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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식 블로그

◈ 다문화 학생이 다수인 초등학교, 직업계고등학교 등 다양한 교육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 현장의 사전기획 사례 발표 ◈ 올해 추진 내용과 사례를 공유하며 사용자 참여 중심의 미래학교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박구병),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류방란)과 함께 ‘2021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우수사례 발표회’를 12월 23일(목),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한다. 2021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 484개교가 ‘대한민국 제1호 미래학교’로서 첫발을 뗀 지난 1년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2022년 사업추진 학교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 5년간(2021년~2025년) 총 18.5조 원을 투입하여 40년 이상 노후 학교 건물 ..

2019년 전 부처 최초로 영상을 제작했던 팀 단위의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 어떻게 하면 더 새롭고 교육적인 내용을 국민들에게 생동감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했던 에듀쿠 팀이 지난 2019년 활동을 돌아보며, 그 동안의 경험과 추억을 한 번에 보여드립니다! 평소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교육정책을 국민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주었던 국민서포터즈, 모집 중인 2020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 #국민서포터즈 #에듀쿠 #2019년 #활동 #교육부_서포터즈의_생생한_영상_기록
‘日記’는 한자어가 말해주듯 그날의 일을 기록해 두는 것입니다.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소한 일을 온전히 기억하기엔 우리의 기억력이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하지만 일기를 쓰면 생각을 정리하고 글 솜씨를 늘릴 수도 있어서 좋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일기 쓰기를 숙제로 내줍니다. 그런데 숙제로 내 준 일기는 써야 하는데 대부분 아이가 귀찮아 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공부하고 놀고 숙제하기도 바쁜데, 왜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일기장을 앞에 두고 하루에 가장 기억에 남은 일을 쓰라고 할까요? 일기 쓰기는 시키는 것이기에 더욱 짜증을 낼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인영이와 놀았다. 게임을 하는데 내가 이겼다. 참 재미있었다.” 이렇게 무미건조한 내용으로 쓰는 일기 쓰기가 습관화되기가 쉽습니다. 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