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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디자인 씽킹 교육! 본문

교육부 국민서포터즈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디자인 씽킹 교육!

대한민국 교육부 2020. 9. 21. 18:00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4차 산업혁명!
교육은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요?"

 

PBL(Problem/Project Based Learning)부터 컴퓨팅적 사고, 창의적 문제해결 등등 교육에서도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며 다양한 형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해 드릴 교육도 마찬가지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주목받고 있답니다! 바로, “디자인 씽킹” 입니다!

 

 

 

디자인 씽킹이란, 디자이너들이 무엇인가를 디자인하며 문제를 풀어가던 사고방식으로 보통은 기업에서 제품이나 기술의 디자인에 있어서 외형적인 부분부터 콘텐츠, 마케팅, 기획 등 제품이나 기술 전 과정에서의 디자인적 사고를 뜻합니다!

 

이러한 디자인 씽킹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공감, 인간 중심적 사고에 기반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문제 상황 혹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을 확인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는 확산적 사고, 그리고 문제에 집중하여 최선의 답안을 찾아내는 분석적 사고 그 접점에 디자인 씽킹은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디자인 씽킹은 교육에 어떻게 접목될 수 있을까요?

 

 

 

디자인 씽킹의 교육은 크게 4~5단계로 구분합니다. 먼저, 공감에서 시작되는 문제의 발견, 그리고 문제 상황에 대한 관찰을 통해 문제를 정의합니다. 그리고 브레인스토밍을 이용하여 개인 혹은 팀 단위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합니다. 그 다음 단계가 디자인 씽킹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는 프로토타입 만들기입니다. 프로토타입은 자신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과정으로 간단한 스케치부터 실제 제작까지 다양한 형태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실제 테스트를 통해 시험 및 성찰의 과정을 거치고 문제 상황을 효과적으로 해결하였는지 판단 후 그렇지 못하였다면 다시 문제 상황으로 돌아가 차근차근 새로운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실현해나갑니다.

 

그렇다면 실제 디자인 씽킹을 이용한 교육을 경험한 사람들은 디자인 씽킹에 대하여 어떻게 이야기할까요?

 

 

 

소셜벤처 타임드림에서 진행된 디자인 씽킹 교육에 참여한 학생과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이들은 학생들의 안경 착용에 대한 어려움으로 시작해 직접 여러 가지 착한 기술을 조사하고 사업 투자회까지 개최하며 아이디어를 발전시켜나가고 있는데요. 그들이 이야기하는 디자인 씽킹에 대하여 살펴볼까요?

 

 

 

디자인 씽킹 교육 참여 학생 인터뷰

Q. 디자인 씽킹 교육을 들으며 새로웠던 점,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보통 평범한 교육들은 외우는 것이 많고 문제를 풀어도 답이 있는 문제들을 푸는데 디자인 씽킹 교육은 정해진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제가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내는 과정이었다는 것이 새로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디자인 씽킹은 제가 직접 발견한 문제에 대해서 제가 직접 해결책을 내야 하는 특성상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검토하는 과정을 거치다보니 저의 능력을 다 쏟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쉬운 점이라면 더 다양한 사람들과 더 큰 판에서 함께해보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Q. 디자인 씽킹 교육을 통해 성장하거나 배운 점이 있다면, 그리고 이 교육을 추천한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저는 혼자서 하는 것을 늘 무서워했어요. 그런데 제가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해결해 나가다 보니까 제 능력에 몰입하고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려고 하기보다는 더 스스로 노력을 쏟는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각자의 아이디어를 구현하면서 재미를 느끼고 그 과정에서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재미있게 임할 수 있엇어요.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조금씩 함께 발전시켜가는 과정은 사회생활을 연습하는 좋은 기회이기도 했어요.

 

 

 

정말 자신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프로젝트에 몰입할 수 있음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창의성이라는 말이 사실 눈에 보이지 않다 보니 이를 배운다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디자인 씽킹을 접목한 교육을 통해 창의성을 배울 수 있었다는 것이 인상 깊습니다. 지금 시대에 정말 필요한 교육일 수 있겠네요!

 

 

 

디자인 씽킹 교육 참여 선생님 인터뷰

Q. 디자인 씽킹 교육을 들으며 새로웠던 점,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학습자 중심 프로젝트형 교육이었다는 것이 가장 새로웠어요. 학생 각각의 아이디어들이 조화를 이루고 직접 자신의 프로젝트를 만들어가는 이 과정이 가장 새로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좋은 점이라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가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단순히 프로젝트 뿐 아니라 이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 공감부터 시작되는 사람과 스스로에 대한 고민이 좋았어요.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더 많은 인프라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점일 것 같아요.

 

Q. 이 교육을 추천한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디자인 씽킹 교육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인 사고와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이끌어줍니다! 그 과정에서 이타주의적 태도를 내면화하기도 하니 21세기 시대적 변화에서 가장 필요한 교육형태가 아닐까 생각해요. 추천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더 이상 지식을 쌓기만 하는 것이 아닌 적절한 지식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능력을 키워나가는 것에 디자인 씽킹을 접목한 교육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학습자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지기 좋은 수업 형태라는 점 또한 인상 깊은데요.

앞으로 더 다양한 교육이 학습자 중심에서 다양한 지식의 활용을 중점으로 이루어진다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앞에서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는 시대!

4차 산업혁명의 앞에서 다양한 교육과 온 마을이 학교가 되는 세상을 응원합니다!"

 

 

 

 

※위 기사는 2020 교육부 국민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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