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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식 블로그
안전하고 촘촘한 긴급돌봄! 정부가 지원하겠습니다. 교육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는 함께 협력하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 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개학 연기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의 휴업 기간 동안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긴급돌봄을 제공한다. 4개 부처가 휴원 또는 개학 연기에 따른 돌봄 공백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와 걱정을 해소하고자 적극 협의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국민이 힘을 모으는 이때, 즉시 시행 가능한 방안을 중심으로 범부처가 협력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우선,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학부모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유치원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으로 3월 2일부터 6일까지 1주일간 긴급돌봄을..
국립대학병원이 공공의료의 국가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병원 스스로의 노력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국립대학병원 발전협의회를 통해 현안을 논의하고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 관련 보도자료 바로가기: https://bit.ly/2N0mErP #교육부 #국립대학병원 #공공의료 #미래발전 #국가경쟁력 #정부지원 #발전협의회 #발전방안
직업계고 현장실습은 보다 안전해졌으며, 정부의 지원은 더욱 강화 되었습니다. 2019년 7월 15일 월요일 한국경제에서 보도된 '고졸성공시대 믿고 직업계高 갔는데…취업 막힌 '19세 청년들'의 눈물.”', “현장실습 못하고, 최저임금은 급등…직업계高 ‘취업門’ 꽉 닫혔다 ”, “고졸취업정책 ‘컨트롤타워’가 없다”, “가르칠 교사도 없이 드론ㆍ반려동물학과 만들라니…”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1. 현장실습에서의 안전은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 교육부는 무엇보다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을 통해 현장성 높은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난 2018년 ‘학습 중심 현장실습 제도’를 도입하였으며, 이를 통해 현장실습 과정에서의 안전사고가 대폭 감소하고 전공과 실습직무 간 적합도와 학생들의 만족도..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본 것이 있다. 이제는 모든 대학생들이 거의 필수로 여기는 어학연수이다. 오늘날의 대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가 바로 어학능력. 즉, 영어가 아닌가. 그리고 졸업을 눈앞에 둔 취업 준비생 중에는 최근 선호도가 높아진 해외인턴쉽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생각은 해도 실행에 옮기기는 만만치 않다. 어학연수의 경우에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또한 해외인턴쉽을 가려고하는 학생들은 영어 능력이 부족해 서류면접이나 인터뷰에서 낙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대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가 나섰다. 교과부 글로벌인턴지원단의 WEST프로그램이 제4기 모집을 시작한 것이다. WEST : Work English Study Travel | 한·미 대학생 어학..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해외취업 기회를 발굴·지원하기 위한해외인턴 양성지원 사업이 범정부적으로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청년층에게 글로벌 직장체험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청년리더를 양성하고자 교육과학기술부, 외교통상부, 지식경제부, 여성부, 농촌진흥청 공동으로 추진됩니다. 교과부 - 대학생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4년제대학 대상) 교육과학기술부에서 ‘09년 처음실시하는4년제 대학 해외인턴십 지원사업은 자유공모 및 지정공모로 이원화하여 총 300여명을 파견합니다. 대학이 자율적으로 계획한 우수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자유공모 과제를 연 2회에 거쳐 선정하며, 미래 신성장 분야 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특정분야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지정공모 과제를 연 1회 선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