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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술 분야에 대한 고급 인재양성 수요 증가와 첨단분야 기술혁신 지원을 위해 석·박사 정원 1,303명 (석사 907명, 박사 396명) 증원 □ 소프트웨어․통신 341명, 기계․전자 117명, 생명(바이오) 109명, 에너지․신소재 115명, 반도체 621명 증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기술혁신을 이끌 신기술 분야의 고급 인재양성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3학년도 반도체 등 첨단분야 석·박사 정원을 1,303명 증원한다. 이번 석·박사 정원 증원은 미래 산업의 핵심인 고급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기존에는 4대 요건(교원, 교지, 교사, 수익용 기본재산)을 모두 충족한 경우에만 대학원 정원 순증이 가능하였으나, 교육부는 100만 디지..
국립대학병원이 공공의료의 국가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병원 스스로의 노력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국립대학병원 발전협의회를 통해 현안을 논의하고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 관련 보도자료 바로가기: https://bit.ly/2N0mErP #교육부 #국립대학병원 #공공의료 #미래발전 #국가경쟁력 #정부지원 #발전협의회 #발전방안
국립대학병원의 발전방안 논의 - 교육부와 14개 국립대학병원 공동으로 「국립대학병원 발전협의회」 출범 - 국립대학병원의 현안 논의와 중장기 발전방안 모색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0월 30일(수) 14:30, 제1회 「국립대학병원 발전협의회」를 개최한다. 교육부와 14개 국립대학병원은 국립대학병원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10월 17일(목) 「국립대학병원 발전협의회」를 출범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국립대학병원의 정책 수요와 앞으로의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고, 최근 사회적 쟁점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국립대학병원 채용제도 개선 등 현안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다. 【 참고: 국립대학병원 발전협의회】 (방향) 국립대학병원이 ‘교육‧연구 및 공공의료..
5년 전 프랑스에서 알약에 일련번호를 새겨준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손톱만한 크기의 알약에 왜 번호를 새기고, 또 어떻게 보이지 않게 새기는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제약시장의 위조품 거래가 바로 일련번호를 가진 알약을 탄생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번호는 어떻게 새기는 것일까요? 정답은 바로 "나노기술!" 나노기술은 일반적인 머리카락 굵기의 수만분의 1 수준에서 물질을 자유자재로 만드는 기술을 말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의 수준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광학현미경으로도 볼 수가 없습니다. 해상도 높은 전자현미경으로 봐야 분간할 수 있습니다. 이 나노기술을 이용해 프랑스 나노기술 관련기업에서는 알약에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일련번호를 새긴다는 것이었습니다. 10여년 전부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