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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그것이 알고 싶다! 탄소중립을 위해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그린학교가 있다고? 😮😮 최초의 제로에너지 인증학교에 대해 알아보고 더 밝은 지구의 미래를 위해 꾸미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해봐요🌱 더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를 확인해주세요 💚 #교육부 #환경의날 #탄소중립 #넷제로 #탄소중립실천학교 #제로에너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생태계복원 #한국판뉴딜 #6월5일 탄소중립 그것이 알고 싶다! 우리가 활동하며 배출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로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는 흡수·제거하여 실질적인 배출량을 0, 즉 탄소를 Zero로 만들자는 개념이에요! 그린학교, 저탄소 제로에너지를 향하여 학교 역시 탄소중립을 위해 변화하고 있어요. 친환경 제로 에너지 시설로 학교건물뿐만 아니라 학생 생활 전반에 탄소중..
여러분 벌써 6월이에요. 6월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전 환경의 날이 떠올라요! 환경의 날이 언제인지 아시나요? 바로 6월 5일입니다! 익숙한 듯 낯선 환경의 날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 다양한 환경기념일 함께 알아볼까요? 환경의 날 유래 매년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관심과 환경보호의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만든 세계적인 기념일인데요. 환경의 날은 언제, 어떻게, 왜 생기게 된 걸까요?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UN인간환경회의에서 제정되고 그해 UN총회에서 채택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는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기울일 것을 국제사회가 다짐했던 첫 번째 국제회의인데..
책으로 만나는 환경이야기 지구야! 아프지마 환경의 날 I 환경도서 I 독후활동 I 독서교육매년 이맘때 할머니가 손자를 위해 사주시는 게 있습니다. 바로, 환경도서이지요. 어머님은 책에 관심이 많으시고 아이에게 책만큼 중요한 게 없다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환경의 날(6월 5일) 즈음이 되면 멋진 환경도서들이 집에 도착한답니다. 바로 지금 도착한 환경도서를 아이와 즐겁게 읽어보았습니다.한 권은 나무늘보가 사는 숲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땅 위의 환경에 절대적인 가해자는 사람입니다. 지난 2000년에서 2010년 사이에 1천3백만 헥타르의 숲이 사라졌습니다. 숲이 없어지면 당연히 그 안에 살고 있던 동물들도 갈 곳을 잃게 됩니다. 어디로 갈지 헤매다가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도 많습니다. 그중에 느릿느릿 나무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