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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교육정책? 교육정보통계시스템! 본문

교육부 국민서포터즈

데이터 기반 교육정책? 교육정보통계시스템!

대한민국 교육부 2020. 11. 20. 16:00

"디지털 정부와 디지털 교육으로 앞서간다!

데이터 기반 교육정책을 위한

지능형 교육정보통계시스템 개통!"

 

'지식이 곧 힘이다(Knowledge is power)'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농경사회와 산업사회를 거쳐 정보사회를 지나고 있는 지금, 지식과 데이터는 경쟁력의 핵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비록 만질 수도 없고, 보이지도 않지만, 우리 사회에서 생성되고 형성된 수많은 지식의 조각인 데이터는, 데이터베이스 형태로 정리되고 활용되면서 우리 삶에 큰 가치를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디지털 환경에서 기존의 데이터보다 너무 방대하여 기존의 방법이나 도구로 수집, 저장, 분석 등이 어려운 데이터를 빅데이터라고 합니다. 이러한 빅데이터는 교통, 의료, 금융 그리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예측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여러 가지로 활용성이 높은 데이터. 교육에서는 어떻게 쓰일 수 있을까요?

 

2020년 10월 30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지능형 교육정보통계시스템(EDS)이 개통하였습니다. 사실 교육정보통계시스템은 2011년에 구축되어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을 통해 이듬해부터 운영되어 왔는데요,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교육부나 시도교육청에서 일선학교로 자료를 요청하는 공문이 줄고, 자료 제공기간도 단축되었습니다. 실제로 교육정보통계시스템을 통한 자료제공률은 2013년 35.4%에서 2016년 조금 증가한 42.1%, 그리고 2019년 47.7%로 증가하여왔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교육정보통계시스템은 기존의 통계 활용을 넘어 자료수집과 집계, 빅데이터 분석 등 여러 부분에서 기능적 상향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전에 제공하던 서비스의 노후화 된 부분을 보완하고 경험적 사실에 대한 조사와 분석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개편을 추진한 것입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 교육 통계 정보를 업무 담당자가 직접 추출하고 활용하여, 체계적인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효율적인 교육행정의 실현하며, 심도 깊은 교육연구가 이루어지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 예상합니다.

 

 

지식과 데이터를 관리하고 활용하는 것은 미래의 일이 아니라 현재의 일입니다. 과거, 이러한 시스템이 자리 잡기 전까지는 담당자의 업무 노하우, 경험이나 속한 조직의 문화, 부서의 특성에 의존해 업무를 처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업무를 처리하면서 획득한 통계 및 정보는 개인의 파일에 남거나, 머릿속에만 남아 다른 부서에서 제대로 활용을 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지식과 데이터, 통계 관리 시스템의 등장으로 인해, 보다 적극적으로 데이터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보다 객관적이고 실증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데이터 기반 행정을 체계화하는 동시에 업무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이를 프로그램 등의 형태로 구체화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교육정보통계시스템의 등장과 개편으로 인해 많은 긍정적인 효과들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교육정보통계시스템(EDS)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정보통계시스템(Edu Data System)은 무엇인가요?"

교육정보통계시스템(EDS)는 교육부, 시도교육청, 소속·산하기관 등 기관별로 산재해 있는 교육통계정보를 한곳에 모아 저장하고 연계, 정제, 표준화하는 지식기반 시스템입니다. 그리하여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에서 다양한 형태의 대용량 데이터 및 분석결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교육정보통계시스템 주요 개편 내용”

첫째, 빅데이터 분석 기반 마련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정책 담당자가 수집하고 보유한 통계자료를 교육정보통계시스템을 활용해 직접 빅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즉, 교육통계정보의 입체적인 활용과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출처: 교육부)

예를 들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서 언론, 인터넷 커뮤니티, SNS 등의 데이터를 가공하고 분석해 국민들께서 실제로 어떤 정책을 원하는지 모니터링 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기획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둘째, 자료수집, 집계 시스템 구축

기존에는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주로 공문이 사용되었습니다. 현재 시도교육청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과 차세대 지방교육행·재정통합시스템(K-에듀파인)을 사용중이나,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간 자료 수집 및 집계 시스템이 없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교육부, 시도교육청, 대학 등 외부기관 간 자료요청 및 집계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기존의 자료수집 방식을 개편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셋째, 지능화된 맞춤형 서비스 제공

 

1) 교육통계자료를 쉽게 조회, 활용할 수 있는 통계 시각화 자료와 통계보고서를 선제적으로 제공합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직원들이 이를 공유하여 협업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간소화된 접속 방식의 자료요청 기능을 통해 통계 업무의 효율성이 커졌습니다.

 

2) 연구자 등 대국민 서비스가 강화됩니다.

교육정보통계시스템(EDS) 내 연구자 지원 서비스(EDSS : EduData Service System)는 연구자 및 국민에게 교육통계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접수‧심사‧제공을 수행하는 시스템으로, 학술대회 등에서 교육정책연구 및 학술연구를 위해 활용될 수 있습니다.

 


현재 민간 기업에서는 이와 유사한 혹은 더 발전된 데이터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매출성장과 서비스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부기관 역시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정보기술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기관에서 보유한 정보를 행정전산망을 통해 공유하고, 업무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가지고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금과 같은 코로나19시대의 사회는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정책적 판단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교육'분야에서 더욱 중요하게 와닿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새롭게 개편된 교육정보통계시스템을 활용해, 기관 간 공유로 데이터와 지식을 관리하고, 업무 능력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최종적으로는 국민들을 위한 서비스와 정책을 실현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데이터 기반 교육정책 강화'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책은 지식과 데이터의 최종산물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책의 효과는 얼만큼 데이터를 잘 수집하고 편집하며, 활용하는지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질 것입니다.

 

 

"문제해결과 가치창출을 위한 교육정보통계시스템(EDS)!

앞으로도 교육데이터의 공유와 활용을 통해

디지털 정부로 가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위 기사는 2020 교육부 국민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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