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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기가 시작하기 전 남은 봄방학 동안 할 일, 찾으셨나요? 봉사 시수도 채우고, 좋은 추억도 남길 수 있는 봉사활동 어떨까요? 현재 학생들의 봉사 활동은 의무사항으로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초, 중, 고등학생에게 연간으로 권장되는 봉사 활동 시수는 정해져있습니다. 교육과정에 의한 봉사활동과 교육과정 이외의 개인봉사 활동의 권장 시수가 통합 운영되고 있는데요. 등학교 1~3학년에 해당하는 저학년 학생은 5시간 이상 권장, 초등학교 4~6학년에 해당하는 고학년 학생은 10시간 이상 권장, 중학생은 15시간 이상 권장, 고등학생은 20시간 이상이 권장됩니다. 교육과정에 의한 봉사활동 연간 운영 시수는 학교에서 자율 결정하되, 개인 봉사활동의 시수도 반드시 확보하게 되어있습니다. * 학교 자체의 봉사 운..
『초중고 2월학기- 봄방학 없어질 듯』 보도 관련 설명 ■ 언론사명 : 동아일보■ 보도일자 : 2014. 4.2.(수)■ 제 목 초중고 2월학기 - 봄방학 없어질듯■ 보도 주요내용 ◦ 교육부는 겨울방학과 봄방학 사이의 2월 학기를 없애고, 하나의 겨울방학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 설명 내용◦ 교육부는 초·중·고교의 봄방학을 없애는 방안은 검토한 바 없으며,◦ 2월 학사운영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현장 및 전문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꿈·끼 탐색주간’ 운영, 2월 등교일수 최소화 등의 방안을 마련할 예정임. 아이디어 팩토리가 마음에 드신다면 구독+해 주세요
신학기 부적응, 격려와 칭찬 필요, 7~8시간 숙면해야 성장호르몬 분비 왕성 새 학기 유익한 아이들 건강 관리 학교생활 I 진학 I 새로운 환경 I 아이들과 대화 I 투정 I 적절한 운동 I 생활 습관 I 성장호르몬 3월은 아이들 모두 상급학년으로 진학하면서 교과서도 어려워지고 공부할 양도 늘어나게 돼서 새로운 학교생활에 아주 힘든 시기입니다. 4월까지는 일교차가 크고 꽃샘추위도 있어서 아이들 공부도 중요하지만, 건강관리에도 신경이 많이 쓰이게 됩니다. 봄방학을 뒤로하고 새 학기 학교생활에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까지 덩달아 바빠지는데요. 부모들의 생각은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면 아이들이 공부도 더 잘하고 학교생활도 잘 적응해서 즐겁게 생활하기를 기대하곤 합니다. 신학기 부적응, 격려와 칭찬 필요 돌이켜보면 ..
새로운 학년 진학에 앞두고 많은 어린이가 한 학년 올라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교과서. 새로운 것들이 많습니다. 새 학년이 되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도 있습니다.아이들뿐 아니라 학부모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학부모님은 혹시 내 아이가 학교 진도를 따라가지 못할까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봄방학 동안 새 학년의 학습을 위해 미리 준비해둔다면 새 학년 공부가 더 즐겁겠지요. 먼저 저학년 학생들이 준비할 것을 알아보겠습니다.첫째, 연필 바르게 잡기입니다. 바른 자세로 글씨를 쓰는 첫걸음은 연필 바르게 잡기입니다. 저학년 때, 연필을 바르게 잡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나중에 교정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육각 연필을 사용하는 것도 연필 잡는 ..
겨울 방학이 끝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봄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봄방학 전 짧은 시간 동안 학교에는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요? 단축 수업을 하는 학교도 많고 학생들도 들떠있어서 이 시기는 노는 시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학교에 나와서 수업을 해야 하는 시간이고, 이 시기는 학년을 마무리하는 시기다 보니 의미 있게 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역시, 2주 정도의 짧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을까 하고 겨울방학 동안 많이 고민해서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우리 반의 봄방학 전 계획표를 소개합니다. 우리 반의 봄방학 전 계획표 2/3 2/4 2/5 2/6 2/7 개학 수업 수업*삼행시 짓기 수업*우리반 단체사진 찍기 수업*카나페 만들기 2/10 2/11 2/12 2/..
2013년 2월 25일, 우리 가족은 예년보다 일주일가량 길어진 봄방학을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대통령 취임식에 다녀왔습니다. 국회의사당에선 예행연습이 한창이었고, 서울의 다른 곳에서는 대통령 취임을 기념하기 위한 여러 행사도 진행되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직접 가보지는 못했습니다.입장하기에 앞서 초대권과 신분증 확인을 한 후 기념품과 배지를 받았습니다. 초대권이 없는 사람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초대권을 구할 수 있는지, 양도받을 수 있을까 싶어 여기저기 묻고 다니는 모습도 보여 행사장 밖은 더 웅성거렸습니다.초대권을 보여주고 검색대로 입장하려는데, 어떤 방송사 취재진이 우리 아이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주위에 초등학생은 우리 아이들밖에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인터뷰를 요청한 것 같았습니다.대통령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