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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2023 산학협력 엑스포’를 11월 8일(수)부터 11월 10일(금)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산학협력 엑스포는 ‘지역과 함께하는 산학협력, 담대한 혁신의 시작’을 주제로 315개 기관의 산학연협력 우수성과를 공유·확산하고, 지역·기업·대학·연구소 등 지역사회의 협력문화를 조성한다. 산학협력 성과전시관에서는 대학과 산업계, 중앙과 지방의 산학협력 지원성과를 볼 수 있으며,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국민도 온라인 전시관*과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전시관**을 통해서 지원성과를 볼 수 있다. * 엑스포 대표 누리집(https://www.uicexpo.org) : 10월 6일 개시 **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
지역대학 편입생 정원을 활용해, 인재양성이 필요한 학과신설이 가능해집니다! 그 내용을 카드뉴스로 확인해 보세요! #교육부 #대학혁신 #편입생 #인재양성 #학과신설 #민생규제혁신 지역대학 편입생 정원을 활용해, 인재양성이 필요한 학과신설이 가능해집니다! 지역대학 기존에는 이런 어려움이...! ▶ 지역대학이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학과를 설치하고 싶어도 기존학과에서 정원을 줄이는게 힘들어 인재양성에 걸림돌로 작용 사회수요가 증가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편입생 TO를 활용할 수는 없을까? ▶ 첨단분야는 이미 편입생 TO를 활용해 새로운 학과를 개설하고 신입생을 모집중 ▶ 하지만 지역은 첨단산업 외에도 전통적 산업구조 기반의 산업체가 상당수 존재 지역대학은 첨단분야가 아니더라도 편입생 TO를 활용해 지역이 ..
‘글로컬대학30 추진방안(시안)’공청회 개최 2027년까지 글로컬대학 30교 육성을 위한 혁신 추진 전략 제시 공청회 등 의견 수렴 이후 4월 초, 최종 방안 발표 및 선정 공고 예정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와 글로컬대학위원회(위원장 김중수)는 3월 16일(목), 「글로컬대학30 추진방안(시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는 이주호 교육부장관과 김중수 글로컬대학위원회 위원장의 인사말씀으로 시작하여 「글로컬대학30 추진방안(시안)」을 설명한 후 대학 및 지자체 관계자와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의 급격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여 대학이 자율적으로 과감한 대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글로컬대학위원회(3.13.(월)) 논의를 거쳐 대학 지원 전략과 대학 내부..
수요자 관점에서 담대한 대학 혁신의 방향 제시 교육계, 경제·산업계, 연구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대표성을 가진 22인의 전문가로 구성 3월 13일(월)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글로컬대학30 추진방안(시안)」 논의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지역혁신의 허브로서 지역발전을 견인할 경쟁력 있는 글로컬대학을 육성하기 위해 ‘글로컬대학위원회’를 출범한다. 글로컬대학위원회는 3월 13일(월), 서울 엘더블유(LW) 컨벤션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글로컬대학위원회 운영 규정(안)과 「글로컬대학30 추진방안」(시안)에 대해 심의한다. ※ 글로컬대학 : 담대한 혁신으로 지역의 산업·사회 연계 특화분야에서 세계적경쟁력을 갖추고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 학령인구 감소와 급격한 산업구조의 ..
교육부는 2020년도 교육부 예산을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2019년 본예산 74조 9,163억 원 대비 2조 4,708억 원(3.3%) 증가한 77조 3,871억 원으로 확정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도 교육의 질을 높여주고 우리 모두에게 힘이 될 예산들! 함께 살펴볼까요? "교육부 본예산 확정" 2020년도 예산: 77조 3,871억 원 2020년도 예산 77조 3,871억 원은 ① 교육기본권을 보장하고 학생·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교육비 투자 확대 ②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등교육 재정확충 및 학문후속세대 양성 ③ 직업계고 활력제고 및 전문기술인재 육성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0년 교육부 예산사업의 주요 내용은 무엇일지 살펴볼까요? 202..
대학혁신 지원방안 후속조치로 사학회계 투명성, 교육부 자체혁신 등 5개 분야 26개 제도개선을 추진합니다. 자세히보기 ▶ https://bit.ly/35zdV6G #교육부 #신뢰회복 #대학혁신 #사학회계_투명성 #교육부혁신 지속적인 사학의 공공성 강화 노력이 요구됩니다. 1. 사립대학의 회계투명성을 제고합니다. - 업무추진비 공개 대상 확대 : 총장 → 이사장 및 상임이사 - 회계부정 임원 승인 취소 기준 강화 : 1천만 원 이상 재산의 배임·횡령 등 구체화 - 교비회계 세입대상 기부금 확대 - 적립금의 교육투자 확대 : 실태점검, 사용계획 공개, 구성원 참여 확대 등 - 사립대 외부 회계감사 강화 2. 사학법인의 책무성을 강화합니다. - 이사회 회의록 공개기간 연장(3개월 → 1년) ..
학생인구 급감에 대응하여 대학의 자율혁신으로 교육의 질 제고와 적정규모화를 추진하겠습니다. - '21년 진단에서 지역균형 고려, 지역대학 참여 재정지원사업 신설 추진 - 2019년 8월 7일 수요일 조선일보(박세미), 서울신문(박재홍, 김소라)에서 보도된 '87개大 신입생 없을텐데... 알아서 하라는 교육부', '대학정원 자율화.. 인구 급감 예측에 '인위적 감축' 손 놨다.'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교육부는 2019.8.6.(화), 인구구조 변화 및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대학혁신 지원방안」발표를 통해 ‘혁신의 주체로 서는 대학, 대학의 자율혁신을 지원하는 지역과 정부’라는 고등교육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면서, 정부의 인위적인 정원감축 없이 대학이 스스로 판단..
인구구조 변화, 4차 산업혁명 대응「대학혁신 지원 방안」 발표 대학 혁신의 4대 정책방향, 7대 혁신과제 제시 국가적 수요가 높은 핵심 인재양성,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방안 추진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8월 6일(화), 인구구조의 변화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혁신 지원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번 방안은 학생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대학의 위기상황에서 우리 대학이 미래사회․산업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마련되었다. 이번 「대학혁신 지원 방안」에서는 이러한 정책환경 변화와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정책의 방향을 제안하고 2022년까지 현 정부가 해야 할 과제를 제시한다. 또한, 이번 방안은 “혁신의 주체로 서는 대학, 대학의 자율혁신을 지원하는 지역과 정부”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