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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정시모집 특별상담 실시 - 12월 17일(화)부터 정시모집 특별상담주간 설정,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무료 전화상담 실시! - - 대교협 온라인 상담실 병행 운영, 24시간 무료 상담 실시! -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서거석 전북대 총장, 이하 대교협)는 사교육비 경감, 정확한 대학입학정보 제공을 위하여 “대입상담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19일부터 시작되는 정시모집 지원을 앞두고 “특별상담주간”을 설정하여 수험생들을 위한 상담시간을 더욱 늘려 운영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대교협 대입상담센터(☎1600-1615, 홈페이지: univ.kcue.or.kr)는 12월 17일(화)부터 24일(화)까지 “특별상담주간”으로 설정하여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무료 전화상담을 실시, 온라인 상담은 연중 ..
201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이 거의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 이제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의 눈은 19일부터 시작되는 정시 지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 선택형 수능시험이 시행되면서 작년의 입시 결과에 의존하여 판단하기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고 혼란도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내가 가진 성적으로 어떤 대학에 지원할 수 있을지, 본인의 적성과 꿈을 키우려면 어떤 학과에 지원하는 것이 좋을지 막막한 학생도 있을 것입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12월 5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를 열었는데요.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116개의 4년제 대학이 참가하였습니다. 특히 14회째인 올해 정시 박람회에는 그동안 참가하지 않았던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서강대 등 주요 대학이 함..
2014학년도 정시모집 주요사항 발표 - 4년제 대학 정시모집 모집인원 9,803명 감소 - - 수시 합격자[최초합격자 및 충원합격자 포함]의 정시모집 지원 금지 - - 대학진학을 위한 공교육 차원의 진로진학 상담 제공 -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서거석 전북대 총장, 이하 대교협)는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전국 197개 4년제 대학(교육대, 산업대 포함)의 『2014학년도 정시모집 주요사항』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2014학년도 정시모집 주요사항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디어 팩토리가 마음에 드신다면 구독+해 주세요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지도 40여 일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대입 수시전형의 합격자 발표가 있었고 이제는 정시 모집을 하는 시점인데요. 그렇다면 2013학년도 대입정시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너 자신을 알라지원서를 쓰기에 앞서 수학능력시험 성적통지표를 통해 자신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성적통지표에는 각 과목명 말고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있는데요. 각각의 점수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표준점수원점수(정답 한 문항에 부여된 배점을 합한 점수)의 분포를 영역 또는 선택과목별로 정해진 평균과 표준편차를 갖도록 변환한 분포상에서 수험생이 획득한 원점수가 어느 위치에 해당하는가를 나타낸 점수. * 표준점수 = 20 (또는 10)× ((수험생의 원점수 - 수험생이 속한 집단의 원점수..
201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1·2차 합격자가 발표되었습니다.해마다 수시모집 인원이 늘어나다 보니 이제는 예전과 달리 '수시에 떨어지면 정시에 지원하면 된다'며 여유를 부릴 수가 없습니다. 수시와 정시의 모집인원이 역전되어버린 입시에서 2013학년도 대입 정시는 전체 모집인원의 35.7%에 불과합니다. 대학에서 수시를 선호하는 이유는 수능성적 위주로 선발하는 정시에 비해 수시는 학생이 가진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선발할 수 있고 실제 입학 후의 성취도도 높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기회가 있습니다. 전국 198개 대학에서 13만 5277명을 선발하는 정시모집의 성격을 잘 파악하고 본인의 성향과 상황에 최적화된 지원 전략을 세워 대입의 문을 두드린다면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이처럼 정시에 지원하..
2012 정시 지원 전략, 꼼꼼하게 따라잡기! 1. 치밀한 정시 지원 전략? 이렇게 세워봅시다! 2012학년도 입시환경은 대학별로 전형방법이 변경되고 수시 미등록 인원에 대한 충원기간 운영과 정시모집인원 축소 같은 변화로 인해 정시지원 전략을 수립할 때 감안해야 할 변수가 늘었습니다. ▶ 각 대학별 모집군 변화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구분 대학 2011 2012 모집군 축소 가천대 가/나/다 가/다 숙명여대 가/나/다 가/나 모집군 확대 건국대 나/다 가/나/다 서경대 다 가/다 세종대 가/나 가/나/다 차의과대학 다 가/다 한국외대(글로벌) 다 가/다 ▷ 이번 정시 모집에서는 일부 대학이 모집군을 변경했습니다. 건국대가 대표적으로 올해는 가군에서도 사범계열과 수의예과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예컨대..
대학 진학을 향한 첫 관문, 수시모집전형과 입학사정관제 범위를 좁혀 생각하면 고등학교 3년의 생활의 목표라 할 수 있고, 넓게 보면 가방을 메고 교문으로 등하교를 시작한 12년 간의 마지막 종착역이 되는 것. 바로 대학교로의 진학입니다. 그 시간도 시간이거니와 그 동안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학교 선생님들까지 모두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는 종착역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각 학교에서는 1학기 2차고사(기말고사)를 끝으로 수시모집을 위한 내신 성적 산출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수시모집전형을 위한 담임선생님과 학생들의 상담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미 정시모집 정원보다 수시모집 전형을 통한 학생 선발 인원이 더 많아진 상황에서 수시모집 전형은 대학 입학을 위한 첫 단추가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