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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이제는 학교 필수 교육 “소프트웨어(SW)교육”

대한민국 교육부 2020. 8. 20. 18:00

소프트웨어교육 다들 알고 계신가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긴 한데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정확한 뜻이 뭐였더라 하시는 분들 걱정마세요! 소프트웨어교육의 모든 것을 쉽고 재밌게 알려드릴게요!

 

출처 : 픽사베이

소프트웨어(SW)란?

컴퓨터의 기계 장치인 하드웨어를 제어하거나 컴퓨터를 이용해 특정한 일을 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응용 소프트웨어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시스템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윈도 같은 운영 체제, 입출력 제어 프로그램 등이 있다. 응용 소프트웨어는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소프트웨어로 문서 편집, 그래픽 작성, 영상 편집, 통신, 자료 검색, 압축, 멀티미디어, 게임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교육이란?

소프트웨어교육은 컴퓨터 과학의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컴퓨팅 사고력*(Computational thinking, CT)을 기르는 교육입니다. 기존의 정보통신기술 교육에서 수행하였던 ICT 소양 및 활용 교육의 관점을 확장하여, 학습자들이 미래 사회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컴퓨팅 사고력을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초·중학교의 소프트웨어교육은 프로그램 개발 역량보다는 정보윤리 의식과 태도를 바탕으로 실생활의 문제를 컴퓨팅 사고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역점을 두며, 이론이나 지식 위주의 교육보다는 수행 중심, 활동 중심의 수업으로 운영합니다.

 

*컴퓨팅 사고력 : 컴퓨터 과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 기술을 이해하고, 주어진 문제를 논리적이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사고력

 

소프트웨어교육은 왜 필요한 건가요?

앞으로 살아갈 사회는 소프트웨어와 접목된 산업이 확대되고 성장할 것입니다. 이를 관리, 운영, 설계할 수 있는 직군들이 사회를 이끌어나갈 것이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의 교육이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해결력, 논리적 사고능력,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을뿐더러 친구들과의 협력 활동을 통해 소통능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교육을 통한 초·중·고등학교의 목표

2020년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 시도별 선정 현황 (출처 : 에듀넷)

초·중·고등학교별 소프트웨어교육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초등학교는 SW 기초소양 함양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중학교에서는 초등학교보다는 더 높은 수준의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통한 실생활 문제해결능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고등학교에서는 컴퓨팅 사고력 적용을 통한 다양한 학문 분야의 문제해결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는 알고리즘 체험, 프로그래밍 체험을, 중학교에서는 알고리즘 이해와 표현, 프로그래밍 기초를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고등학교에서는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배운 것을 기반으로 알고리즘 설계와 분석, 프로그래밍 심화를 주제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 중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 우수운영 사례가 있는데요 전남에 위치한 사창 초등학교입니다. ‘지속가능발전’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SW교육 모델을 통해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에 초점을 맞추어 운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교육부

특색 프로그램을 통해 실과 5~6학년의 교육과정을 연계하여 UN이 선정한 ‘지속 가능한 개발’ 과제(SDGs)를 해결하는 방안을 고안함으로써 세계 시민으로서 자질을 함양하도록 하였습니다.

출처 : 픽사베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변화될 미래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정보통신기술이 발전될 것입니다. 직업 세계를 상상해볼까요? 소프트웨어가 발전함에 따라 사람을 대체하는 산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공계, 금융, 인문계 및 예술, 소프트웨어 개발, IT융합, 방송 통신 등 분야와 관련된 직업군이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새로운 직업으로 창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목받을 직업

IT분야 진로의 경우 크게 프로그래밍, 서버시스템, 네트워크, DB, 정보보안 5가지 분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각 분야마다 세분화된 직무가 있기 때문에 먼저 자신이 어떤 분야로 진로를 정할 것인지에 따라 배워야 할 교육과정과 역량들이 달라집니다. 주목받을 직업으로는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자, 게임기획자, IT컨설턴트 등이 있습니다.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자는 각종 응용분야의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직업으로 전체적인 개발 계획과 자원조달 계획편성, 응용시스템에 대한 정보보호의 방법과 계획 설정하는 등의 직무를 수행합니다.

 

게임기획자는 PC 게임, 네트워크 게임 등 게임용 소프트웨어 제작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총괄적으로 지휘하고 감독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게임의 장르와 대상 연령층, 게임 난이도, 게임의 각종 캐릭터의 역할 및 특징, 기본적인 스토리 전개 등을 설정하고, 그래픽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등과 함께 본격적으로 게임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게임 산업 전반에 대한 지식과 다양한 문화 장르에 대한 지식이 요구됩니다.

 

IT컨설턴트는 기업의 인적, 물적 자원 및 모든 조건에 관련된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최근의 기술적 활용 자원과 현재 상태의 정보를 고려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조언하며, 기업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도록 컨설팅합니다. 컴퓨터 운용 능력은 물론 경영, 회계 등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합니다.

출처 : 픽사베이

Q. 학부모를 위한 소프트웨어 체험 또는 교육 기회가 있을까요?

 

전국의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를 통해 학부모 대상 소프트웨어교육 특강·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소프트웨어교육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시도교육청과 함께 SW교육 소개 자료 배포, 가정통신문 발송, 소프트웨어교육 페스티벌 개최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하며, 소프트웨어 체험·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Q. 소프트웨어와 코딩이 같은 건가요?

 

코딩은 소프트웨어교육을 위한 일부 과정으로 소프트웨어교육은 소프트웨어의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여 주어진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교육입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코딩을 경험하게 됩니다. 소프트웨어교육은 단순한 코딩교육을 넘어 생각하는 힘과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2020년 모든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소프트웨어(SW)교육을 의무화하고 AI교육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발전을 위해 늘 성장하는 교육부와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참고문헌 : 각 홈페이지(교육부, 커리어넷, 에듀넷,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책 (Basic 중학생을 위한 기술·가정 용어사전), 사진(픽사베이)

 

※위 기사는 2020 교육부 국민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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