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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정적 학업 수행 지원을 위해 국가장학금 추가 지원, 근로장학금 재택근무 허용 및 근로 시간 한도 조정(450시간→520시간) 등 추진 ◈ 2022년부터는 기초·차상위 가구에 대한 지원 단가 인상(520만 원→700만 원) 및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자녀 등록금 전액지원 등 지원 확대 예정 ◈ 2021. 2. 3.(수)부터 3. 16.(화)까지 입학생 및 1차 미신청 재학생 대상 2021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접수 실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21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기본계획’을 2월 2일(화)에 발표하였다. 이번 기본계획은 그간 별도 사업으로 발표·추진되었던 ‘국가장학금 지원’, ‘대학생 근로장학사업’, ‘우수학생 국가장학사업’의 지원계획을 ..
등록금 인하, 장학금 확충 등 대학의 자체노력 연계 장학금(국가장학금 Ⅱ유형), 297개교에 4,400억 원 지원 - 국가장학금 도입(2012년) 이후 대학 추가 자체노력 1조 2,670억 원 - - 2014년 정부재원장학금(3.7조 원)과 교내외장학금 등 대학분담(3.1조 원)으로 등록금 부담 48%까지 경감 가능 - - 지방인재장학금 171개 지방대학에 1,000억 원 지원 - - 2013년 국가장학금 현장점검 결과 발표 -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곽병선)은 대학의 등록금 부담경감에 참여한 297개 대학에 등록금 인하, 장학금 확충 등 자체노력에 대응한 ‘대학 자체노력 연계 장학금’ 3,400억 원과 ‘지방인재장학금’ 1,000억 원 등 총 4,400억 원을 소득연계 맞춤형 국가장..
'13학년도, 초·중·고 학생 437만명 교육비 지원 혜택 - 연말까지, 고교학비, 급식비 등 총 3조1,850억원 지원 - - 고른 교육기회 보장 및 학부모 부담 경감 효과 기대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시도교육청의 '13학년도 교육비 지원 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국 초·중·고교 학생 437만명에게 고교학비, 급식비 등 총 3조1,850억원이 지원된다고 밝혔습니다. 은 각 시도 교육감이 자체적으로 지원기준을 정하고 예산을 편성하는 사업으로 주로 저소득층 학생의 고교학비, 방과후 수강권, 교육정보화, 급식(일부 무상급식은 전계층)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13학년도에 고교 학비(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는 전체 고교생의 20%인 38.6만명에게 4,284억원이 지원되고, 방과후 수강권은 79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