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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중단 위기 학생 지원 확대를 위해 2차 에스오에스(SOS) 장학생 선발인원을 700명으로 확대 10개월간 매달 30만 원의 장학금 지급 및 심리안정 프로그램 지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 2차 에스오에스(SOS)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저소득층 우수 중·고등학생을 선발하여 대학까지 최장 10년간 연계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이다. 본 장학사업은 지난 7월 선발한 꿈장학금과 학업중단 위기의 중·고등학생을 선발하여 지원하는 에스오에스(SOS) 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2차 에스오에스(SOS) 장학생 선발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및 중증질병, 아동학대 등 긴급 위기..
꿈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학생 800명, 고등학생 1,200명 지원 대학 졸업 시까지 매달 장학금 및 교육‧심리안정 프로그램 지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7월 6일(목) ‘2023년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 꿈 장학생 2,000명을 선발하였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은 저소득층 우수 중·고등학생을 선발하여 대학까지 연계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으로, 학생의 꿈과 진로 계획, 지원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학교에서 추천한 저소득층 중·고등학생을 선발하여 지원한다. 2023년 꿈 장학금 신청기간(4.3.∼4.28.)동안 전국 중·고등학생 총 4,849명(2,939개교)이 신청하였으며, 서류심사·심층평가를 거쳐 최종 학생 2,000명이 선발되었다. 선발된 장학..
위기 상황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있는 중·고등학생 300명을 지원합니다! ✔️ 부모의 실직, 가정폭력, 화재 또는 자연재해 등 위기 상황으로 인해 학업 지속이 어려운 중·고등학생 지원 ✔️ 10개월간 매달 장학금 30만 원 및 교육·심리안정 프로그램 지원 ▶ 자세히 보기 : url.kr/lwf7mo #교육부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 #1차 #SOS장학생 #300명 #선발
□ 신규 선발인원: 중2~고3 2,500명(9월 중 300명 추가 선발 예정) □ 지원내용: 장학금(월 25만 원~45만 원, 학교급·유형별 차등), 상담(멘토링) 등(유형별로 다름)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순애)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정대화)은 2022년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 신규 장학생(꿈·재능 및 SOS) 2,500명을 선발*하였다. * 총 4,365명이 신청하였으며, 지원 요건에 따라 2,500명 선발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가정의 소득상실 등 긴급위기 상황에 처한 중·고등학생 300명을 ‘SOS 유형’ 대상자로 9월 중 최종 선발하여 10개월간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추가 선발이 완료된 후에는 총 2,800명을 선발·지원하게 되어, 지난해 1,200명을 선발한 것에 비해 ..
◈ 교육부-기재부(복권위원회)-한국장학재단 꿈사다리 장학사업 협약 체결 ◈ 역량과 잠재력 있는 저소득층 학생 발굴과 공평한 교육기회 제공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위원장 겸 제2차관 구윤철)‧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은 1월 22일(수)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출연 협약을 체결하였다. 출연 협약식 내용 이번 출연 협약은 저소득층 우수 중‧고등학생들이 걱정 없이 자신의 꿈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장학사업 운영을 위한 원금 보전성 기금 3,500억 원을 출연*한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 2020년을 시작으로, 4년간(’20~’23) 875억 원씩 출연하여 원금 보전성 기금 3,500억 원 출연(1차분..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육부와 손잡고저소득층 학생 1,200명에게 장학금 8.3억원 지급- 교육부-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간 업무협약 체결 - - 금융보험 체험학습도 함께 진행하기로 -◈ 서울 A중학교 2학년 성미(가명)는 건축현장에서 도배 일을 하시는 아버지의 수입으로 암투병 중인 어머니, 대학생과 고3인 오빠와 함께 살고 있다. 아버지의 월급 250만원은 어머니 병원비와 오빠들 교육비로 대부분 지출되어 실제 가정형편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성미의 아버지는 3월초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을 신청했지만 소득과 재산이 선정기준인 최저생계비 130%를 초과하여 지원을 받지 못하였다. 하지만, 때마침 교육부(시도교육청)에서 민간장학재단에 장학생으로 성미를 추천해 주어 성미네 가정은 가계의 부담을 조금이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