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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인재 발굴 및 개별 학생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 강화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영재교육 강화 및 인문·사회·예술 등 영재교육 영역 다양화 영재학교 등 영재교육기관 내실화 및 성과 관리 추진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2023년부터 향후 5년간 영재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담은 ‘제5차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2023~2027)’을 발표한다. 이번 계획은 관계부처, 전문가, 시도교육청, 현장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중앙영재교육진흥위원회 심의(3.15.)를 거쳐 확정되었다. 특히, 이번 계획은 영재교육이 국내에 본격 도입된 지 20년이 도래한 시점에서 그간의 성과와 한계를 되돌아보고, 영재교육의 국가‧사회적 역할을 새롭게 정립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수립 배경 첨단 과학기술 발달에 따른 디지털 사..
Q 제2차 계획과 이번 제3차 계획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제2차 계획(‘08~’12)은 전체 초․중․고생 1%까지 영재교육기회 확대와 영재교육체제 확립에 초점을 두었었습니다. 이번 제3차 계획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핵심 자산인 창의적 ․융합적 인재의 확보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잠재력 개발의 기회 확대를 통하여 국민의 행복감을 높일 수 있도록 영재교육의 서비스의 내실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Q 제3차 계획 시행으로 5년 후 달라지는 모습은? A 제3차 계획의 성공적인 시행으로 교사관찰추천제가 현장에 정착되어 영재교육과 관련한 불필요한 사교육 및 과열경쟁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잠재적 영재의 발굴이 확대되어 기존의 방식으로는 선발이 곤란했던 다문화학생 등 다양한 소외계층 영재의..
「제3차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13~’17)」발표 ◇ 잠재력 기반 선발 확대로 공정한 영재교육 기회 제공 ∙ 소외계층 영재교육 대상자 대폭확대:2.46%(‘12)→10%(’17) ∙ 교사관찰․추천제 내실화로 사교육 유발요인 억제 ◇ 국가 표준모델 제공 및 평가․컨설팅 강화로 질적 도약 ∙ 국가표준 영재교육 프로그램 기준 및 평가준거 마련 ∙ 중앙 및 지역 영재교육컨설팅 확대, 우수 프로그램 평가․확산 ◇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 : Gifted Education Database) 확대․개편 ∙ (가칭)영재성 발달기록부 도입, 수혜자 국가관리 체계 구축 ∙ 영재학생 사이버 상담(Cyber Counseling), 영재교육정보 제공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10월 3일(목) 창조경제를 이끌어갈 창의인재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