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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사람 중심의 디지털 교육혁신 전문기관, KERIS

대한민국 교육부 2020. 12. 23. 10:20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란 무엇일까?

KERIS(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KERIS는 유치원부터 초·중·고, 대학에 이르기까지 교육과 학술연구 분야 정보화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입니다. 지능정보사회에 직면하여 격변하는 사회 흐름 속에서 최적의 ICT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하여 우리나라 교육의 의미 있는 변화를 주도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을 통해 교육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KERIS 홈페이지에서는 어떤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을까?

우선 KERIS 홈페이지에서 어떠한 서비스를 만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홈페이지 하단 KERIS 주요 서비스에 대해 살펴보면 학교알리미, 나이스대국민서비스, 에듀넷·티-클리어, 유치원알리미, 지방교육재정알리미(K-에듀파인), 처음학교로 등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KERIS에서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유치원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학생으로서 또는 학부모, 교사로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았는데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었습니다.

 

 

 

KERIS의 주요 행사에는 무엇이 있을까?

2020년 4분기만 해도 KERIS 심포지업, AI 해커톤, RSC, 정보보안 경진대회, 유네스코 중앙아시아 ICT 교육 심포지엄, KERIS 가치 플로스 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미래교육 비전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주최하기도 했고 이외에도 다양한 대회, 공모전을 주최하여 학생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역량을 강화하기도 하였습니다. ‘제6회 정보보호 영재교육원 정보보안 경진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KERIS가 주관하여 정보보호 영재교육원생들에게 실제 정보보안 현장과 유사한 경험을 공유하고 학생들 간 자기주도적인 네트워크 구축의 장을 제공하기도 하였습니다.

 

KERIS와 교육부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정보보호 영재교육원 교육생 선발

첫 번째 사업은 정보보호 영재교육원 교육생 선발입니다. 교육부와 KERIS는 권역별 교육부 정보보호 영재교육원과 함께 ‘2021학년도 정보보호 영재교육원 교육생’을 내년 1월까지 모집합니다. 현재 영재교육원은 2014년부터 전국 4개 권역(수도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의 대학 부설을 선정해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갖춘 우수한 정보보호 영재 발굴 및 차세대 정보보호 리더 양성을 위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운영 중입니다.

 

출처 : KERIS 보도자료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2020년 2학기 말 기준)까지며, 모집인원은 권역별 총 90명입니다. 권역별 운영대학, 모집공고 및 원서접수, 대상 지역, 모집 분야가 상이하기 때문에 정보보호 영재교육원 교육생 모집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KERIS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육기간은 2021년 3월부터 11월까지 학기 중 격주 토요일 진행되는 기본교육과 여름방학 집중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생의 흥미 유발 및 학습 의욕 고취를 위해 ‘정보보안 경진대회’를 추진합니다.

 

 

공공 학습관리시스템 화상수업 기능 시범 개통

두 번째 사업은 공공 학습관리시스템 화상수업 기능 시범 개통입니다. 교육부와 KERIS, EBS가 함께 12월 7일부터 공공 학습관리 시스템인 e학습터와 EBS 온라인클래스에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기능을 시범 개통되었습니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화상수업에 참여할 수 있고, 학생별 화상수업 입·퇴장 시간이 학습관리시스템과 연계되어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서 공유, 화면 필기는 물론 모둠토의, 문제풀이(퀴즈) 기능까지 추가되어 원격수업을 내실 있게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시범 개통은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학교급별 간격을 일주일씩 두어 단계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교육부는 KERIS, EBS와 함께 시스템의 안정성을 집중 점검하고 일부 기능을 추가하여 2021년 2월 말에 공식 개통할 예정입니다. 시범 개통 이후에는 모든 학교에서 화상수업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디지털교과서 온라인 토크쇼

세 번째 사업은 디지털교과서 온라인 토크쇼입니다. 지난 12월 11일, 교육부와 KERIS는 디지털교과서의 다양한 기능을 안내하고 학교와 가정에서 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국민 온라인 토크쇼를 개최했습니다.

 

출처 : e-대학저널 (사진=교육부 제공)

화상회의 및 유튜브 송출로 진행된 이번 비대면 간담회는 디지털교과서 활용 노하우 공유 및 교육현장과 적극적 소통을 통해 디지털교과서의 활용을 활성화하며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는데요.

세부내용은 디지털교과서 내려받기, 녹음, 외부자료 연결 등 학습자와 상호 작용하는 디지털교과서의 다양한 활용 방법과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우수 수업사례(경기 숲속초 등)를 공유했고, 2부에서는 디지털교과서의 변화 방향과 개선 사항을 논의했습니다.

현재 디지털교과서는 초・중학교 사회, 과학, 영어 교과목과 고등학교 영어 교과목 등 총 134종이 개발되어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데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디지털교과서 개선에 대한 의견들은 향후 디지털교과서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KERIS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최적의 ICT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의미 있는 변화를 주도하는 KERIS와 교육부가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위 기사는 2020 교육부 국민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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