가해학생 조치현황’자료를 분석한 자료입니다. -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12.3.23) 개정에 따라 학교폭력의 개념이 ‘학생간 폭력’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한 폭력’으로, 학교폭력의 유형에 ‘사이버 따돌림’이 추가되는 등 학..
교육부, 고용부, 중기청 공동 교육부(장관 서남수), 고용노동부(장관 방하남),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는 공동으로 '13.8.26(월) 「특성화고 현장실습 내실화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3개 부처는 현장실습 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 및 과잉근로 등의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일터 기반 학습을 내실화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금번 대책 수립을 위해 기업 현장의 실태조사와 학교, 산업체 등에 대한 의견수렴을 실시해 왔으며 주요내용은 ①현장실습 제도 및 운영 방식 개선 ② 학생 안전 및 근로보호 강화 ③ 학습중심 현장실습 운영 체제 구축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책별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현장실습 제도 및 운영 방식 개선 ○ 먼저, ‘직업교육훈련촉진법..
학교 밖 청소년 문제를 진단한다 - 학교 밖 청소년 문제 대책 마련 토론회 개최 -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여가부(장관 조윤선)는 학교 밖 청소년의 현황 및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고자『학교 밖 청소년 문제 대책 마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8월 23일 오후 2시에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교육부와 여성가족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이화여대 학교폭력예방연구소가 주관하게 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윤철경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김성기 협성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고, 황인국 한국청소년재단 상임이사, 오승걸 남서울중학교 교장, 류성창 국민대 교수, 정선임 대안교육연대 사무국장, 박진규 신림 청소년 쉼터 실장, 조규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팀장 등 6명이 토론자로 나서게 됩..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출신 산업체 기술ㆍ기능인재의 국비 해외유학 및 연수 길 열려 - 국외유학에 관한 규정 및 동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출신 산업체 기술ㆍ기능인재에게 국비 해외 유학 및 연수 제도를 마련하여 기술인재들이 우대받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국외유학에 관한 규정’ 및 ‘동 시행규칙 개정안’을 19일부터 입법예고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동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비유학 및 연수의 신청자격으로 특성화(체험위주교육 실시 제외) 및 산업수요 맞춤형(마이스터) 고등학교 졸업자에 대하여도 국비 유학 및 연수를 실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합니다. (국비연수) 현재에는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6개월미만의 연수를 하였으나, 20..
「BK21 플러스 사업」최종 선정결과 발표 - 창조경제를 이끌어 갈 석박사급 인재 연간 1만 8,500명 지원 육성 -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승종)은 ‘13.8.16일「BK21플러스(Brain Korea 21 Program for Leading Universities & Students)사업」중 미래기반창의인재양성형의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교육부는 과학기술, 인문사회 등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전국 총 108개 대학에서 신청한 345개 사업단(대형)과 866개 사업팀(소형)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이 중 64개 대학 총 195개 사업단 및 280개 사업팀을 최종 선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글로벌인재양성형에 신청한 23개 사업단은 8월말 해외동료평가(Internatio..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 제고를 위한”「역사교육 강화 방안 (안)」 발표 - 역사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 제고 - - 교원의 역사관련 소양 및 전문성 강화 --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기반 구축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8월 12일(월) 학생들의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역사교육 강화 방안(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최근 학생들의 역사인식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올바른 역사인식을 갖춘 인재를 길러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따른 것입니다. 금번 방안은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진 창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① 체험 중심 역사교육 강화, ② 교원의 역사교육 전문성 강화, ③ 역사 교육과정 및 평가 개선, ④ 학술지원 확대 및 역사..
「역사교육 강화 방안」을 위한 토론회 개최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8.8(목)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역사교육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토론 주제인 "역사교육의 중요성과 강화 방안"과 관련하여 최상훈 교수가 발제를 맡아, 역사교육 강화 방안에는 거시적 차원과 미시적 차원 접근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거시적 차원의 역사교육 강화요인으로 ①학교 역사교육 정상화 방안 마련, ②인문학으로서의 역사교육 중요성 환기, ③오류나 문제점이 수정된 교과서 발행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미시적 차원의 역사교육 강화요인으로는 ①한국사 수능필수과목 지정 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결과 활용, ②역사탐구교실의 확대 설치와 수업방식의 다양화, ③공무원과 교원 대상 역사교육 연수 강화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