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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식 블로그
정부가 소개하는 정책은 재미없고 잘 모르겠나요?! 그래서 국민과 교육부를 이어주는 서포터즈가 탄생했다는 사실~! 지난 4월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교육부 국민서포터즈 발대식! 그 발대식의 이모저모를 에듀토리 팀에서 생생하게 담아왔습니다~ 감격의 기자증 수령부터 여러 서포터즈들과의 첫 만남, 이제 지루한 교육 소식이 아닌 친구처럼 편안~하게 전달해드릴게요! 국민서포터즈가 직접 촬영한 발대식의 색다르고 재밌는 모습!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평소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교육정책을 국민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 드릴 국민서포터즈,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 ※위 영상은 2019 교육부 국민서포터즈가 제작하였습니다.
일반학생 비 고 기존 모습 달라지는 모습 예방교육 ▪ 연2회 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음 ▪ 다양한 체험형 예방교육 프로그램 기회 제공 (어울림 프로그램) ▪ 모든 학생들에게 연극, 뮤지컬 등 공감형 예방교육 기회 제공 또래활동 ▪ 또래조정‧또래상담‧ 학생자치법정 중심 운영 ▪ 또래보호, 결연, 교내 순찰 등 학생들의 다양한 예방 활동 활성화 ▪ 자치활동을 다변화하고 지원 확대 피해학생 비 고 기존 모습 달라지는 모습 지원기관 ▪ Wee센터 등은 가해학생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 피해학생 전담 기관에서 안심하고 치료 및 지원 치료비 지원 ▪ 가해학생 학부모 개인정보 제출 등 선 치료비 지원 절차가 까다로움 ▪ 요양급여만 지원되며, 해당 지역 기관에서 치료받은 것만 인정 ▪ 가해학생 학부모 개인정보 제출없이..
작년 12월 발표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전국의 초중고 학생 24,127명을 대상으로 한 에 따르면 진로 준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학생이 89.2%로,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은 1위로 뽑힌 부모님과의 상의에 이어 ‘혼자 고민’이 39.1%로 2위를 차지했으며, 희망직업의 유무 질문에는 64.6%의 학생들이 ‘있다.’라고 답했을 뿐, 35.4%의 학생들은 ‘없다.’ 또는 ‘잘 모르겠다.’라고 답하였습니다. 이렇게 진로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는데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그 고민에 대해 별다른 방법 없이 부모님과 상의하거나 그저 혼자서만 끙끙 앓고 있는 안타까운 학생들에게 기쁜 소식이 생겼답니다. 진로 탐색의 길을 안내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