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녹색성장 (10)
교육부 공식 블로그
P4G가 무엇인가요? 함께 알아가는 P4G 1탄! 정부기관, 기업, 시민사회가 파트너로 참여하여 기후변화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달성하는 어벤져스 같은 21세기 융합형 조직이 나타났다? 이 어벤져스 같은 글로벌 협의체를 알고 싶다면 카드뉴스와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 자세히 보기: https://bit.ly/3eX25ui #교육부 #P4G #녹색성장 #기후변화 #지속가능발전목표 P4G가 무엇인가요? P4G는 Part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의 약자로서 "녹색성장 및 글로벌목표 2030을 위한 연대"를 의미합니다. P4G 개념 P4G는 정부와 더불어 민간기업인 기업·시민사회 등이 파트너로 참여하여 기후변화..
교과부·녹색위, 13개 공공기관과 녹색성장 교육기부 합동 MOU 체결 - 연간 13만명 학생·교사의 다양한 체험기회 활짝 ! - 체험과 실천중심의 녹색성장교육을 위해 녹색성장분야의 대표 공공기관 13개가 정부와 함께 뜻을 모았습니다. 녹색성장 분야 공공기관은 기관별로 특화된 전문지식과 인력, 첨단설비, 생태자원 등을 활용하여 학생, 교사에게 생활 속 실천중심, 생생한 체험중심의 녹색성장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녹색성장의 개념 = 경제․환경의 조화·균형 성장환경과 경제가 상충된다는 고정관념을 극복하고 환경이 경제성장을 선도하고 성장이 환경을 개선하는 선순환의 발전양식 녹색성장교육이란?경제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국가․지역사회의 진취적 성장을 목표로 미래 녹색성장을 주도할 녹색인재양성 및..
엄마, 가려워. 가려워서 잠을 못자겠어. 가려워서 긁느라고 공부를 못하겠어요. 어젯밤에 잠을 못자서 너무 피곤해요. 이 이야기를 우리 아이에게서 듣는 부모의 마음은 너무 아플 것입니다. 수업을 하다 보면 수업 중에 몸을 긁는 아이가 있습니다. 경력이 많으신 선생님은 최근 들어 그런 아이들이 부쩍 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십니다. 긁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지만 참을 수 없는 가려움에 어쩔 수 없는 그런 아이를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주로 유아기 혹은 소아기에 시작되는 만성적이고 재발성의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소양증(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 특징적인 습진을 동반하는 질환입니다. 유아기에는 얼굴과 팔다리의 펼쳐진 쪽 부분에 습진으로 시작되지만, 성장하면서 특징적으로 팔이 굽혀지는 부분과 무릎 ..
지난 5월 29일, 30일에는 제주도에서 녹색성장에 관한 워크샵이 있었어요. 한ㆍ중ㆍ일 젊은 과학자 6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녹색성장을 주제로 3국간 교류ㆍ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으니, 그 자리에서 무슨 이야기 들이 있었을 지 궁금하기도 한데요. 주제는 ‘친환경 미래를 여는 녹색물결’로 각 4개의 분야로 나뉘어 있었다고 하네요. GREEN IT, GREEN ENERGY, GREEN CITY, GREEN ENVIRONMENT 였다고 합니다. 모든 주제가 지금 지구가 당면한 문제를 드러내 주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기억할 수 있는 최대한 먼 기억을 떠 올려 보면, -초등학생 즈음이니 한 15년 정도 된 기억이네요- 그때는 'GREEN'이라는 단어를 그다지 많이 말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언제..
천안함의 비극 그리고 우리의 바다 천안함이 침몰하여 우리를 슬프게 하는 요즈음이다. 우리나라의 영해를 지키기 위해 꿋꿋이 국토방위에 전념하던 우리 해군 장병들이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당한 참변이기에 슬픔의 깊이는 천안함이 가라 앉아 있는 서해 바다 속보다 더 깊게 느껴진다. 백전노장 한주호 준위가 살신성인의 자세로 구조작업을 진행하다가 고인이 되어 우리를 더 안타깝고 비통하게 만든 2010년의 쌀쌀한 봄이기도 하다. 반만년 동안 한반도에 살아 왔던 한국인들에게 바다는 늘 도전의 무대였고 동시에 삶의 터전이었다. 우리를 세계로 웅비하게하고 한국을 해양강국으로 이끄는데 있어 필요충분조건이었던 바다가 요즈음처럼 우리를 슬프게 한 적이 있었을까라는 생각마저 든다. 모두가 이미 순직하거나 실종된 장병들을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날씨가 너무 추워서 장갑, 목도리, 모자 등으로 무장하고 다니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감기에 걸리진 않으셨는지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제가 전해드릴 소식은 찬 바람이 아닌 대학가에 부는 ‘그린 캠퍼스’ 바람 소식이에요. 요즘 대학가에 녹색성장을 위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해요. 그린 캠퍼스에 대해, 더 알아볼까요? 1. 서울여대 - ‘에코캠퍼스’ 선포식 개최 서울여대는 지난 10월 28일, 교내 광장에서 ‘서울여대 에코캠퍼스 STOP CO2 선포식’을 개최했어요. 서울여대는 기후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양성을 위한 교양필수 과목을 개설 및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또한, 2010학년도 1학기부터는 전공과목과의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라네요! 2. 상지대 -..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는 녹색지도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녹색지도에는 대한민국의 녹색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와 자세한 설명이 들어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변의 가볼만 한 곳의 정보도 함께 들어있으니까 이번 주말에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대한민국의 '녹색지대'로 행복한 초록빛 주말을 보내보세요! 대한민국 녹색지도 바로가기
1000일의 약속 | River일기 http://blog.naver.com/badailki/150045920079 전주천 한벽보 상류지역 꽃샘추위가 가시지 않은 3월말, 자연생태형 도심하천으로 복원된 ‘전주천’을 정책기자단 일행이 찾았다. 전주천의 상류지역인 한벽보에서 하류지역인 삼천 합류지점에 이르는 7.2km 구간을 답사했다. 한벽보 부근은 나들이를 나온 가족과 유치원생들, 탐방객들이 자연생태박물관과 전통문화센터를 낀 천변 여기저기를 관찰하고 있었다. “전주천의 맑은 물은 전주시의 생명입니다. 친환경적인 전주천의 복원은 전주시민의 소원이었죠. 일부 시민들이 쏟아내는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해 수질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자연생태형 하천을 만드는 거였죠” 전주시청 생태보건과 양환식씨(38)의 설명이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