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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전구, 텔레비전, …… 초등학교 실과 시간, 중학교 기술·가정 시간이라면 들어봤을 단어일 텐데요. 이 셋의 공통점은 바로 발명입니다! 발명은 지금까지 없던 어떤 물건 또는 방법을 새로 만들거나 고안해 내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명이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진다면, 다시 말해 발명교육이 학생들에게 이루어진다면 어떻게 이루어지게 될까요? 그리고 세기의 발명품은 우리에게 어떤 이로움을 주었을까요? 오늘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발명”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무엇일까요? 여러 단어가 보이시겠지만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발명가 이름인 ‘아인슈타인’과 ‘에디슨’이 보일 것입니다. 실제로 에디슨은 초등학생부터 가장 대표적인 발명가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발명가 에디슨 하면 떠오르..
제34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개최 - 초·중·고 학생의 발명 창의력의 국내 최고 경연대회 - (전시기간: 7.13일~8.16일, 장소: 특별전시관) 국립중앙과학관은 초·중·고 학생들의 국내 최고 창의력 경연대회인 제34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출품작품에 대한 전시 및 전문가 심사를 개최합니다. 이 대회는 1979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4회를 맞는 우리나라 발명경진대회 가운데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가진 대회로써 주요 출품분야는 ‘생활과학Ⅰ, 생활과학Ⅱ, 학습용품, 과학완구, 자원재활용’ 등 5개 분야입니다. 이번 출품작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전국 각 시·도 교육청에서 주관한 예선전에 출품된 4,970점 가운데 전국대회에 진출한 우수작 298점과, 중앙과학관이 직접 접수한 필리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