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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식 블로그
채용 시장에서 기업이 원하는 기술과 지식을 가진 맞춤형 인재를 찾는다는 건 참 어렵습니다. ‘인재’를 ‘맞춤형 인재’로 키워내고 다른 기업으로의 이탈을 막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누구보다 맞춤형 인재를 빠르게 찾아 찜 할 수 있는 방법, 바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함께하는 방법입니다! 교육부 육성 사업으로 지원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과 ‘대학’이 함께 인재를 양성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 학과입니다. 미래형자동차학과, 디스플레이학과, ICT융합공학과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학과로 구성되어 경쟁력 있는 인재로 교육할 수 있고, ‘기업’이 ‘대학’과 교류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는 매력적인 혜택까지 제공되는 학과입니다. 어떻게 ‘조기취업형 계약..
‘신입사원 채용’에서 가장 중요한 건 ‘성장 가능성’입니다. 하지만 ‘성장 가능성’, 채용 과정에서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전문가와 함께 채용을 진행하고 싶다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통해 ‘신입사원’을 채용해보세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라면 교육 전문가인 ‘대학’이 ‘기업’의 신입사원 채용에 함께합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교육부 육성사업으로 지원하는 학과로 대학 입학과 동시에 채용을 확정하는 신개념 학과입니다. 스마트팩토리융합학과, ICT융합공학과, 첨단의료기기 학과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학과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비전 있는 학과입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기업의 신입사원 채용이 무슨 상관이지? 의문이 드신다면 걱정하..
기업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자원과 인프라가 참 중요합니다. 좋은 자원과 인프라를 확립하 는 것이 중요한데 좋은 자원과 인프라에 고민이라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활용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통해 신입사원 한 명만 잘 들여도 대학의 좋은 자원과 인프라까지 얻어 갈 수 있습니다! 신입사원 채용에 대학의 인프라가 덤으로? 말이 안 되는 상황이지만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라면 가능합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교육부 육성사업으로 지원하여 ‘기업’과 ‘대학’이 함께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입니다. 1차 서류전형은 ‘대학’이, 2차 면접전형은 ‘기업’이 참여하여 함께 인재를 선발합니다. 첨단의료기기학과, 스마트팩토리융합학과, ICT융합공학과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학과로 구성되어..
‘인재’는 필요한데, ‘채용’이 어려우신가요?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부합하는 사원, 찾기 힘들다면 새로운 방법으로 ‘채용’을 시작해보세요! 기업이 원하는 기술을 가지고, 일하는데 필요한 이론을 이미 다 습득한 인재, 없다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통해 만들어보세요! Q.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로 원하는 인재를 만들다? A.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 입학 과정부터 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학생을 인재로 키워내는 신개념학과입니다. 교육부 육성사업으로 지원하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학과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경쟁력 있는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 개발에 기업이 참여하는 등 기업과 대학이 함께 인재를 키워낼 수 있어 신입사원 교육에 투입되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채용 방..
‘채용’은 기업에게도 어려운 과제 중 하나이죠? 지원자 중에서 기업에서 원하는 기술을 비롯한 스펙을 갖춘 인재를 찾는 게 참 어려운 일입니다. 처음부터 기업이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끝까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채용이 편할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회사 맞춤형 인재를 원한다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통해 채용을 시작해보세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회사 맞춤형 인재로 기업의 ‘대업’을 이룰 수 있습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란 교육부에서 육성사업으로 지원하여 ‘기업’과 ‘대학’이 함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맞춤형 인재 양성 학과입니다. 첨단의료기기학과, 스마트팩토리융합학과, ICT융합공학과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학과로 구성되어 입학 전 ‘기업’이 면접..
글로벌 인재포럼 2011(Global HR Forum 2011) 2011년 11월 2일. 강변에 있는 한 호텔에는 8시 30분이라는 이른 아침 시간에도 불구하고 멀끔하게 정장을 차려 입은 분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1일에 있었던 글로벌 교육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3일까지 지구촌의 미래를 책임질 글로벌 인재상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세션이 펼쳐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학교에서 ‘생의 가강독’이라는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로 다루는 주제는 학습이 아닌 배움이라는 것의 패러다임과 미래 교육이 어떻게 펼쳐질지에 대한 것입니다. 그래서 교수님께서 이 포럼을 권해주셨습니다. 여러분은 미래 교육이 어떻게 펼쳐질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지금부터 백 년 전의 교육을 떠올렸을 때 지금으로부터 백 년 후의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