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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2020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교육의 디지털 전환

대한민국 교육부 2020. 9. 22. 18:06

올해 15회째를 맞이하게 된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올해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면서 교육에 대해서도 많은 부분에서 큰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교에서도 원격수업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에듀테크”에 대해 더 많이 알고 구현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당초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매년 오프라인으로 열렸던 박람회의 개최가 불투명했습니다.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은 ‘2020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는 “가상전시관”을 통해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이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렇게 집에서 보게 된 “2020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무엇을 볼 수 있었을까요?

 


[ Hall 1 ]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의 정책 홍보관과 함께
학교, 교육기관 등에서 활용될 수 있는
교육용 기자재를 볼 수 있습니다.

가상전시관에 들어가면 실제 박람회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뉴에서 “주요위치”를 누르면 부스 목록이 나타나 자신이 원하는 부스를 볼 수 있고, “미니맵”으로 전체적인 부스 배치도 알 수 있습니다. “자동투어”를 통해 가벼운 마음으로 둘러보다가 관심 있는 부스에서 자세하게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실제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바닥 화살표, 부스마다 특징 있는 모습 등은 실제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해서 온라인으로도 충분히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역시 가장 먼저 둘러본 것은 “교육부-원격교육관”이었습니다. 기존에도 원격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올해 그 관심이 매우 높아진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원격수업에 대한 다양한 사례발표를 처음부터 꼼꼼하게 볼 수 있었고, 어떤 방법으로 운영했는지에 대해 선생님들께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히려 부스였다면 많은 것을 놓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e학습터와 위두랑, 구글 클래스룸 등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하여 교육을 위해 선생님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교육부의 “디지털교과서 홍보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교과서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실감형 콘텐츠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격교육에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특히 가정에서 많이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사뿐만 아니라 학생, 학부모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Hall 2 ]
학교 교육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코딩, AI, 로봇 기업들과 함께 교육 현장에서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는 에듀테크 및 교육용 솔루션을 볼 수 있습니다. 

가고 싶은 부스를 클릭하면 실감 나는 부스 정면 모습이 보입니다. 사람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관련 회사에 상담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이었다면 부스에 들어가야 하겠지만 온라인이라 더욱 편하게 원하는 회사와 1:1로 상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정보를 클릭하면 그 회사의 기본 정보와 홈페이지 등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상상담도 가능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3일만 할 수 있지만 온라인으로는 9월 25일까지 가능합니다.

 

맞춤형 AI 서비스, 멀티미디어 학습 콘텐츠, 인공지능 등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에듀테크 회사의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에듀테크 회사가 있었고, 수업에 활용되고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 Hall 3 ]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내 첨단 ICT 기반의 스마트 교실 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용 솔루션 및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혹시 교육부에서 추진 중인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미래인재 양성과 미래지향적 친환경 스마트 교육여건 구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탄소 제로 에너지를 지향하는 그린 학교,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첨단 ICT 기반 스마트교실, 학생 중심의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한 공간혁신 등을 위한 회사들의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었습니다. 힘들지만 소중한 올해 경험을 통해 앞으로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차곡차곡 진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 Hall 4 ]
비대면, 원격 수업의 확산에 따라, 교육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비대면 원격교육 및 클라우드 플랫폼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교육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플랫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있는 학교에서는 “e알리미”를 활용하고 있는데 이처럼 플랫폼을 이용하여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세미나 홀 ]
실시간 온라인 회의가 열리고 국내외 강연자, 정책가 등이 주제에 맞는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세미나 홀에서는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오프라인 박람회에서는 부스체험과 동시에 진행돼 세미나홀에서 하는 포럼에 참여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았지만, 이번에는 온라인으로 하여 원할 때 바로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홈페이지에 포럼 및 기타 세미나 영상이 올려져 있어서 관심있는 내용을 나중에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2020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는 아직 운영 중입니다."


과연 열릴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은 정말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온라인 가상전시관으로 다양한 부스를 마음 편하게 볼 수 있었고, 더 많은 부스를 하나하나 꼼꼼히 볼 수 있었습니다. 실시간 포럼에 참여하지 않아도 나중에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오프라인에서만 볼 수 있는 것도 있겠지만, 온라인의 장점을 활용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다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2020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는 아직 운영 중입니다. 부스별 화상상담은 9월 25일까지 가능하고, 가상전시관은 2020년 12월까지 운영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할 교육현장을 온라인 전시관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위 기사는 2020 교육부 국민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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