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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상담 프로그램은 2011년 대교협(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하 대교협)이 개발해 배포한 진학 상담 프로그램입니다. 학생의 내신 및 모의고사 성적 등을 관리하는 기능 외에도 비교과 내용, 해당 연도 전형 정보 조회 및 대학별 점수 산출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현재 전국의 약 1,730개 협력 고교에서 제공한 진학 결과 수십만 건을 토대로 정확한 상담이 이뤄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전국 일반고교의 90% 이상이 협력고교로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엄청난 양의 진학결과 자료에 기반한 지원학과의 실제 합격·불합격 사례를 협력고교의 고3 담임과 진학상담교사가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설 입시업체 프로그램과 차별화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험생들은 상담교사의 조언에 따라 자신의 대학별 내신, 수능 점수를..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수업 운영 가이드라인 마련과 대학 간 사례 공유를 통해 고등교육을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교육부 #대학 #전문대 #학생 #고등교육 #대교협 #전문대교협 #수업 #사례 #공유
◈ 수시모집 학생부위주, 정시모집 수능위주 선발 기조 유지 ◈ 고른기회 특별전형 정원내 선발 비율 증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인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이하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고등교육법」 제34조의5에서 각 대학이 매 입학연도의 1년 10개월 전까지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수립·공표하여야 함에 따라, 전국 회원대학(198개)의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발표하였다.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대학교육의 본질 및 초·중등교육의 정상적 운영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대학입학전형 간소화 원칙을 준수하고 일반전형 및 특별전형의 지원자격이 전형취지에 부합하도록 각 대학이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자율적으로 수립하도록 권고하였으며, 대교협은 수립된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교육부와 경찰청, 대학이 손잡고 대학가 주변 안전을 지킵니다. 학교 주변에서의 범죄 예방을 위해 '대학가 공동체 치안 협의체'를 구성하였습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bit.ly/2lvJjkA
지난 7월 25일 아침,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에는 1층부터 3층까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게 늘어선 줄이 보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냐고요? 바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주최 를 보러 온 사람들입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대학별 부스를 열고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홍보와 상담자료를 나눠주며 1:1 상담도 진행했는데요, 사상 최대 규모인 109개 4년제 대학이 참가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입장을 기다린 이유도 바로 이 상담을 받기 위해서였답니다. 2014학년도 대입에서 총 모집인원의 66.4%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하는 만큼 수시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겠죠? 학생, 학부모, 고교 진로·진학 상담교사 모두에게 전형 준비를 위한 실질적 대입정보를..
커리어넷 진로정보와 대교협 진학정보의 연계 서비스 제공 - 진로와 연계된 진학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 구축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서남수)는 진로를 바탕으로 하는 진학설계, 진학과 연계된 진로설계를 돕기 위하여, 진로정보를 제공하는 커리어넷과 진학정보를 제공하는 대교협 홈페이지의 콘텐츠를 연계, 링크하여 정보제공 및 진로진학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대교협의 대학입학정보 포털 사이트의「진로진학정보」코너에서, 커리어넷이 제공하는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종합 진로심리검사 프로그램인 아로플러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직업적성검사, 직업 흥미검사, 직업 가치관검사, 진로성숙도검사 등으로 구성된 중고생을 위한 진로심리검사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커리어넷의 진로심리검..
“대입 원서접수 시스템 대기업 이관논란”보도 사실과 달라 ■ 언론사명 : 동아일보 ■ 제목 및 보도일자 - 대입 원서접수 시스템 대기업에 이관 논란(’12.10.18.) ■ 주요내용중소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대입원서접수 업무를 대기업에 무리하게 넘기려고 내년 특교로 84.7억을 편성하여 추진하고 있음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스템을 구축하여도 원서접수 관련 달라지는 점이 없으며, 새로운 시스템도 주체만 바뀔뿐 사설업체가 관리하므로 설득력이 없음 ■ 사실관계 및 교과부 입장교과부는 대입원서 접수와 관련하여 학생의 비용 부담, 교사의 업무 부담, 학생 정보 유출 우려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가차원의 대입원서지원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재부에 ‘10년 예산 192억원을 신청한 것은 사실이나..
오는 8월 16일부터 시작되는 입학사정관전형의 원서접수를 필두로 201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의 대장정이 출발됩니다. 해마다 늘어나는 수시모집 비중에 따라 이번 대입에서도 대학들은 전체 입학정원의 64.4%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하기로 했으며 입학사정관전형 선발 비율도 19.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점점 넓어지는 수시 비중에 따라 정시의 문은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눈은 자연스레 수시모집으로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수험생, 학부모, 고교 진학담당 교사 등에게 실질적인 대입 수시 정보를 제공하고자 지난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가 열렸습니다. 대교협이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국 4년제 대학 102곳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