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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적 등교수업을 지원하고 학생 안전을 위해 도입한 신속항원검사도구(자가진단키트)를 활용한 선제검사, 4월에도 지속 추진 ※ 4월 2주(4.16.)까지 현행 유지(주 2회), 4월 3주부터 주 1회를 원칙으로 하되, 지역별 조정 가능 ㅇ 개학 이후 1주간(3.2.~7.) 자가진단앱, 검사 도구 및 유전자증폭(PCR)검사를 연계 분석한 결과 확진자 16만 명 조기 발견, 격리 및 치료 조치로 효과성 입증 □「학생 백신접종 이상반응 건강회복 지원」사업 대상에 소아(5~11세)까지 포함하여 중증 이상반응에 대한 의료비 지원 지속 추진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3월에 실시하고 있는 신속항원검사도구(키트)(이하 ‘검사도구’)를 활용한 선제 검사를 4월에도 지속해서 추진한..

청소년 예방접종에 대한 궁금증이 무엇인지 심화편에서 함께 알아볼까요? Q. 예방접종 후 심근염·심낭염이 발생할 수 있다던데 증상은 어떤가요? A. 심근염은 심장의 근육에 발생한 염증입니다. 주로 발생할 수 있는 증상으로 가슴통증, 두근거림, 호흡곤란 등이 있습니다. 심낭염은 심장을 둘러싼 막에 생긴 염증입니다. 주로 숨을 들이 마시거나 자세를 바꿀 때 가슴통증이 발생하거나 심해집니다. 이러한 통증은 몸을 앞으로 숙이면 완화됩니다. 대부분 치료와 휴식으로 나아지지만 드물제 중증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접종 후 일주일간은 건강 상태를 관찰해야 합니다. Q.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으면 백혈병에 걸릴 수 있나요? A. 현재 전 국민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고 있기 때문에 예방접종 후 급성 백혈병이 발..

청소년 예방접종에 대한 기본적인 궁금증을 함께 알아볼까요? Q. 청소년도 반드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나요? A. 청소년은 다른 연령대와 비교해 무증상 감염이 많아 조기 발견이 어렵습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시 입원을 하거나 위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고 학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방접종을 받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Q. 예방접종을 꼭 받아야 하는 대상이 있나요? A. 기저질환이 있는 청소년의 경우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으므로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청소년도 중증 및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Q.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은 얼마나 아픈가요? A. 청소년이라고 해서 특..

철저한 방역수칙과 완벽한 계획에도 2학기 개학.. 많이 걱정되시죠?! 여러분들을 대신해 뚜아뚜지, 마이린, 마이맘, 옥효진 선생님이 2학기 개학에 대한 여러 질문을 주셨는데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직접! 답해드립니다! 아이들의 백신접종부터 수학여행, 급식 방역, 독감 예방접종까지! 궁금하지만 알 수 없었던 내용들을 속 시원히 담은 생생한 영상!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2학기 #안전한 #개학 #교육부 #질병관리청 #뚜아뚜지 #마이린 #세금내는아이들 #마이맘 #초등학생 #중학생 #학부모 #교사 #코로나19 #백신접종 #등교수업 #급식방역 #일상회복 #거리두기 #독감 #예방접종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7월 13일~17일까지 유치원·초등학교(1~2학년) 교사 및 돌봄인력 등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됩니다. 질병관리청과 협의하여 교육기관 종사자 중 지난 2분기에 여러 가지 사유로 접종받지 못한 교직원들의 예방접종이 이뤄지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교육부 #코로나19 #백신접종 #질병관리청 #교직원 #유치원 #초등학교 #교사 #돌봄인력 #예방접종

◈ 2.21(일), 유은혜 부총리-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신학기 방역 준비상황 및 학생·교직원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한 협력체계 점검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2월 21일(일) 13시, 영상회의를 갖고 신학기 대비 학교방역 등 막바지에 접어든 개학준비 내용을 점검하고 학교현장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 ‘21. 2. 21.(일) 13:00∼14:00 / 교육부(서울,세종)-질병관리청 영상연결 / 부총리 주재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교육부차관, 관계자 참석 ​ 금년에는 코로나 상황 장기화로 발생할 수 있는 학력격차를 방지하기 위해 등교수업을 확대하기로 한 만큼,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해서는 더욱 더 철저한 대비가 뒷받침되어야 함에 의견을 같이 했다. ​ 코로나19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