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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더 나은 교육정보 전달을 위한 글쓰기 특강 후기!

대한민국 교육부 2020. 7. 20. 09:00

교육부TV 유튜브 채널
교육부 네이버 블로그 ‘국민 서포터즈’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는 중·고생 및 대학생, 교사, 학부모, 시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으로 구성되어 대한민국 교육의 행복한 현장을 취재하고, 교육소식을 전하는 활동 등을 하고 있습니다. 2020년 국민 서포터즈는 지난 3월부터 국민의 시선에서 교육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기사, 카드뉴스,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데요. 그 모든 콘텐츠는 교육부 블로그와 교육부TV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매달 다수 양질의 기사가 교육부 블로그와 유튜브에 올라가는 만큼 이번에 ‘글쓰기’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되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은 온라인(Zoom 활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역량강화 교육 온라인 강의 화면

 

2020년 6월 30일(화) 저녁 7시에 스테르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계신 강사님의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강사님은 작가, 해외영업·마케팅 17년 차 직장인, 멘토 및 강연가로 활동 중이라고 하셨는데요.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글을 쓴다는 말씀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이날 교육은 ‘나를 관통하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교육은 크게 3가지 파트로 구분되었는데요. 왜 글을 쓰는지, 무엇을 쓸 것인지, 어떻게 글을 쓸 것인지에 대해 강사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쉽게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그 내용을 함께 살펴볼까요?


 

1. Why? 왜 글을 쓰는가?

생산하기 위해,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나를 인식하고 찾기 위해 사람들은 글을 쓴다고 했습니다. 강사님은 ‘브런치’라는 플랫폼에 꾸준히 글을 기록하면서 왜 글을 쓰는 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면서 글을 썼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 많은 공감을 얻으면서 ‘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 등 5권의 책을 시중에 출판하는 결과까지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강의를 들으며 생각해 보니 저는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로써 국민에게 교육 정보와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글을 쓰고 있더라고요. 이렇게 목적성을 가지고 쓴 글 하나하나가 강사님이 책을 출판하는 결과를 낳은 것처럼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하니 활동을 하면서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책임감이 느껴졌습니다.

 

2. What? 무엇을 쓸 것인가?

 

글을 쓰고 싶은데 무엇을 글에 담아야 할지 고민인 분들도 많을 텐데요. 강사님은 그럴 때, 나의 페르소나를 나열해보는 방법을 쓸 것을 추천해주셨어요. 페르소나를 세분화하여 다양한 소재 및 주제를 찾아보도록 알려주셨는데요. ‘나’에 대한 정보를 정리한 다음에는 분명 내 주변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게 되겠죠. 각자 직업과 이에 따른 관심사 및 주변 환경이 다르므로 그 정보들 속에서 무엇을 쓸 것인가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요즘 베스트셀러로 자기계발서, 에세이 등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자신의 직업을 담은 에세이라고 해서 업세이(직업+에세이)라는 신조어도 설명해 주셨는데요. 아마 이 업세이를 쓰기 위해서는 페르소나를 세분화하는 방법이 필수이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소재 찾는 법을 알게 되어 좋았고, 교육 소식 원고를 작성할 때에도 이에 대한 분석이 있으면 소재를 결정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 How? 어떻게 글을 쓸 것인가?

글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제목을 선정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제목은 글의 방향을 제시하고, 본문을 요약한 함축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 제목을 보고 글을 볼 것인가, 말 것인가를 좌우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제목 외에도 글을 어떻게 써야 사람들이 읽는 글을 쓸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사전적 정의 활용하기, 도입부에 경험이나 영화나 드라마 장면 활용하기, 생각하고 쓰는 것이 아니라 쓰면서 생각하기, 관점 달리해보기, 구조화하기 등의 방법을 예시로 들어 설명해 주셨어요. 그리고 적절한 비유하기, 이미지는 연상시키기, 사람에게 말하듯이, 문장은 쉽고 짧게 쓰기 등 사람들이 읽고 싶은 글을 쓰는 표현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독서를 많이 해라’라는 말만 들어왔는데, 요즘은 ‘글을 쓰고 책을 쓰자’란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죠. 최근에는 일반인들도 SNS 등에 글과 사진, 영상 등으로 일상이나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우리 생활에 글쓰기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이런 변화에 따라 이렇게 제가 국민 여러분께 교육 소식을 전달하는 서포터즈로 활동할 수 있는 것 같은데요.

 

이번 교육을 계기로 2020년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가 국민에게 더 쉽고 재미있게 교육부의 다양한 정책과 소식 등을 알리고 소통하는 데 가교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전망합니다.

 

 

※위 기사는 2020 교육부 국민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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