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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유보통합 본격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과제 발굴·지원 유치원-어린이집 간 교육·돌봄 격차 완화를 위한 과제를 선제적으로 수행하는 선도교육청 선정 추진 4월 신청·5월 선정, 사전 준비(컨설팅 등)를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출생부터 국민안심 책임교육‧돌봄을 위한 유보통합의 첫걸음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돌봄 격차완화를 위한 과제를 수행하는「2023년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을 추진한다. * 지역 중심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 유치원·어린이집이 제공하는 교육·돌봄의 격차를 완화하고 질을 높이는 과제를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시‧도교육청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관리체계 일원화에 앞서, 지역 차원에서 시·도교육청과 시‧도가 협업..
국민안심 책임교육 돌봄 제공 [유보통합 오해와 진실]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유보통합 Q&A ✅ 영유아기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0~5세를 무조건 통합하나요? ✅ 유보통합은 교사의 자격수준과 양성 체계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통합하는 것인가요? ✅ 유보통합 시 국공립유치원 교원의 신분이 달라 지나요? ✅ 유보통합이 되면 모든 기관이 똑같아져서 학부모의 선택권이 제한되는 것은 아닌가요? ✅ 현장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무조건적 유보통합을 강행하는 것인가요? 생애 출발선 단계인 영유아 시기부터 교육·돌봄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과 소통하며 유보통합을 추진하겠습니다. #유보통합 #오해와진실 #궁금증 유보통합 오해와 진실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유보통합 Q&A Q1. 영유아기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0~5세를..
출생부터 국민안심 책임교육·돌봄 실현을 위한 유보통합을 추진합니다. ✔ 1단계(2023~2024) : 격차 해소 및 통합 기반 마련 ✔ 2단계(2025~) : 유보통합 본격 시행 유보통합을 통해 어느 기관이든 학부모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bit.ly/3Jy2Kls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새로운 영유아 교육·보육 환경 조성 유보통합 무엇인가요? 0~5세 모든 영유아가 이용 기관에 관계없이 차별없는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는 정책입니다. 어린이집+유치원 → 영유아 중심 질 높은 새로운 교육·보육 체계 마련 유보통합 왜 필요한가요? 저출생 위기에서 아이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
2023년부터 유치원·어린이집 간 격차 해소 과제 우선 추진 2023년에 관리체계 통합을 위한 법률 일괄 제·개정 추진 → 2025년부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으로 통합 통합기관 모델은 유보통합추진위원회에서 충분히 논의 후 제시 영유아 중심의 질 높은 새로운 교육‧돌봄 체계 마련을 위한 유보통합 추진 교육 중심의 관리체계 통합으로 생애 초기부터 책임교육의 기반 마련 유보통합과 늘봄학교로 0세부터 11세까지 책임교육‧돌봄 완성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보건복지부,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와 함께 1월 30일(월), 서울청사에서 ‘출생부터 국민안심 책임교육·돌봄’ 실현을 위한「유보통합 추진방안」을 발표한다. 유보통합은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교육부·복지부)로서, 이번 「유보통합 추진방안」은 영..
언론사명 : 뉴스1 / 2022. 12. 27.(화) 제목 : 내년 교육부 예산 늘었다지만...초등전일제・유보통합은 0원 초등전일제 교육(늘봄학교) 및 유보통합 등 국정과제 및 일부 사업예산*이 2023년에 반영되지 않아 사업추진이 어렵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 사립대학 강사 처우개선 한시지원 및 장애인 고등교육지원센터 교육부는 국가의 교육‧돌봄 책임 강화를 위해 초등학교 방과후 활동을 확대하여 교육과 돌봄을 통합 제공하는 늘봄학교 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2023년은 국가시책사업 특별교부금을 지원하여 시범교육청을 통해 지역별 여건에 맞는 다양한 늘봄학교 모델을 발굴하고, 2025년에는 전국 확산을 위해 전체 교육청에 늘봄학교 도입 기반 마련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방과후학교‧돌봄..
“기업이 트렌드를 읽는다고 해서 100% 성공할 수는 없지만 트렌드를 읽지 못하면 100% 실패는 보장할 수 있다.” 피터 드러커 오스트리아의 작가이자 경영학자인 피터 드러커는 ‘트렌드’에 대해서 위와 같이 말했습니다. 비단 기업 경영에만 국한하는 말이 아닌 모든 분야에 해당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가르치거나 배우는 교육에서도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사회가 급변하고 있는 만큼 교육계에서는 세대, 학교, 정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 방향을 구체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학교 교육을 배우는 세대가 M세대에서 Z세대로 넘어가는 이 시점에서 교육자가 된 MZ세대 교사는 어떤 역할을 해야할지, 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이 활성화함에 따라 ..
□ 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필요성과 단·중장기적 실현 방안, 교육부의 역할에 대해 학계 및 현장 전문가들과 논의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육아정책연구소(소장 박상희)와 공동으로 제5차 ‘교육정책 열린 대화’를 3월 25일(금), 세종시티 오송호텔(충북 청주 소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교육정책 열린 대화’는 미래교육 방향 정립 등을 위해 연속 기획으로 마련되어 지난 2월 산학연협력을 시작으로 고등교육, 교육복지, 평생교육 등을 주제로 개최된 바 있다. 이번 제5차 교육정책 열린 대화에서는 ‘미래세대를 위한 유아교육·보육 통합 실현 방안’을 논의한다.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육아정책연구소 박창현 미래교육연구팀장은 유보통합의 필요성과 단계별 추진 방안을 제안하고, - 한국유아교육학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