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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범정부 대응협의회(7.22.) 논의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사교육업체와 연계된 교원의 영리 행위에 대한 자진신고 기간 운영(8.1.~8.14.) 사교육업체와 연계된 위법한 영리 행위에 대한 엄정 조치 및 2023년 하반기에 겸직 허가 가이드라인 마련 7월 31일(월), 서울 강남구 소재 유아 영어학원 대상 합동 현장점검 실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일부 현직 교원이 사교육업체에 모의고사 문항이나 강의 등을 제공하고 금품을 수취하는 영리 행위와 관련하여 자진신고 기간 운영 등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7월 22일(토) 열린 제3차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범정부 대응협의회 논의 결과에 따라, 일부 교원과 사교육업체 사이에 형성된 이권 카르텔을 끊어내..
언론사명 : 서울신문 / 2022. 12. 8. (목) 제목 : “초중고 학폭 피해 겨우 1.7%?… 실태 파악 못 하는 교육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16개 시도교육감이 실시한 2022년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16개 시도교육청 공동 실시, 전라북도교육청 자체 조사 실시 2022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는 2022년 4월 11일부터 5월 8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전체(약 387만 명)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2021년 2학기부터 응답 시점까지의 학교폭력 피해·가해·목격 경험 등에 대해 온라인 및 모바일 방식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보도에서 언급한 푸른나무재단의 2022년 실태조사와 학업성취도 국제 비교 ..
□ 2022년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1.7%(2021년 1차 1.1%, 2019년 1차 1.6%) - 언어폭력(41.8%), 신체폭력(14.6%), 집단따돌림(13.3%) 순 □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 2월 관계부처 합동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2023년 시행계획」 수립 추진 교육부는 16개 시도교육감이 초·중·고등학교(초4~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16개 시도교육청 공동 실시, 전라북도교육청은 자체 조사 실시 이번 조사는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원칙으로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참여율은 82.9%(321만 명)으로 2021년 1차 조사 대비 5.9%p(23만 명) 감소했다. 2022년 1차 학교폭력 실..
□ 전체 초․중․고 학생선수 약 7만 명 대상 폭력피해 실태조사 실시 □ 조사결과 가해자에 대한 엄정하고 철저한 후속조치 추진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전국 초․중․고 학생선수 약 7만 명을 대상으로 6월 13일(월)부터 7월 8일(금)까지 4주간 폭력피해 실태 조사를 한다. 학생선수 폭력피해 실태조사는 2020년 학생선수 인권보호 강화방안(2020.12.15.)에 따라, 2021년부터 정례화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대상기간은 2021년 9월부터 실태조사 시점까지이다. ∘ (기간)2022.6.13.(월) ∼ 7.8.(금) ∘ (대상)초·중·고 학생선수 약 7만 명 ∘ (내용)소속학교 재학 중 학생선수 활동 관련 피해·목격 경험 등 ∘ (절차)설문조사 실시 → (필요시) 추가조사 실시 → 가해..
◈ 2021년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1.1%(2019년 1차 1.6%, 2020년 0.9%) - 언어폭력(41.7%), 집단따돌림(14.5%), 신체폭력(12.4%), 사이버폭력(9.8%) 순 ◈ 실태조사 결과와 최근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종합적 분석을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2022년 시행계획 수립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6개 시도교육감이 초‧중‧고등학교(초4∼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16개 시도교육청 공동 실시, 전라북도교육청은 자체 조사 실시 이 조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원칙으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참여율은 88.8%(344만 명)으로 2020년 조사 대비 6.2..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에 대해 설명 드립니다. 2019년 11월 7일 목요일 조선일보(박세미 기자), 국민일보(이도경 기자)에서 보도된 '자사고 폐지 몰아가려... '학종조사' 입맛대로 해석한 교육부', '대학 대표성·고교 구분 디테일 없어... '맹탕' 학종 실태 규명'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는 공정성 측면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현황과 문제점을 가감없이 진단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였습니다. 교육부는 해당학교 지원자·합격자의 고교유형별 평균 내신등급 및 합격률 등을 분석하여, 그 결과가 서열화된 고교체제와 일치한다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서, 이러한 결론은 해당 대학에 자사고·특목고 출신 학생이 많이 등록하는 것으로부터 도출한 것이..
입시제도 공정성 측면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학생부종합전형 비율 및 특목고, 자사고 학생선발비율이 높은 13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 관련 보도자료 바로가기: https://bit.ly/34v2rQH 교육부,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 결과 발표 교육부,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 결과 발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특정한 고교유형을 우대하는 서류평가 시... blog.naver.com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 #학종 #대입 #입시제도 #공정성
교육부,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 결과 발표 -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특정한 고교유형을 우대하는 서류평가 시스템과 짧은 서류평가 시간으로 부실평가에 대한 우려를 확인 - 각 대학의 지원자・합격자 내신등급은 ‘일반고>자사고>외고・국제고>과학고’ 순으로 고교체제가 서열화 됨을 확인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1월 5일(화)에 13개 대학에 대한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는 실태조사단을 구성, 13개 대학*으로부터 2016∼2019학년도까지 총 202만여 건의 전형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하였다. *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춘천교대, 포항공대, 한국교원대, 홍익대 교육부는 대입제도 공정성 측면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개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