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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9개 선정 유치원-어린이집, 시도교육청-시도 지자체 간 협력으로 현장 중심 유보통합 추진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서울‧대구‧인천‧세종‧경기‧충북‧전북‧경북‧경남교육청을 2023년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선도교육청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유치원·어린이집 간 교육·돌봄 격차를 완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준비를 선제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선정된 9개 시도교육청은 자체 준비위원회, 자문단 및 시도 지지체와 협의체 등을 구성·운영하고,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유치원·어린이집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 13개 과제에 총 482억 원(교육청 424억 원, 지자체 58억 원)을 지원한다. ※ 선정·운영 계획을 안내(3.14.)하고 신청 ..

유보통합을 위해 교육청-지자체가 머리를 맞대다! 시도교육청(유치원) 및 지자체(어린이집) 업무 담당자 워크숍 4.13. ● 전문가 기조 강연을 통해 유보통합 추진 공감대 형성 ● 정부 정책 추진상황 공유 및 업무 담당자 간 이해도 제고 ▶ 자세히 보기 : bit.ly/3muV6PT #교육부 #유보통합 #교육청지자체 #담당자워크숍

시도교육청·시도 담당자 대상 유보통합 추진 관련 합동 연수(워크숍) 개최 유치원-어린이집 업무담당자 간 소통의 장 마련 전문가 기조 강연을 통해 유보통합 추진 공감대 형성 정부 정책 추진상황 공유 및 업무담당자 간 정책 이해도 제고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4월 13일(목) 정부세종청사 13동 대강당에서 시도교육청 및 지자체의 유치원, 어린이집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유보통합 추진 관련 합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에는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단, 교육부(유아교육정책과), 복지부(보육정책과) 등 정부 관계자와 시도교육청 및 광역지자체의 유치원, 어린이집 업무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1월 발표를 통해, 2025년부터는 유치원·어린이집의 관리체계가 교육부, ..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4.4) 유보통합, 사회적 논의를 본격 시작합니다!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고 균형 있게 수렴하기 위해 학부모와 교사를 포함한 현장 관계자 등을 유아교육계∙보육계 동수로 구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잘 반영하여 우리 아이들 모두가 소중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 ▶ 자세히 보기 : https://bit.ly/3ZDEPWm #교육부 #유보통합 #추진위원회 #제1차회의개최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 출범 각 분야 현장관계자와 전문가 등을 위원으로 위촉 학계 연구진 중심의 연구자문단 구성, 수요자 중심의 방안 고심 부총리,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지혜를 모아 주길” 당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4월 4일(화),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지난 1월 30일(월) 「유보통합 추진방안」을 통해 현장 기반, 수요자 중심의 유보통합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학부모·교사·운영자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위원장으로,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차관급을 정부위원으로 하..

2025년 유보통합 본격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과제 발굴·지원 유치원-어린이집 간 교육·돌봄 격차 완화를 위한 과제를 선제적으로 수행하는 선도교육청 선정 추진 4월 신청·5월 선정, 사전 준비(컨설팅 등)를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출생부터 국민안심 책임교육‧돌봄을 위한 유보통합의 첫걸음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돌봄 격차완화를 위한 과제를 수행하는「2023년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을 추진한다. * 지역 중심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 유치원·어린이집이 제공하는 교육·돌봄의 격차를 완화하고 질을 높이는 과제를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시‧도교육청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관리체계 일원화에 앞서, 지역 차원에서 시·도교육청과 시‧도가 협업..

국민안심 책임교육 돌봄 제공 [유보통합 오해와 진실]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유보통합 Q&A ✅ 영유아기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0~5세를 무조건 통합하나요? ✅ 유보통합은 교사의 자격수준과 양성 체계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통합하는 것인가요? ✅ 유보통합 시 국공립유치원 교원의 신분이 달라 지나요? ✅ 유보통합이 되면 모든 기관이 똑같아져서 학부모의 선택권이 제한되는 것은 아닌가요? ✅ 현장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무조건적 유보통합을 강행하는 것인가요? 생애 출발선 단계인 영유아 시기부터 교육·돌봄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과 소통하며 유보통합을 추진하겠습니다. #유보통합 #오해와진실 #궁금증 유보통합 오해와 진실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유보통합 Q&A Q1. 영유아기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0~5세를..

출생부터 국민안심 책임교육·돌봄 실현을 위한 유보통합을 추진합니다. ✔ 1단계(2023~2024) : 격차 해소 및 통합 기반 마련 ✔ 2단계(2025~) : 유보통합 본격 시행 유보통합을 통해 어느 기관이든 학부모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bit.ly/3Jy2Kls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새로운 영유아 교육·보육 환경 조성 유보통합 무엇인가요? 0~5세 모든 영유아가 이용 기관에 관계없이 차별없는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는 정책입니다. 어린이집+유치원 → 영유아 중심 질 높은 새로운 교육·보육 체계 마련 유보통합 왜 필요한가요? 저출생 위기에서 아이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