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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등하굣길이 만들어집니다] ​ ✔ 무인교통단속장비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 확대 ✔ 학교 안팎 안전한 보행로 확보 ✔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관리 강화 ✔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 확대 및 안전지도 강화 자세히 보기 ▶ https://bit.ly/2y8pIgD ​ 학부모님들, 이제 안심하고 학교에 보내세요~ 안전한 등하굣길이 만들어 집니다! ​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합니다! - '20년 무인교통단속장비 2,87대, 신호등 2,146개(행안부 등 협업) - 스쿨존 내 옐로카펫, 노란발자국 등 설치 ('22년까지 총 1,000교 설치 추진) ​ 학교 안팎으로 안전한 보행로가 확보됩니다. - 학교 내 보행로·차도 분리 사업(4,368교, ~22년) - 교육부-행안부-지자체, 학교 밖 학교 주변 보행로 설..

"어린이보호구역에 진입하셨습니다" 혹시 평소에 내비게이션의 말을 무시하고 있진 않나요? 미래의 꿈나무들이 길을 건너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마음으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4가지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세요! 1. 30km 이하 서행 2. 스쿨존 내 주정차 금지 3. 횡단보도 앞에서 반드시 일시정지 4. 급제동, 급출발 하지 않기 #교육부 #행정안전부 #딸바보가그렸어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안전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안전수칙 ​

녹색 어머니가 만드는 안전한 등굣길 - 우리 아이를 지키는 아름다운 봉사 - 경찰청이 발표한 '지역별 스쿨존 교통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사고 발생률은 등교 시간(오전 6~10시)보다 하교 시간(오후 12~18시)이 6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전운전 불이행이나 신호 위반 등이 하교 시간 교통사고 발생률의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 반면 등교 시간에는 ‘녹색 어머니’의 봉사가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춘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처럼 녹색어머니회는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를 책임지고 있는 중요한 봉사활동입니다. 어떤 표지판이나 과속방지시설보다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더욱 효과적인 역할을 하는 ‘녹색 어머니’를 지금 만나볼까요? 1. 바쁜 아침, 위태로운 등굣길 출근하는 차량들로 아침 도로는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