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중소기업청 (5)
교육부 공식 블로그
중학교 자유학기제 체험인프라 구축 위해 대통령, 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협력 당부교육부(장관 서남수)는 오늘 국무회의 보고를 통해 중학교 자유학기제*운영 체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중앙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학생 체험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 중학교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중간·기말고사 등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 운영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은 “자유학기제를 통해 학생들이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따라 관심 있는 분야를 탐색함으로써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공부할 ..
중학교 자유학기제 체험인프라 구축 위해 교육부 장관, 8개 처․청 한 자리에 모여!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8개 중앙행정 처·청[법제처(처장 제정부),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 경찰청(청장 이성한), 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 문화재청(청장 나선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 산림청(청장 신원섭),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3월 11일(화)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자유학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올해 800여개로 확대되는 자유학기제 운영 중학교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등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중앙행정기관의 지원의지를 밝힘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체험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기 위함입니다. 앞으로, 해당 기관의 소속기관과 ..
"도전하는 학생을 위한 쉽고 열린 창업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대학 창업교육 5개년 계획」 발표 교육부(장관 서남수),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부처간 협업을 통해 ‘창의, 도전, 희망이 함께하는 창업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대학 창업교육 5개년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동 계획은 지난 8월6일 발표한 ‘창조경제를 견인할 창의인재 육성방안’의 후속 조치로 대학 창업교육 부문에 대한 구체적 실행계획입니다. 창업 친화적 대학교육제도 등을 마련토록 하여 맞춤형 창업교육으로 학생의 창업역량을 강화하고, 창업도전을 위한 환경 조성과 학생을 위한 열린 창업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사회의 창조적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정부는 사회 전반적으로 창업에..
교육부, 고용부, 중기청 공동 교육부(장관 서남수), 고용노동부(장관 방하남),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는 공동으로 '13.8.26(월) 「특성화고 현장실습 내실화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3개 부처는 현장실습 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 및 과잉근로 등의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일터 기반 학습을 내실화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금번 대책 수립을 위해 기업 현장의 실태조사와 학교, 산업체 등에 대한 의견수렴을 실시해 왔으며 주요내용은 ①현장실습 제도 및 운영 방식 개선 ② 학생 안전 및 근로보호 강화 ③ 학습중심 현장실습 운영 체제 구축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책별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현장실습 제도 및 운영 방식 개선 ○ 먼저, ‘직업교육훈련촉진법..
특성화고 학생들이 '생생한 현장실습'을 통해 '실전형 명품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학교・정부가 함께 지원합니다. 특성화고 현장 실습, 내일을 위한 희망 만들기 그간 특성화고와 학생은 현장 실습을 통해 학습없이 일만 하는 것이 아닌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기능을 배울 수 있는건지 불안감이 있었다. 또한 현장 실습을 실시하는 기업도 현장실습생 관리나 법적 지위에 대해서 체계적 관리 노하우가 부족해 현장실습에 부담을 느꼈다. 이제 현장의 고민과 부담이 해소하고 현장 실습을 통해 산업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과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할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고용부, 교과부, 중기청이 일과 학습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현장실습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경제단체와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